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 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영규, 민간위원장 백성열)는 장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암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55.8%에 달하고, 그중 혼자 사는 어르신이 497명에 이르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 결정에 머리를 맞댄 결과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안심 잡고(GO)’ 어르신·장애인 안전환경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2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공모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생신ON! 안부ON! 생명ON!’'사업이 확정됐다. 이 사업은 무의탁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 임직원, 군 장병 및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하고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위탁 수행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전문 응급구조사들의 체계적인 실습 지도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한 후, 응급구조사의 지도하에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일대일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에서는 임직원과 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및 군부대 내 사고 대응력을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최근 변경된 영아 심폐소생술 방법 등 최신 의학 지침과 동향을 적극 반영하여, 영유아 안전사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정림사지박물관 광장에서 세도두레풍장보존회(회장 서남수)의 주관으로 충청남도 무형유산 ‘세도두레풍장’ 공개행사를 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내외빈과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도두레풍장의 길놀이 ▲박병천류 전통춤보존회 김나현 이사의 진도북춤 ▲전라북도 무형유산 익산성당포구풍물단 공연 ▲세도두레풍장 전승교육사 이국도의 피리연주 ▲국가무형유산 경‧서도 민요 이수자 김윤희의 경기민요 ▲세도두레풍장 시연 순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타 시군 무형유산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정림사지를 찾은 관람객들의 참여도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세도두레풍장은 2000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보존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전승되고 있다. 서남춘 회장은 “앞으로도 타 무형유산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세도두레풍장의 전승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개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무형유산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최근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질식소화덮개’비치 확대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특성상 일반 화재와 달리 급격한 열폭주 현상과 재발화 가능성이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하주차장은 밀폐된 구조로 연기 확산과 열 축적이 빠르게 이루어져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질식소화덮개는 화재 차량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화염과 연기 확산을 억제하는 장비로, 초기 화재 확산 방지에 효과적인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질식소화덮개를 자율적으로 비치할 것을 권장하고, 평소 사용 방법 숙지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서산소방서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충전 중 장시간 방치 자제 ▲이상 징후(연기, 냄새, 소리) 발생 시 즉시 신고 ▲주차장 내 소방시설 주변 적치물 제거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전시의 포문은 지난 28일 개막한 지역작가 이용성 개인전이 열었다. 이 작가는 올해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지역 예술의 창작 세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예술적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어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는 김창한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 김 작가는 봉화군의‘아티스트 레지던시’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며 봉화의 정자와 자연환경을 화폭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장기간 관찰하고 기록해 온 봉화의 생생한 풍경들을 선보인다.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봉화미술협회 회원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봉화 미술계의 현재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김재현 작가와 강준 작가의 초대전이 연달아 열린다. 작가들의 열정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춘양면은 4월 28일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꽃길 조성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꽃길 조성에는 춘양면 한국여성농업인회 와 서벽4리 마을회가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에 다양한 꽃과 수목을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했다. 한국여성농업인회 춘양면회 회원들은 춘양 시내 도로변과 주요 진입로 주변에 마가렛, 버베나, 등 다양한 꽃을 심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화사한 봄 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벽4리 마을회도 마을 내 정원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목원 방향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에 작약과 연산홍을 비롯한 꽃과 수목을 식재하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춘양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만희 춘양면장은“바쁜 농사철에도 꽃길 조성에 함께해 주신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춘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 출범에 따라 새로 시작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며 교권보호위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위원회는 초·중·고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가, SPO, 학부모 등 지역교권위원 14명과 의성교육지원청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의 위촉 및 안건 심의 후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배창근 장학사의‘사례로 보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기준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시 유의할 점 등 교권 관련 심도 깊은 강의를 통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교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논산시 평생학습도서관 1층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군은 지난 28일 도서관을 방문한 논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기부금이 청양군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공동체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열었다. 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가치 교육을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 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비협동조합의 친환경 비누만들기 ▲백제에프앤비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실 ▲칠갑산산꽃마을영농조합법인의 꽃차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이 연결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전상욱 이사장은 “아이들이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됐을 때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서로를 돌보는 삶의 가치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검 등 실무적인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게 될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 등을 구체화하며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청양행복누리센터는 연면적 약 8,418.97㎡(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이곳에는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기관이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수경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양액기 및 작물 생육 상태 현장 점검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수경재배는 양액의 농도(EC)와 산도(pH)에 따라 작물 생육과 수확량이 크게 좌우되는 재배 방식으로, 이를 측정하는 센서의 정확도 유지가 핵심이다. 특히 최근 비료 원료 수급 불확실성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센서 오차를 줄여 양액을 적정하게 공급하는 일은 작물 생육 안정은 물론 비료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하다. 현재 청양군에서는 31농가가 약 12.1ha 규모로 수경재배를 하고 있으며, 주요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양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재배 규모가 확대될수록 센서 오차나 장비 이상이 양분 공급 불균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현장 점검의 주요 내용은 ▲필터 및 벤투리관(흡입 장치) 상태 확인 ▲비료 보관 및 배양액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센서는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기 쉬워 월 1회 이상 정기 교정이 필요하지만, 장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험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치’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BIHFF)가 역사와 영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BIHFF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스크린으로 풀어내는 기획 프로그램과 관객 참여형 행사를 함께 운영하며 차별화된 영화제로 기획되고 있다. 올해 영화제 프로그램은 개·폐막작, 공식장편경쟁, 히스토리, 프로그래머 PICK, 패밀리, BIHFF 스페셜, 무성영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역사적 사건과 인물, 시대정신을 다룬 작품부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영화사적 의미를 지닌 특별 상영까지 폭넓게 접할 수 있다. BIHFF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히스토리 섹션은 영화제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섹션은 역사적 소재를 다양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의 감각으로 되새기게 한다. 관객들은 영화를 통해 역사적 장면을 좀 더 생생하게 마주하고, 오늘의 시각에서 그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BIHFF 스페셜은 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