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가 지역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딸기묘 생산 확대에 나섰다. 시는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해 증식한 무병 원원묘 정식을 최근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총 35만 주의 우량 딸기묘를 생산해 오는 11월 경 지역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정식 작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제1 육묘장과 스마트복합단지 내 제2 육묘장에서 각각 묘 정식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제1 육묘장에서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신품종을 중심으로 육묘가 진행되고 있으며, 제2 육묘장에서는 지역 대표 품종인 설향을 집중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생육 관리와 품질 선별을 통해 건강하고 균일한 묘를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수확량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배 기술 지도와 현장 컨설팅, 맞춤형 교육 등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병행해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딸기묘 보급은 고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소속 공무원들의 보안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년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킹메일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기간 동안 URL 링크가 포함된 의심 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하고, 이를 열람해 URL 링크를 클릭할 경우, 즉시 감염 경고 메시지가 나타나도록 해 직원들의 보안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카드사 계약서 및 안내장 ▲쇼핑몰 결제 내역 ▲개인정보 유출 안내 등 직원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재를 시나리오에 반영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의심 메일을 발견한 직원은 즉시 삭제하거나, 이미 열람했을 경우 즉시 보안 담당자에게 신고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대응 절차를 숙달하며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해킹메일은 기관 내부 정보 유출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직원들의 보안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수행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1억원을 확보했으며 경천섬 일대 드론배송의 고도화와 상용화 기술완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 드론실증도시 컨소시엄은 대표사업자인 상주시를 중심으로 ㈜둠둠, 한국공항공사,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둠둠은 맞춤형 드론 및 로버제작과 운영을 담당하며 한국공항공사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기술지원 및 실증데이터 분석을 각각 담당한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성공적인 실증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층 진보된 ‘드론-로보 이원화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한다. 지난해 드론과 로보가 결합된 일원화형 모델로 실증했다면 올해는 드론(미들마일)과 로보(라스트마일)가 각자의 영역에서 개별활동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운영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는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농작업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고령농가에 농기계 작업을 직접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보령시와 관내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경작면적 1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농가이다. 농작업 대행을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농기계 지원반을 매칭해 트랙터 로터리, 경운·이앙·방제·수확 등 밭작물 위주의 영농에 대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하고, 시는 발생하는 작업비의 70%를 해당 지역농협에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총 5억 3,900만 원이며, 보령시는 관내 지역농협(대천, 남포, 청소, 천북, 웅천, 주산, 오천)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며 2026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지원단은 고령 농업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농기계 작업을 대행해 드리는 실질적인 영농 도우미”라며 “경작면적 1ha 이하이면서 만 65세 이상인 농가라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여 아동과 가족의 실질적인 변화와 회복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정서·인지·가족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령시는 2009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6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간 자원 발굴과 업무협약 확대를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단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는 모두가 건강한 생활체육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보령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9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대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하프(20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코스로 구성돼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쾌적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어 참가 신청 접수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기념품으로는 티셔츠 및 지역 특산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중심의 축제로 운영하는 만큼 대회장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충하는 등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은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전국 대표 생활체육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과 생태 놀이 중심의 주말 가족체험 ‘북가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과 원예활동을 접목한 ‘북가든’은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감상하고 이야기 속 정서를 자연 친화적 원예활동으로 확장해 보는 융합형 체험 활동이다.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인성·생태 그림책을 깊이 있게 나누고 테라리움, 압화 무드등, 카네이션 하바리움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원예활동을 체험하며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는 시간을 갖는다. 본 체험은 상반기(3~7월)와 하반기(9~11월) 둘째 주 토요일에 대전시에 거주하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월 15가족이 참여하여 책과 자연이 연결된 활동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유아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며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보호자와의 협동 활동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주말 가족 체험 북가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해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의 운동장 관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지원센터에서 관내 46개교를 대상으로 ‘잡초 발아 억제 염수 살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잡초 발아를 사전에 차단하여, 학교 운동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잡초 번식이 늘어나면서 학교 미관 저해는 물론 학생들의 체육 활동에도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학교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잡초가 뿌리를 내리기 전인 2~3월에 염수를 살포해 발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운동장 초기 관리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기존의 사후 제거 방식에서 벗어난 선제적 대응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적·물리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 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마을 교육자료인 ‘우리 마을에 놀러올(ALL) 지도’를 제작하여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지도는 종합지도 1매와 각 구별 지도 1매 등 총 2매로 구성됐으며, 수업 현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2 크기의 컬러 출력물 형태로 제작됐다. ‘우리 마을에 놀러올(ALL) 지도’는 대전 동구와 중구, 대덕구 등 동부 지역의 자연생태와 역사 탐방 체험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마을 교육 지도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해당 지도를 디지털 파일 형태로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체험학습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인쇄물 형태로 추가 보급하게 됐다. 이 지도에는 지역의 주요 자연생태 공간과 역사·문화 탐방지가 상세히 표시되어 있으며, QR코드를 삽입해 관련 영상과 설명 자료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문제 해결과 탐구 활동을 통해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마을은 아이들의 살아있는 교과서”라며 “이번 지도 자료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 개인별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을 구성하고 온·오프라인 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고교학점제 이수 과목 선택 지원,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 수립 및 실천 방안 안내 등 학생의 진로와 연계한 맞춤형 학업 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온라인 상담은 교육부 ‘함께학교’ 플랫폼 내 ‘진로·학업 설계 컨설팅’ 메뉴를 통해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은 매월 2·4주 수요일 야간에 진행하며, 1학기에는 고등학교 1학년을, 2학기에는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은 ‘대전교육알리미’ 앱에서 가능하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지원단의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5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진로 상담 실무와 교육과정 이해, 대학 입시 동향 등 지원단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류지형 민원토지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 실·과 주무팀장들이 전원 참석해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평가 대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방안 ▲고충민원 대응 체계 강화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도 제고 ▲국민신문고 및 민원만족도 관리 강화 등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는 평가 지표 가운데 유기한 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국민신문고 민원 이송 신속성 및 답변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전 부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지표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며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의 환경개선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집기류 구입 및 교체비를 업소당 최대 100만 원씩 70개소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 주방시설 교체를 돕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식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구입 및 교체지원 대상은 음식물 처리기, 업소용 냉장고, 식기세척기, 자외선 살균기 등 주방 위생 관리에 필요한 장비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2년 이상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일반 및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이며, 사업계획서와 영업 기간, 영업장 면적 등 서류심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업소를 선정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에 계룡시 또는 유관기관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방 집기류 지원을 받은 업소,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중 업소, 최근 1년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에 대한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을 1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연면적 9만 9799㎡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6개 동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시행사인 태유디앤피(주)는 사업 승인 조건과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A타입 230세대 ▲B타입 96세대 ▲C타입 150세대 ▲D타입 97세대 ▲E타입 48세대 등 총 62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 관계자는 “계룡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품격 있는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하대실2지구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식)는 오는 3월 20일까지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베이킹 1급 자격 과정인 ‘베이킹 마스터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베이킹 마스터 클래스’는 지난해 운영한 카페 디저트 2급 자격 과정보다 한층 심화된 교육과정으로, 장애인 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부모의 상황을 고려해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와 교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별도의 개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장애인 부모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3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총 28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프로그램 ‘마음읽기 감정톡톡 그림책(6~7세)’과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뚝딱뚝딱 공예(초등 1~3학년)’, ‘AI 활용 독서토론(초등 3~6학년)’ 강좌를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힐링 프로그램인 ‘초록 쉼표’, ‘원예’ 강좌와 5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동양고전 논어’,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놀이를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