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에서는 도내 애니메이션 기업의 자체 특화 IP 확보와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위하여 2026 글로벌 문화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애니메이션 산업의 제작 공정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통망 다각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분야는 총 3개 부문으로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 ▲애니메이션 단편 제작지원, ▲기업자율형 해외마켓 참가지원으로 나누어 지원한다. 가장 규모가 큰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사업’은 제주에 소재지를 둔 애니메이션업자를 대상으로 1개 과제를 선정해 총 2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지역 소재의 애니메이션 본편(메인프로덕션) 제작과제로 TV·OTT용인 경우 50분 이상, 극장용인 경우 30분 이상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애니메이션 단편 제작지원사업’은 총 2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천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제주지역 소재를 주제로 한 20분 이상의 단편 애니메이션 완본 영상을 제작하여야 하며, 지식재산권 3건 이상을 등록하여 자체 IP의 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도민 중심의 데이터 접근성 확대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역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제주빅데이터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 올해 제주빅데이터센터는 전문가 중심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이터 프리존’으로 전환했다. 특히 기존에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야만 확인할 수 있었던 내국인 카드 이용 현황, 기업 거래처 정보, 버스 노선별 이용 데이터 등 65종의 핵심 데이터를 간소화된 신청 절차를 통해 편리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전문가 컨설팅과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수준의 소셜 분석을 지원하며, 지난해에도 7건의 컨설팅과 5건의 분석 지원을 통해 지역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현안 해결을 실질적으로 도왔다. ◌ 또한, 센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카카오맵과 네이버 지도 등 주요 포털 지도 서비스에 위치 정보를 등록하고 접근성을 개선했다.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도민이라면 누구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올해 초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한 통의 간절한 사연에 응답하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둔 가족에게 제주에서의 특별한 한 달을 선물했다. 사연은 딸의 손에서 시작됐다. “어머니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제주에 한 번도 와보지 못하셨어요. 평생 자식들을 뒷바라지하며 열심히 일만 하시던 어머니는 큰 병을 얻게 되셨고, 병원으로부터 삶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게 됐습니다. 평소에도 제주도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던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선물하고 싶어요.” 이 짧지만 절절한 사연은 한 가족의 오랜 마음과 시간이 담긴 소망이었다. 이에, 제주관광공사는 해당 사연의 취지와 절실함에 공감해, 카름스테이 운영 마을인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동백마을에 조성된 체류 공간인 ‘동백언우재’를 한달살이 숙소로 무상 제공했다. 해당 가족(5인)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제주에 머물며 자연과 마을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고유한 마을 자원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와 제주한라대학교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천지역 스마트공장 우수 기업·기관 현장견학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외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공정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창산 제주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과 김보균 제주한라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장을 비롯해 에코제이푸드, (주)미스터밀크, ㈜제키스, 포시즌알앤티, 에코소랑, 유제이플러스 등 제주지역 주요 제조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단은 먼저 인하대 스마트제조교육지원센터를 찾아 AI 기반 인력 양성 체계와 기술 컨설팅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이어 가현엔프라(주)의 정밀 사출 공정과 (주)예그리나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차례로 방문해, AI 도입을 통한 원가 절감과 글로벌 인증 획득을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을 공유받았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역량을 갖춘 천일엔지니어링(주)을 방문해 국제 표준 인증(IATF 16949) 기반의 스마트 제조 현장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주요 도로 배수시설을 정비한다.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고 도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39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9개 노선 21개소의 배수시설을 손본다. 사업비는 국비 27억 9,000만원과 지방비 12억원으로 구성된다. 정비 대상은 구국도 4개 노선 13개소 2.34㎞와 지방도 5개 노선 8개소 1.57㎞ 등 모두 21개소, 총연장 3.91㎞다. 5월 말까지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사업 대상지에 반영했다. 지난해 말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초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월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 완료 이후에는 5월부터 읍·면 합동으로 ‘도로 배수시설 집중 점검의 달’을 운영해 사후 관리에 나선다.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기습 폭우에 대비한 비상 대응반을 편성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 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을 다음 달 4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1,151가구가 신청해 524가구가 혜택을 받으며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청 수요가 지원 규모를 크게 웃돌자, 올해 예산을 대폭 증액해 지원 대상 가구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매매가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구(7년 이내)다. 지원 이율은 신혼부부 0.2%, 1자녀 가구 0.8%, 2자녀 이상 가구 0.5%이며, 최대 3억 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 1.5% 이내로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정부 지원 대출의 경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 민간 대출은 1억 3,000만 원 이하다. 신청은 5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2차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구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복권기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ulton Science Academy Atherton)은 금일 오후 2시, 기공식을 갖고 2028년 8월 개교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ulton Science Academy Private School, 이하 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조지아주 1위 STEM 사립학교인 FSA의 수준 높은 교육 과정과 교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과학 영재 교육 허브’를 비전으로 한다. 본교 FSA는 탁월한 교육 성과와 미래 지향적인 교육 철학으로 주목 받고 있는 미국 상위 1%의 명문 사립학교이다. 미국 연방 교육부로부터 최고 권위의 ‘내셔널 블루 리본 스쿨(National Blue Ribbon School)’에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인 교육인증기관인 Cognia가 전 세계 35개 교육 기관에 수여한 ‘2025 Cognia School of Distinction’에 선정되는 등 세계 유수의 교육 기관으로부터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FSA의 강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고위험 임산부 지원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정책연구 부문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추진한 ‘고위험 임산부 유산(사산)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심층적인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정 의원은 연구모임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유·사산 가족들이 겪는 의료적·심리적 어려움을 공론화하고,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 정책과 사후 회복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특히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충남형 맞춤 지원 정책 발굴에 힘써 왔다. 또한 유·사산 문제를 개인이 감내해야 할 고통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 대응해야 할 공적 과제로 인식시키는 데 앞장서며 의회의 정책연구 기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의원은 “아이를 기다리던 가정이 겪는 상실과 아픔에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내미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의회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이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의원은 ‘충청남도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충청남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을 대표 발의해, 초고령사회 선제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정책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개정조례안은 노인이나 장애인,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돌봄·보건의료·주거·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전달체계를 정비하고, 시군과 민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돌봄은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삶의 과제”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이 익숙한 삶의 터전에서 존엄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돌봄 정책을 만드는 데 노력해 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천안10·더불어민주당)이 도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제안 부문을 수상했다. 도의회 의정대상은 '충청남도의회 포상 조례'에 따라 지난 1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입법활동, 정책연구, 참여와 소통, 정책제안 등 4개 부문에서 총 10명의 우수 의원이 선정됐다. 이번 의정대상은 단순한 발의 건수나 출석률 등 양적 지표를 넘어 정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도민 체감도 등 질적 기준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충남의 미래전략 차원에서 면밀한 검토와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기해 왔다. 특히 행정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제로 바라보며, 도민 관점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의정대상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도민의 삶에 필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28일 게임(시설)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북구는 최근 시설기준을 위반하거나 불법영업 행위 사례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내달까지 일반게임제공업과 청소년게임제공업, 인터넷게임시설제공업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이날은 일반게임제공업 19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마쳤으며, 주요 점검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서북구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를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 김옥이 자치행정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것”이라며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의회는 28일 오전 제366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를 열고 해당 조례안을 심사한 뒤,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열어 의결했다. 충남도지사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도내 시·군의회 의원 정수를 기존 177명에서 179명으로 2명 증원하는 것으로, 이는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이 기존 논산‧계룡‧금산에서 천안 2개 지역구가 추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명 증원됐기 때문이다. 홍성현 의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46일 남겨두고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각 시·군의원 출마 예정자의 선거운동이 지연됐다”며 “4년마다 반복되는 국회의 늑장 처리가 개선되어 지방선거 후보자에 대한 충남도민의 알권리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가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과 효율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수립을 위해 인구감소 9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시군과 행정안전부 관계 공무원, 충남연구원,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내년부터 전면 개편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및 배분 체계 주요 내용 공유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한 시군 기금 투자 계획 완성도 제고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내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구조는 기존 시설 건립에서 벗어나,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예산을 집중한다. 기금 용도는 프로그램 운영까지 확대되고, 투자 계획 평가 시에는 주민 참여, 중기 계획 및 국정 과제 반영 여부 등도 포함된다. 성과에 따라 배분 격차도 확대되는데, 최고 등급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한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먼저 도와 시군 간 기금 투자 계획 수립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별 투자 방향 및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26일, 상부승강장 구간 추가 벌목과 관련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미이행으로 공사 중지 및 조치명령을 받았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화물삭도 공사가 4월 21일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중지에 따른 현장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안전 관련 전문기관 자문을 거쳐 대구지방환경청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했으며, 대구지방환경청은 관련 법령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화물삭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 추진 필요성을 시에 통보했다. 현재 기 설치된 1번 2번지주의 안전확보를 위해 추가 설치해야할 3번, 4번, 5번등 나머지 지주 설치 및 와이어 결속작업은 6월중 완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이 요구한 추가 벌목 관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이행명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며, 조속한 협의 완료를 통해 전체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영향평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4월 28일(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9억 2천 3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울본부 사내 기부금과 한수원지원사업비를 합쳐 조성된 이번 기부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지원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지속해온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고민하며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