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층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방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계룡시노인복지관(관장 권주현)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로,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세부터 69세까지의 중장년층 1인 가구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16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2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약 9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의사소통 워크숍, 집단 및 개별 상담, 전문기술 양성과정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받는다. 특히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전문기술 양성과정과 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계룡시노인복지관(금암로 182)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두마면을 시작으로 면·동 순회 방식의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두마면, 엄사면, 신도안면, 금암동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대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신규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 등 시민 이용 시설을 개최 장소로 선정해, 시민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최 장소의 특성과 연계해 체육·교육·노인 분야 등 각 분야 관계자를 함께 초청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설문은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월 2일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계룡시는 하반기에 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이 바라는 계룡시 조성을 위해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심도 있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강당에서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2026년도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회’를 열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동과 실과소 관련 부서가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 밀접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상황을 폭넓게 점검하고 살폈다. 특히 단순 현황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안별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 토론 중심의 회의를 운영해, 지역의 목소리가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고회를 주재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에서 제기되는 현안 하나하나가 곧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정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행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건축직공무원의 민원 응대 역량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건축직공무원 학습동아리(직무교육)를 운영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 주도의 토론 방식이 주를 이룬다. 건축 법령 해석·사례 연구·민원 응대 방안 등을 주제로, 복잡하고 다양한 건축 행정 업무에 관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주안점을 둔다. 또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될 경우,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과 현장답사를 병행해 현장 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서구는 교육을 통해 건축 행정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고, 법령 해석의 정확성을 높여 민원 처리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직무 교육을 통해 건축 행정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판로·홍보·연결망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 전환과 성과 기반 정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작년도 위원회에서 제언한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기업·대학·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사업을 확대 추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6년 시행계획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속가능성 강화 및 기반 구축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촉진 및 시장 경쟁력 강화 △사회적경제 연대․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 등 3대 추진 방향이 담겼으며, 사회적가치측정(SVI) 결과를 재정지원과 연계하는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길러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지역을 잇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작년 한 해 동안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해 ‘창의적 미래 대응을 위한 포용적 평생학습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으며, 올해도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습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2025년 성과, 인프라·콘텐츠 확충으로 다진 평생학습 기틀 마련 서구는 2025년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갈마중로 21)를 개관하며 평생학습의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관 운영 프로그램을 100여 개 규모로 확대했으며, 특히 요리실, 정보화실, 무용실, 음악실 등 특성화 강의실을 활용한 체험·실습형 프로그램을 늘려 구민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사이버 평생학습관, 서람이자치대학, 관내 대학교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학습 기반을 구축했다.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확대로 생활권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품앗이스쿨, 행복배움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도 했다. 또한 서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3년 연속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 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위해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도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건축 연면적 1만 820㎡) 규모의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45억 원(10%), 내년 90억 원(20%), 2028년 315억 원(70%) 등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필수 시설과 지원 시설, 외부공간 등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세계적인 공동체(커뮤니티)형 수출 기반(플랫폼)을 표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 △행사 마당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인증을 획득하며,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전문성, 공공성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년마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한밭교육박물관은 협소한 시설 규모라는 물리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설립 목적에 부합한 소장품 수집, 전시와 체험,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중심 서비스 개선, 지역사회 협력 사업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설립 목적 달성도와 소장품 수집 분야에서 100% 달성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초의 교육박물관으로서 쌓아온 운영 역량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3년마다 시행되는 평가에서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인증을 유지해 온 노력과 학생, 교원,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라며, “202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고려한 선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보고서를 개발하여 관내 고등학교와 관계 부서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다.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과정 편성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서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기본 방향,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3개 학년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분석,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고등학교 전체에 책자로 보급됐으며 전자파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통합자료실에 탑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원 체계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주요 사업 150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원가계산 및 예정가격 산정, 계약 방법 등을 개선하고 3억 6,1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 산정과 공법, 계약 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예산 낭비를 예방하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감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액은 2023년 16억 6,800만원, 2024년 2억 9,000만원, 2025년 3억 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총 685건의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572건의 지적 사항을 개선하며 총 23억 2,000만 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일상감사 150건을 유형별로 보면 공사 분야가 83건(55%)으로 가장 많았으며 물품 31건, 용역 20건, 예산 16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공사 분야(건축, 전기, 설비, 소방, 통신 등) 중 비중이 가장 큰 건축공사를 중심으로 감사를 정밀하게 실시하여 예산집행의 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대리포획단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공개모집하여 2026년 2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2026년도에 활동하는 서귀포시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편성은 총 30명으로 멧돼지 포획팀 10명, 유해조수(까치, 까마귀 등) 2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고, 작년 포획 실적 우수자 8명은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추첨을 통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금번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은 멧돼지 포획 2팀, 까치·까마귀 포획 2팀(동부지역, 서부지역)으로 구성 운영되며, 지역의 농작물 피해발생 시 농작물 피해우려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집중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포획 활동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가 읍·면·동이나 기후환경과로 피해사항을 접수하면 즉시 대리포획단에 통보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운영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자원재활용(폐지류·유리병) 수거보상금 지원 사업'에 총 82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집자 및 매입업체에 보상금을 지급한다. 본 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수집자들에게 경제활동 동참을 유도하자는 취지이다. 폐지류 수거보상금은 등록된 개인 수집자가 연중 수집한 폐지를 시 지정 매입업체로 반입하면, 실적에 따라 수집자에게는 kg당 25원, 매입업체에는 kg당 5원을 계좌로 지급한다. 유리병(잡병) 보상금의 경우 잡병 kg당 수집자(80원), 매입(40원), 운반(50원), 중간처리(65원) 단계별로 보상금을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폐지 개인 수집자와 참여업체의 등록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새롭게 폐지 수집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서귀포시 홈페이지 일반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참여업체(사업자)의 신청은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에서 접수 받고 있다. 폐지 수집자의 신청자격은 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자배봉유아숲체험원을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하여 유아숲교육의 질적 향상과 참여 기회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배봉유아숲체험원은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대표적인 유아숲교육 공간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추고 있다. 자생 식물과 곤충, 새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밧줄놀이, 숲길 탐방 등 체험형 놀이와 숲 교육을 결합하여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자배봉유아숲교육에는 총 5,804명이 참여하여 숲교육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는 시설 보완사업을 추진하여 ▲야자매트 정비 76m ▲밧줄놀이시설 8개소 설치 등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2026년에는 접근성 제고를 위해 참여자 모집을 위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신설하고, 놀이·체험·숲교육을 결합한 복합형 유아숲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2025년) 단체 위주 예약제에서 벗어나 전 시민 대상 연중 무휴 운영으로 확대하며, 유아숲체험원 운영관리자 상시 배치하여 참여 기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보건소는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주시 동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 참여학교를 모집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주요 생활터인 학교를 기반으로 보건소·학교·가정이 협력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 비만 예방·관리 사업이다. 올해는 제주시 동 지역 4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1~2학년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기 단위로 16주 내외의 놀이형 영양·신체활동으로 구성되며, 보건소와 학교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업 안내문에 첨부된 신청서 서식을 작성해 전자문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제주시 동 지역 3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72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1,209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학교와 가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휴양서비스 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자연경관, 전통문화, 농산물 등 고유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통해 마을에 직접적인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로컬콘텐츠개발사업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4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로컬콘텐츠개발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여행상품을 마을과 로컬크리에이터가 1:1로 협력해 개발하고, 테스트 투어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향후 농촌관광 상품화·판매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중간지원조직과 여행사 간 협력을 통해 창의적 여행상품 개발·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로컬콘텐츠개발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 상품의 유료 판매(상품화)를 뒷받침한다. 올해는 지난해 개발된 4개 상품의 고도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