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은 관내 하천·계곡 구역 내에 있는 불법시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정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청사 재난상황실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특별 점검과 관련해 군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영덕군 관내에 있는 하천·계곡 구역 불법시설은 9개 읍면에 걸쳐 1,000개소 이상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군은 이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필두로 재무과, 환경위생과, 농업정책과, 산림과, 도시디자인과 등 6개 부서를 아우르는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인 1조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을 투입해 남정면, 강구면, 달산면을 중심으로 3차에 걸친 합동 현장 조사를 시행해 불법 점유물과 시설물 설치 여부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이번 조사 결과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진 철거 유도, 행정 대집행,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을 원칙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인 도팜인(桃FARM人)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정신장애인에게 씨뿌리기부터 농작물 재배․수확․포장․판매 등 농업 전 과정을 접목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잼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자신감 회복과 직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어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팜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동곡리323' 조희표 대표는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사회통합 증진에 공헌하여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 부문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농촌 환경이 가진 자연의 힘을 정신 재활에 접목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군위군은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 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화상영어’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수업은 주 60분으로 운영되며, 높은 교육 만족도로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위군은 2026년부터는 기존 연간 3기 운영에서 4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학생 대상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광역시 편입 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중요한 교육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은 MZ세대와 간부공무원 간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상호 이해와 공감 기반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복지위생국 소통·공감의 날 ‘대화로 마음 잇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금토금토 새연쇼 함께 관람 및 맥주 토크 ▲봄날 소통나들이 ▲봄맞이 도시락 토크 ▲하하 명랑운동회 ▲오일장먹거리투어 ▲공감시네마 등 다양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기존 일방향 직무교육 형식을 벗어나서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간 격식 없는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복지위생국 직원들은 지난 25일 개막한 서귀포의 밤을 밝히는 대표 문화 콘텐츠인 ‘금토금토 새연쇼’를 함께 즐겼다. 새연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서귀포시 문화 정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 공연 관람 전·후에는 인근 상권에서 저녁 식사와 치맥을 함께 하며 민생경제 활력 보태기에 마음을 모았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으로 ▲(연령)15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사업소득)월 10만원 이상의 소득 ▲(가구소득)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50%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하며 가입 후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이 매월 30만 원 매칭 지원된다.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자립역량강화교육 10시간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근로장려금을 포함하여 최대 1,440만 원(이자 별도)을 지급받을 수 있다. 만약, 가입 중 실직 또는 질병 등의 사유로 저축이 어려울 경우 12개월까지 적립중지가 가능하며 군입대, 임신·출산으로 인한 퇴직, 육아휴직시에는 24개월까지 적립중지가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2022년 사업시행 이후 현재까지 272명이 가입 유지하고 있으며 105명이 만기지원금을 수령하여 주거비, 학습비, 사업자금 등에 활용하는 등 자립 기반 마련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우리 해운기업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무담보 신용보증 신설 등 유동성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우리 선박 26척이 호르무즈 해협 내에 통항이 막힌 채 대기하고 있다. 이들 선박은 보험료 할증, 유류비 및 선원 위험수당 인상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나아가 운임상승으로 일부 화주가 선적을 포기하는 등 영업 환경도 악화되고 있어 선사들의 유동성 경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와 해진공은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선사를 대상으로 무담보 신용보증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는 긴급한 경제적·사회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수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신규로 시행되는 것으로, 선사는 담보 부담 없이 단기 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선사당 지원한도는 최대 25억 원이며, 보증기간은 1년 이내 단기 대출을 대상으로 하되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지원 방식을 개선하여 지원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 3주 단축했다. 또한, 지원 방식 개선에 따라 각종 수수료 등 비용 부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조달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1회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에게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첫 번째 실시한 우수제품 심사에서는 신청제품 281개 중에서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베스트 주식회사의 ‘이상징후 사전차단 자동제어시스템’ 등 51개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특히, 이번 지정제품 중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징후 예측 수배전반, 딥러닝 기반 화재감지 시스템, 에너지 절감제품 등 우리 사회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 제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심사를 통해 처음으로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한 기업 제품은 21개로 신규진입 기업 비율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탈락위기에 처했던 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동일기술 신청횟수 확대(4회→5회)를 통해 7개 제품이 마지막 기회를 살려 우수제품 시장에 진입했다. 신청 횟수 확대는 올해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우수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조달청의 핵심 구매제도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AI를 기반으로 숙련 제조인력의 경험과 노하우 등 제조현장의 핵심 경쟁력이 담긴 ‘암묵지(暗默知)’를 보존하고 제조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제조암묵지 기반 AI모델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제조기업, 제조장인, 제조데이터 등을 보유하여 제조 AI 최강국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문서화하기 어렵지만 숙련공들이 몸으로 체득하여 전수되는 작업 요령, 판단기준, 감각적 노하우 등을 총칭하는 ‘암묵지’가 있다. 그러나 고령화와 숙련 인력들의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제조 명장들의 암묵지가 단절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는 우리 제조경쟁력의 근간을 위태롭게 할 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제조 인공지능 대전환(M.AX)의 원동력을 상실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이에 산업계는 숙련 인력이 가진 핵심 기술과 노하우가 단절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암묵지의 체계적인 데이터화와 AI 활용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특히 위험성과 난이도가 높은 공정을 중심으로 구인난이 심각한 업종에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축 자재 수급 지연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공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주요 해상 물류 경로가 우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인 방수재, 단열재 등 건축 현장 핵심 자재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공공건축공사의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우선 자재 수급 지연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공사 기간 연장과 과업 변경을 적극 검토한다. 시공사 책임이 아닌 사유로 인정될 경우 공기 연장을 승인해 지체상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자재 확보를 위해 선금 지급 범위 내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기성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공사대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 특정 수입 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동등 성능 이상의 대체 자재 사용을 신속히 승인해 공사 중단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8일부터 '무지개별 무명씨 –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의 ‘2026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과 민간 예술단체 ‘그림 마카롱’이 협업해 개발했다. 족보를 ‘특정 인물 중심의 기록’을 넘어 ‘모든 존재의 삶을 이어온 기억의 구조’로 재해석하고, 유아들이 자신의 이름과 타인의 이름이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관계적 의미를 확장하고 색, 소리, 놀이 등 다양한 예술 언어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총 3회차로 운영된다. 1·2회차는 전문 강사가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회차는 한국족보박물관 현장에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는 필수 참여 과정으로, 박물관 현장에서의 몰입형 경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기관당 참여 인원은 25명 이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모니터링과 설문에 협조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 소재 11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30일 2026. 1. 1. 기준 개별주택가격 15,497호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주택특성조사와 가격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중구청 세정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하며, 6월 26일자로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기준은 물론 다양한 공적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택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 한 달을 맞이하며, 지역사회에 점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필요한 도움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다. 중구는 이를 위해 지역 내 53개 일차 의료기관, 3개 재택의료센터, 7개 일상생활 제공기관,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등과 손잡고 촘촘한 돌봄 연결망을 구축했다. 지난 한 달간 ▲방문건강의료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단기시설보호 ▲스마트돌봄 등 7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500여 건의 지원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중구는 돌봄 브랜드인 ‘중구다움 온마을돌봄’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 되어주는 ‘온마을콜택시’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활력 증진을 위한 ‘온돌건강교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요’를 주제로, 양지근린공원에서‘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중구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양지근린공원 산책로 두 바퀴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가 필요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으로, 꾸준히 이어갈 경우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한편,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치매는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구민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자기결정권 존중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성평등인권교육연구소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 학생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함께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지도 방안이 제시되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 학생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과 더불어, 통합학급에서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교육기부 “공감”을 27일 호서중학교를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교육 기부 “공감”은 당진교육지원청(교육복지지원센터), 현대제철, 당진시복지재단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목표로, 2023년부터 4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체육인성건강과 직원들의 교육봉사로 진행되는 부스에서는 △학교폭력예방 △흡연예방 △심폐소생술 △딥페이크 예방 교육 △생명 존중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탄한 교육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의 행사가 교육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