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 대표 인물축제인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의사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사람 윤봉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윤봉길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거사 준비 과정을 동행하는 윤봉길의사 시점과 기다림의 시간을 공유하는 배용순 여사 시점으로 진행된 도슨트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 체험 프로그램인 평화 부루마불 게임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며 축제의 인기를 더했다. 또한 인디언 텐트와 빈백 등을 활용한 가족형 쉼터를 확대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참여와 체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중심,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형·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면서 군 대표 인물축제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관계자는 “가족 중심, 어린이 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의 신속한 진입과 원활한 현장활동을 위해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금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차 전용구역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신속히 진입하고 소방활동을 펼치기 위해 반드시 확보돼야 하는 공간이다. 해당 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을 경우 출동 지연으로 이어져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커질 수 있으며, 고층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에서는 초기 대응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물건 적치, 진입 방해 등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주의가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차 전용구역은 단순한 주차 제한 공간이 아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생명 통로”라며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송군은 3월 2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6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79% 증가한 규모로 현장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 기초 절차를 마친 뒤 약 5~8개월간 농가에 배치돼 영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베트남 근로자 3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운영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고령농 등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영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도내 청소년들이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2026년 충남 청소년 해외 문화체험 큰길(CNGYL) 프로그램'하계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현장에서의 경험 중심 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환경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계 연수생은 충남 소재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0명(일반전형 18명, 취약계층 2명)을 선발하며, 연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하계방학 기간 중 약 16일간 진행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교육비와 현지 체제비가 지원(항공료 자부담)되며, 취약계층 전형의 경우 항공료와 여권 발급비까지 포함해 연수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연수 신청기간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이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0일, 5월 개최되는 ‘동부동 한마음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축제에 방문하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관계기관 및 부서, 주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시설물 안전점검 ▲인파 밀집 및 교통대책 ▲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의료지원 체계 ▲화재 예방 및 비상대피 계획 ▲기상 악화 시 대응방안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먹거리 부스 위생 등 행사장별 안전관리 대책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와 어린이날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이동 동선의 안전 확보와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세심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영천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사 개최 전까지 현장 점검과 사전 조치를 완료하고, 행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다음 달 29일까지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실천!’을 슬로건으로,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 비료 가격상승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인들의 무분별한 비료 살포를 지양하고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량의 비료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농업인 학습단체 행사 및 품목별 교육과 연계해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후 비료 살포 ▲가축분 퇴·액비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중동 전쟁 대응 비료 절감 및 대체기술’ 이러닝 특별과정을 활용해, 농가들이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비료 절감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 땅의 건강검진인 토양검정을 통해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주는 것이 비료값은 줄이고 작물의 품질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건강한 토양과 지속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영천시는 예산 3천만원(자부담 별도)을 투입해 단순 소각 처리되던 폐현수막을 장바구니와 마대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영천시니어클럽이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참여한다. 관내 어르신들이 제작 공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 실현은 물론, 노인일자리 창출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업사이클링 제품 중 공유형 장바구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행사장에 비치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재활용 마대는 분리수거 현장의 수거 용기로 보급해 생활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영천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이 소각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에 대비해 운영체계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부서별 부패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등 대상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ISO 37001 요구사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부심사 수행 방법과 부패 리스크 평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ISO 37001 요구사항 및 운영체계 이해 ▲부패 리스크 도출 및 평가표 작성 ▲매뉴얼·절차서 개정사항 점검 ▲내부심사 수행 절차 및 대응 방안 등으로, 부패 유형과 이해관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내·외부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청렴체감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도출하고,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부패 취약 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오는 6월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따른 2차 사후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포항시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황오동 건강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층의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건강마을 황촌 살롱’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황오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가구와 취약계층 비중이 큰 지역으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황촌 활력소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외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황촌 살롱’은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회복을 목표로 △다도를 통한 자존감 회복 △시니어 모델 체험 △제철 브런치 만들기 △퍼스널 컬러 찾기 △버킷리스트 실현 △지역 예술인 초청 공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구성해 매주 1회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위원과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이 특징이다. 실제로 살롱에 참여한 어르신 중에는 평생 처음 다도를 경험하거나, 오랜 기간 집에 머물다 외출을 시작한 사례도 있어 정서적 회복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황촌 살롱’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1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현재 △일상생활돌봄 △케어안심주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주거환경개선 △AI 건강돌봄서비스 △방문의료지원사업 등 6개 분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상생활돌봄’은 가족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갑작스러운 거동 불편 상황에 대응해 일상을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다. 가사·식사·이동 지원과 방문목욕, 이·미용, 대청소 등 총 6종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식사지원서비스는 어르신 건강 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기력 회복과 근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이는 고령층 낙상사고 예방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앞으로 방문의료와 케어안심주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급식 제공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66억 8,400만원(도비 15억 6,600만원·시비 51억 1,8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올 연말까지 1년 간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84개교 2만 1,632명이다. 주요 사업은 초·중·고 무상급식 현물 공급(26억 9,100만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37억 9,300만원), 지역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2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3월 학생 수 확정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보조금을 지급한 뒤 연말에 사업 정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효현동 고란길 27에 있으며, 2023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건축면적 973.24㎡,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냉장·냉동 저장고와 사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도로와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정비해 ‘경주시 행복자전거’로 재생·기증하는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방치 자전거 42여 대를 수거해 행정절차를 거쳐 26여 대를 수리하고 나머지는 폐기할 예정이다. 수리된 자전거는 아동복지시설 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돼 이동수단으로 활용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시대에 자전거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며 “행복자전거 사업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방치 자전거 정비와 ‘행복자전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시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로봇실증센터 설립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사선 환경에서 작업로봇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원전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 고장과 오작동을 사전에 검증해 안전사고와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98억원이다. 국비 124억원과 지방비 54억원, 주관기관 부담금 20억원이 투입된다. (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양남면 나산리 중수로해체연구소 부지에 1,500㎡ 규모로 로봇실증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중수로해체연구소는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고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장비의 성능을 시험·평가하는 시설이다. 원전해체 기술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방사선 환경 장비 검증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국내 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부리면자율방범대와 함께 부리면 캠핑장 및 주변 일원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야간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집중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힘들면 함께 나눠요, 당신 곁엔 109’를 주제로 금산군민의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캠핑장과 인근 지역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상담전화 109를 안내했다. 또한, 야간 시간대 캠핑 시 번개탄 및 가스용품 사용 시 주의를 당부했다. 이 외에도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위험 수단을 줄이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과 번개탄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음나눔가게와 생명존중약국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신건강 검사를 안내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박주원 부리면자율방범대장은 “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해충 발생에 대비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에 설치된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지난 27일 일제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 금산천변 데크길 등 해충 취약지역에 전기포충기 104대, 태양광 포충기 81대 등 총 185대의 설비가 설치돼 있으며 가동에 앞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전수 점검 및 정비가 실시됐다. 포충기는 빛을 이용해 모기 및 각종 날벌레를 유인·포획하는 방제 장비로 인체에 해가 없고 에너지소비와 환경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방제 장비이다. 보건소에서는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채기주 보건소장은 “포충기 일제 가동을 통해 감염병 매개 해충 방제 활동에 힘쓰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자택 주변의 고인 물 제거와 쓰레기 정리 등 해충 서식지 차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