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신학기를 대비하여 청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신학기 대비 특별점검은 학교급식 위생 및 급식시설 취약점(시설 환경,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점검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원활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특히 이날은 교육장 및 교육지원과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참여하여 학교 관계자들의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항상 학교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이러한 정성이 모여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청도교육지원청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급식소 특별 점검 외 교실 내 공기청정기 및 정수기 관리 실태,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양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2026년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제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총 8회에 걸쳐 3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관내 창업희망 농가 22명의 교육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가공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방법 ▲식품표시기준 및 포장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건조가공 및 후레이크 가공실습 ▲소스류 가공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9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본 교육은 8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85%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을 활용하여 본인만의 제품을 개발하거나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향후 유통전문판매업 창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양군농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은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캠퍼스 에서'2026년 보건소 의료·돌봄 직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소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소 의료·돌봄 관련 업무담당자 및 직원들이 참여하며, 통합돌봄의 이해, 건강사정, 상처관리, 배설관리 및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대상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의료·돌봄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보건소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은 3월 10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영생병원, 나사렛종합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고령영생병원과 나사렛종합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령군 통합돌봄 전담팀에 의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령군은 의뢰된 대상자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 등을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된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주민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 연계를 준비함으로써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돌봄 공백을 최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은 노인인권 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해 3월 10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노인복지시설 시설장 및 종사자 45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3(인권교육)에 따라 인권의 이해와 인권 관련 법령․제도 안내, 종사자들의 인권감수성 증진, 시설에서의 인권침해 사례, 노인인권 존중케어의 방법 등 인권에 대해 충분히 알리고자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교육기관으로 초청하여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에 대한 안전한 돌봄 및 학대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어르신들이 학대 및 인권침해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며,“노인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위한 훈련 및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4시간 노인학대 신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4월 1일자 경산에 개관하여 5개 시군(경산, 영천, 고령, 청도, 칠곡)을 관할하고 있으며 노인학대예방 및 대응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돕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청춘기억 백세기억'프로그램은 참여자 모두가 함께 어울려 배우는 공동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억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인지훈련 활동을 비롯해 소근육 자극 활동, 다양한 두뇌 자극프로그램, 아로마 수업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돕는 활동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프로그램팀이 어르신 개개인을 세심하게 살펴 인지기능의 유지 및 악화를 예방하고, 주관적 기억력 감퇴와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인지강화교실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실효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은 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폭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읍·면별 3개 프로그램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읍·면 지부에서 주민 맞춤형 강좌로 선정해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오는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여 11월까지 총 2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장거리 이동 없이 거주지 인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고령군 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 상세 내용 및 일정은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읍·면 단위의 탄탄한 학습 거점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원하는 학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3월 10일 부터 오는 4월 28일까지 센터 교육실에서 주 1회 총 8회기로 치매환자가족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환자 돌봄에 대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정보 제공, 치매돌봄 추억일기, 아로마테라피, 웃음치료, 마음챙김 명상, 나를 위한 시간 계획 세우기, 컬러링북 색칠하기, 가족들 간 정보교류 활동 등을 통해 치매 돌봄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정신건강 회복과 자발적인 교류 활동을 위한 자조모임을 돕는다. 가족교실은 치매진단을 받은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헤아림 기본 과정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교육 제공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보호자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와 심리적 부담, 정서적 지원을 통한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한다. 가족교실 참여자 김00 님은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환자 돌봄에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 정보가 부족한 신규 가족들에게 가족프로그램 참여를 꼭 권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은 최근 대가야읍 관문인 고령광장 회전교차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경관조형물을 설치하여 도시의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 새롭게 설치된 경관시설물은 ‘세계유산도시고령’의 글자조형물로서 이를 받치고 있는 기단부는 대가야읍 주산성에서 출토된 넝쿨무늬 전돌의 문양을 적용했다. 이 문양은 대가야읍 헌문교차로 교각에 설치된 조형물에도 사용되고 있어 도시 전체에 시각적 통일성과 일관성 있는 도시미관 정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품은 고령의 도시브랜드 가치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형물은 설계 단계부터 도시 미관과 기능적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시각적 개방감과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높이는 2m를 넘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주변경관을 고려한 조도의 조명 적용으로 주․야간 이어지는 대가야읍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했다. 이러한 밀도 있는 연출은 ‘도시미관이 곧 그 도시의 핵심 경쟁력’ 이라는 고령군의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잘 가꾸어진 경관은 방문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깊은 인상을 남겨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고, 군민에게는 편리하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유순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 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전통시장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난 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상인회 구다남 회장은 “지난 21년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이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게 됐듯이 이제는 우리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려 한다”며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에 전달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덕전통시장은 화재로 전소된 이후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장보기 중심의 생활경제 공간을 넘어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적인 지역 거점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봄학기 군민상담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군민상담대학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 전문 인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 달 1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이뤄지며, AI 활용 상담을 비롯한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상담이론으로 구성됐다. 첫날 강의는 한국몰입연구소 한근영 소장이 ‘AI 시대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전문 지식과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영(영덕군 가족지원과장) 소장은 “상담이 군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마음의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정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하하하 삼시세끼’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봉사단과의 협력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봉사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각 취약계층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안정시키고 이웃 간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실 있는 복지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정신질환자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순조로운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빛결, 희망과 회복이 흐르는 빛’을 운영한다. 정신질환자는 퇴원 이후 질환에 대한 정보 부족과 사회적 지지체계 미흡 등으로 재발 위험성 높아지거나 사회 적응이 힘든 경우가 많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정신질환자에게 병식 향상과 재발 방지와 긍정적 사회 경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증상과 약물 관리, 재발 방지 등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을 비롯해 심신 안정을 위한 음악요법,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요리 요법, 자존감 향상을 위한 미술 요법, 정서 환기 및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도예 활동과 벚꽃 거리 걷기 등의 외부 활동으로 구성됐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최근 일부 주택가와 상가 밀집 지역, 그리고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대형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는 사례가 잦음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에 환경위생과 직원과 단속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집중 순찰을 진행하고, 특히 CCTV(감시카메라) 분석과 현장 잠복 단속을 병행해 단속의 집중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쓰레기 불법 투기나 소각 행위로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맑고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함께 만들고 지켜 나가기 위해 철저한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