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 ‘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을 강사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에 대해 공직자들이 엄정한 잣대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내부 교육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공정하고 깨끗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지난 10일 신속대응반 물품 관리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재난응급의료지원물품을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물품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와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가 이번 점검에 함께 참여했으며 서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속대응반 개인물품 구비 및 관리 상태 △신속대응반 가방 내 행정·의료·외상처치 물품 관리 실태 △물품 관리대장 작성 및 정기 점검 여부 △재난 대비·대응 체계 운영 현황 등이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지속적인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재난 대응 준비 태세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물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2026년 4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 과정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전통 무예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진행된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별 3000원이며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일정은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 Ⅰ·Ⅱ 등이다. 신청은 금산군청 기획예산과 전산정보팀에 전화해 신청하면 되며 1인 1강좌 접수가 원칙이다. 교육 정원은 과정별 15~20명으로 인원이 차면 모집이 조기에 마감된다. 금산군 주민정보화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군 기획예산과 전산정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이 향상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께서는 일정에 맞춰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약초와 전통 발효식품을 활용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0일 진산면 ‘들꽃된장’에서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첫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요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높이고 전통 식문화 계승 및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면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메주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으며 메주 세척·삶기·성형 등 전통 장류 제조의 기본 과정을 배우고 청국장 및 된장·간장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올해 12월 15일까지 약초된장과 막장 만들기, 약초 고추장 담그기 등의 실습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며 마지막 교육에서는 장 나누기와 평가를 진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및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금산의 대표 특산물인 약초를 활용한 장류 제조 교육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3월 27일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간호사 2명과 사회복지사 2명을 신규 배치해 개별 운영되던 6개 보건사업을 하나로 묶어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본격 가동을 준비했다. 6개 보건사업 분야는 △방문건강관리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어르신 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기요양 재택의료 △지역사회중심재활(CBR) 등이다. 올해 2월 기준 금산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 4만8741명 중 1만8888명으로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은 그동안 교통이 불편해 병원 방문을 포기하거나 돌봄이 힘들어 정든 집을 떠나 타지 요양시설로 향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내 집에서의 노후를 실현할 핵심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보건소는 금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일환으로 금산365의원, 금산한의원 등 지역 의원이 함께하는 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인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부지 매입과 건축공사 추진 현황, 장비 구축 계획 등을 점검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15억 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약 28만㎡ 부지에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기업입주센터와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약 30개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해 연료전지 산업의 전후방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실시설계를 올해 5월까지 마무리하고 6월 중 연구부지 내 핵심 인프라인 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 노인대학(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부설) 제42기 입학식이 지난 10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이용호 노인대학장,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신입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응원했다. 경주시 노인대학은 1982년 개설된 이후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지역 대표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42기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생활 속 건강관리 △슬기로운 노후 △생활과 세금 등 총 60개 과정의 실용적인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교양 강좌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노인대학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3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사업 관리와 사후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업무를 경주시 농촌활력과로 이관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주민 역량이 ‘마을만들기 사업’이나 중앙부처 연계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초기 공동체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공모에 앞서 ‘사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기획과 실행 역량을 높였다. 시는 사전 교육을 통해 지원자들의 역량이 강화되면서 사업 수준이 한층 높아져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은 심사 과정에서 예년보다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이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 2차 인터뷰 평가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천년한우와 경주체리, 감포 참전복이 전국과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존재감을 드러내며 경주 농축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주시는 축산·과수·수산을 대표하는 이들 3대 품목이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어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천년한우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주는 약 7만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는 국내 주요 생산지로, 경주천년한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우 산업이 형성돼 있다. 또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10년 이상 연속 이름을 올리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오랜 기간 품질과 신뢰도를 쌓아온 대표 한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정상 만찬에서 경주천년한우로 만든 갈비찜이 육류 요리로 제공되며 국제 행사 무대에서도 품질을 알렸다. 경주천년한우는 사육부터 출하까지 개체 이력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1++·1+ 등급 중심의 출하로 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경비, 안전, 수사 등 해경 임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는 재직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2028년 착공한다. 규모는 당진시 합덕읍 일원 19만 4817㎡ 부지에 1837억원을 투입해 사무실, 생활실, 강의동, 훈련동 등을 건립한다. 개원 이후 운영 인력은 교수 65명, 행정 116명 등 총 181명이며, 수용 인원은 연간 1만 7000명이다. 해양경찰청은 2022년 인재개발원 부지선정을 위한 전국 공모를 실시했으며, 2023년 9월 당진시를 최종 결정한 바 있다. 도는 해경인재개발원이 해양안전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경 인재개발원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와 정부예산 확보 대응, 인허가 등 행정 절차 단축 등에 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감염병 예방 관리자(코디네이터)’로 양성해 관내 어르신회관과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하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세대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관내 읍·면·동 어르신회관 5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44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회관에서는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생활 속 위생 실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한 손 씻기 체험 활동과 손 씻기 이야기·퀴즈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을 운영될 예정으로, 영유아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어르신 일자리 참여 인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어르신의 사회 참여 만족도와 자존감 향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 안전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논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해당 보험은 보장내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일반 보험 청구와 동일하게 보험금 청구서, 사고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이하), 개물림사고·개부딪힘사고진단비(기존 응급실 진료에서 일반병원 진료까지 보장 확대) 등 19가지 항목이다. 또한, 논산시는 시민안전보험과 별도로 ‘자전거보험’ 도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과 동일하게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등 7개 항목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가 10일 시민 참여를 통한 열린 감사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정착을 위해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민 감사관은 종합감사 등 자체 감사에 직접 참여하거나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주민 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의 비위·부조리, 사건·사고 등 지역 동향을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 권고, 지역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출 등 행정 전반에 걸친 감시와 소통 창구로서 폭넓은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31명(남성 25명, 여성 6명)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명과 읍·면·동장 추천을 받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특히 전직 공무원, 경찰 출신, 이장단,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 등 각 지역사회에서 오랜 활동 경험을 쌓아온 인사들로 구성돼 현장 밀착형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공무원 중심의 내부 감사만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합리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사건으로 갑작스러운 상실을 경험한 유족을 대상으로 초기 위기 대응부터 일상 회복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 사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개입을 통해 유족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센터는 유족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애도상담 및 정신건강교육 등 심리·정서 지원 △특수청소비 및 임시주거비 등 환경 지원 △시체검안서 발급 및 시신 이송비용 등 사후 행정처리 지원 △상속 관련 절차 및 노무상담을 포함한 법률행정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유족에 대한 법률행정 지원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법무사박병권사무소, 법무사전원일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속 관련 법률 상담과 절차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자살유족 간 상호 지지와 정서적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