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돌봄 공백 해소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공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정림·도마동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2단지 △도안동 도안수목토아파트다. 한화포레나는 서구 최초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 대상 단지이며, 수목토아파트는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곳으로 돌봄 수요 및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학습지도·놀이·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추가적인 돌봄 기반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육아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 4,775필지에 대해 4월 30일 결정ㆍ공시한다고 밝혔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서구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서구청 토지정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 검증, 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6월 26일까지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는 대전서구가족센터에서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영양플러스 보충 식품을 활용한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빈혈,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이 있는 저소득층 임신부, 출산·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 및 상담 △영양 평가 △보충 식품 제공 등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대전서구가족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영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짚었으며, 이어 보건소 영양사의 지도로 사업에서 제공하는 분유와 달걀을 활용한 ‘분유 빵 만들기’ 실습이 이어졌다. 특히 가정에서 남기 쉬운 분유를 건강 간식으로 재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의 실천 중심 영양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보충 식품을 일상 식단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흥미와 실효성을 높인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달부터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관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디지털·체육·직업훈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올 상반기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자격증 도전! 정보화 디지털 교육’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희망 굴림 우드볼’ 및 ‘취업을 위한 카페 매장 실무과정’이 열린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습 경험이 실제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육사업”이라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교육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6월 18일 오후 1시 30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27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5월 29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히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7회를 맞는다. 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단체팀이다. 참가곡은 한국119청소년단 누리집에 수록된 소방동요 152곡 중 1곡을 선택하거나, 소방안전을 주제로 창의적으로 편곡한 자유곡(장르 불문)으로 구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K-POP 스타일을 접목한 소방동요를 선보일 경우 5점의 가산점이 부여돼 보다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관할 소방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은 대전소방본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팀에는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대전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청지부장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하는 제3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지식 문화 거점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서관의 지난 1년의 기록을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해 시민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특별 전시로는 그간 도서관을 다녀간 작가들의 친필 사인본 전시와 창작의 고뇌 및 영감이 숨 쉬는 공간을 재현한 ‘작가의 작업실’을 선보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는 ‘열린 공작실’과 ‘열린 창작실’에서 시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31일 오후 3시에는 특별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을 통해 한 달간 이어진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하 엽서 작성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상시 운영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동대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선사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과 ‘박물관·미술관 주간(Museum Week)’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16일에는 전문가와 함께 구석기 시대의 생존 기술을 배워보는 ‘구석기 탐구생활’이 오전, 오후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돌을 깨 석기를 직접 만들고 사용해 보는 체험을 통해 구석기인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으로, 5월 6일~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회차당 10팀을 모집한다. 박물관과 맞닿은 노은동 유적(은구비공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은구비에서 시간을 그리다’ 프로그램은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상시 운영된다. 참가자는 활동지와 시간엽서 꾸러미를 가지고 공원을 산책하며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삶에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대전선사박물관을 방문하는 개인 10명에게 매일 꾸러미를 제공한다. 대전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은구비공원은 시민들의 사랑받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자치경찰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2026 마음충전 교육프로그램’을 서울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심리 진단과 마음 회복훈련 등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은 1일 차에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현장탐방을 통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마음 진단과 회복훈련 등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조직 내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힐링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강도 높은 대민업무에 지친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재충전과 치유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023년부터 총 5차례에 걸쳐 마음충천 교육을 운영하며 자치경찰 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약 200명에게 맞춤형 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 단위 사업으로, 대전시는 올해 총 200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급 대상 기기는 총 128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단말기 등 61종 ▲지체·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특수입력장치 등 19종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48종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자이며, 보급 대상 기기 가격의 80%를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제품 가격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대전시청 정보화정책과 방문 및 우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누리집 참고) 시는 접수 마감 후 심층상담과 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5월 한 달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돌려주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급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지방세 미환급금 2만 6,196건, 6억 5,310만 원 규모로, 국세 확정 신고 후 세액이 경정되거나 자동차 소유권 이전·말소 등의 사유로 발생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방세 미환급금 조회 및 지급신청은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또는 해당 자치구 세무부서(동구청 , 중구청 042-, 서구청 , 유성구청 , 대덕구청)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는 납세자가 편리하게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알림톡, 문자, 우편 등을 통해 환급금과 환급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환급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2026 대전광역시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명장’은 38개 분야 92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직종별 1인씩 총 3명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패)가 수여되며, 연간 300만 원씩 5년간 총 1,500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대전시 소재 사업장에서 해당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숙련기술자여야 한다. 또한 동일한 공적으로 대한민국명장 또는 타 시·도 명장으로 선정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숙련기술 보유 수준, 산업발전 기여도 등) ▲2차 현장심사(기술 숙련도 시연 등) ▲3차 면접(전문 지식과 인성 등) 및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장, 한국산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총 7만 2,570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 1.84%, 서구 1.05%, 중구 1.02%, 대덕구 1.00%, 동구 0.80%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상승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및 표준지 가격 상승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단독주택 매매시장의 완만한 회복세와 안정적인 보합 흐름 속에서 실제 시장 시세와 주택별 특성 변동분이 공시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가격대별로는 3억 원 이하가 5만 4,819호(75.5%)로 가장 많았고, 3억 원 초과~6억 원 이하가 1만 3,739호(18.9%), 6억 원 초과는 4,012호(5.6%)로 집계됐다. 구별 주택 수는 서구 1만 8,238호(25.1%), 동구 1만 6,963호(23.4%), 중구 1만 5,497호(21.4%), 유성구 1만 1,544호(15.9%), 대덕구 1만 32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Job·Future)이음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기획·추진하는 초광역 협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산업·인재·일자리 정책을 연계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사업비는 40억 원(국비 32억 원, 지방비 8억 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대전시는 10억 원(국비 8억 원,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기업·인재 동반성장 지원 ▲초광역 취업 연계 ▲지역 순환 기업·현장 일 경험 ▲이주·정착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충청권 전반의 일자리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바이오헬스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을 완화하는 한편, 충청권 내 인재 순환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초광역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29∼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46회 충청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2000년부터 매해 상·하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도·시군 도시정책 관계 공무원, 도시계획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특강, 현안 토론, 소통의 장 등을 진행했다. 특강은 △인구감소시대와 인공지능(AI)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계획 △도시공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복합화 및 입체화 계획 등을 주제로 했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최신 도시정책의 흐름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 시군 여건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도는 앞으로도 도시정책 관련 전문가, 관계기관,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목 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는 인구 구조 변화와 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3월 20일 대전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3주간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 268개소에 대한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268개소에서 총 257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했으며,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입건 8건, 과태료 23건, 조치명령 205건, 관계 기관통보 21건의 행정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무허가 시설, 불량 소방시설, 위험물 관리 미흡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화재 위험을 방지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방법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박노광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행정 조치를 취함으로써 산업시설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고, 앞으로 소방·노동·건축 관계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