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최근 재단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구매를 요청하는 의심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과거 재단 사업 관련 용역사 관계자에게 ‘재단 직원’을 사칭하며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전화가 있었으며, 해당 업체가 재단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재단과는 무관한 사칭 행위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최근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을 사칭하여 위조 공문서·공무원증 등을 제시하고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선지급을 요구하고 잠적하는 형태의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에서는 전화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절대 물품 구매나 대납을 요청하지 않으며, 반드시 해당 직원의 재직 여부 및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라며, “특히 선지급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 사칭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은 지역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와 협력하여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의심 사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전국 155개 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필지별 재해 위험을 산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사전에 예보하는 시스템이다. 농장별 기온, 강수량, 습도, 일사량, 풍속 등 11종의 기상정보를 제공하며, 기온은 최대 9일, 그 외 기상정보는 최대 4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약 800개 지역별로 가뭄, 일조 부족, 냉해 등 재해 정보를 제공하고, 폭염, 한파, 대설, 태풍 등 전국 기상 특보 상황도 함께 안내한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QR코드 스캔 또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누리집을 통해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연중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활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 간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 결정대상은 관내 26,952호로, 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논산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논산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를 진행하며, 결과는 6월 26일 조정․공시 후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또는 한국부동산원 대전지사를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고 유형과 언론 분석 결과를 반영한 20개 시설유형과 중앙행정기관별 점검 대상 중 지방정부 점검 대상 시설, 주민신청 시설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중점 점검 분야를 선정하고, 기관·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전문가와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열화상 카메라, 가스탐지기 등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진단을 실시한다. 점검 이후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별 위험도 평가를 거쳐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이력과 조치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논산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자율 안전 실천 홍보도 병행한다. 가정,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직접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시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4월 27일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문경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문경장애인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단체 문경시지회장, 기관·단체장, 종목별 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출전을 응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시 선수단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안동·예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10개 종목, 선수 69명과 임원 19명 등 총 88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시부 종합 6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한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결과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문경시의 자부심”이라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경문학아카데미’가 4월 25일 오후 2시, 2026년 4회차 강연을 마쳤다. 문경문학아카데미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문학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예술관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문학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4월 강좌에는 시인이자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윤규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 박작가는 이날 ‘시인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현대사회에서 문학이 갖는 본질적인 가치와 창작자의 소명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 남해 출신인 박윤규 시인은 부산작가회의 및 한글손디자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박윤규 캘리그라피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꽃은 피다'등 다수가 있다. 이날 행사는 문경문인협회 회원뿐만 아니라 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활발한 소통 속에 마무리 됐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산모 1인당 최대 150만 원까지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경상북도 내 최고 수준인 150만 원으로 확대되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최대 50만 원이던 지원금이 15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문경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6개월 이상 두고 있는 산모로, 쌍둥이 이상 출산 시에도 단태아 출산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출산일 이후 12개월 이내 문경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산후조리비 지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행복카드, 첫만남이용권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등 타 사업에서 지원받은 비용은 제외된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비,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출산 관련 병·의원 진료비, 의약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영식 사기장은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문경시 관음리에 위치한 조선요장에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도예기술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김영식 사기장이 직접 참여해 도자 제작 과정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전시장 관람 ▲달항아리 접합 시연 ▲분청사기 인화문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 도예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사기장은 "달항아리 접합 시연과 분청사기 체험 등을 통해 전통 도예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전통 도예의 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전승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식 사기장은 조선백자 종가의 전통을 8대째 계승하고 있는 장인으로, 1대 김취정 사기장에서 비롯된 가업은 현재 아들인 9대 김동연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 1989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는 오는 5월 2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2026 미스터앤미즈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경북 도내 최고의 보디빌딩 인재들이 집결하는 자리로 남자 보디빌딩 18체급, 여자 보디빌딩 7체급 등 총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보디빌딩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기 통제와 인내의 정수를 보여주는 예술”이라며, “특히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문경에서 대회를 열게 되어 선수들의 사기가 어느 때보다 높으며 보디빌딩의 진정한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와 품격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혹독한 단련을 이겨내고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이번 대회가 모든 선수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동기부여와 활력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경시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으며 특히, 대회 기간 중 문경의 대표 축제인 문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6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방송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연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서진은 지난 2023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이를 통해 문경시의 대외적 인지도와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닻별 테마길’ 조성 등 팬덤 문화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팬 참여 행사 유치를 통해 방문객 증가와 관광객 저변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박서진 씨의 활발한 활동이 문경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문경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그동안 문경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지역 발전과 홍보에 기여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홍대용과학관에서는 생일별자리 스킨프린팅과 주간천체관측을 운영한다. 담헌달빛관에서는 야광별자리 핀버튼·태양의 눈 행성팔찌·우주성운 글리터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 입장권을 발매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담헌달빛관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4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날씨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은 미래로 나아가는 시작점이고, 천안의 미래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과학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기온상승으로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내달부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해충 개체 수 증가에 맞춰 방역 범위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민간용역과 방역기동반 6개 반에 민간용역 7개 반을 추가 투입해 주요 민원 발생지와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시 전역을 국가기초구역(우편번호) 기준 7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하수구와 빗물받이, 폐타이어 적치장, 공원 내 인공수로 등 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제한다. 특히 원격모기감시장비(DMA)와 지리정보시스템(GIS)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방역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원과 산책로 등 여가 공간에는 포충기 212대와 기피제자동분사기 70대를 상시 가동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공공방역이 제한되는 사유지나 감염병 취약시설의 자율적인 방역을 위해 ‘방역소독 장비 대여 사업’도 추진한다. 시민 누구나 서북구보건소에 방문하면 휴대용 분무기 등 장비를 대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대상 2025-2026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BA.3.2’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 등 준수사항을 당부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기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90일)을 지키면 내달 1일부터 추가 접종(1회)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천안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156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접종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서북·동남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 동남구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몽골 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람을 넘어 사막을 멈추는 우리들의 몽골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청소년 기후위기 실천 프로젝트다. 참가 대상은 천안시 관내 15~19세 청소년이며, 최종 선발된 13명은 내달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몽골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몽골 현지에서 수흐바타르 광장,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관, 테를지 국립공원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고등학교와 국립대학을 찾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8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용곡~청수간 눈들건널목 개설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 7곳이다. 천안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체계, 배수시설 및 비탈면 안정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이와함께 건설현장 내 고령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 등 근로자 건강 보호 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했다. 최광복 건설교통국장은 “무리한 공정 진행보다 현장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