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최근 용연저수지 묵논습지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의 짝짓기와 올챙이 떼의 활발한 서식 모습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묵논습지는 경작하지 않는 휴경지를 활용해 조성한 습지다. 시는 지난해 5월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습지생태계가치증진연구단과 협약을 맺고 약 2,500㎡ 규모의 습지 조성과 안정적인 물 관리 등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9월 준공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환경지표종인 두꺼비가 대규모로 산란하고 올챙이 군집이 형성된 것은 묵논습지의 생태계 회복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환경지표종인 두꺼비의 출현은 해당 습지가 단순히 물이 고인 공간을 넘어 먹이사슬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살아있는 생태계임을 증명한다. 현재 이곳에는 두꺼비 외에도 왜가리 등 조류와 고라니를 비롯한 포유류, 다양한 어류 등이 서식하며 생물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는 그동안 경작이 중단된 땅에 안정적인 물 관리 여건을 마련하고 생물 서식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 왔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묵논습지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 천안어린이 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간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당일 기념행사로 구성됐다.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주간행사는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쿠킹클래스)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 등으로 꾸며진다. 사전 접수 결과 쿠킹클래스에 2,400여 명이 몰려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미술대회는 접수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축구교실(4대 1)과 어린이 영화제(3.5대 1)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유튜버 ‘오마이비키’ 토크콘서트, ‘고고다이노’ 싱어롱쇼, 어린이 MC가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등이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104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단이 ‘아이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국제로타리3680지구 제9지역 서해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서천군 서면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모래털이용 에어건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로타리클럽 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해변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로타리클럽은 총 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래털이용 에어건 2기를 설치했다. 설치된 에어건은 해변 이용 후 몸이나 물품에 묻은 모래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 향상과 청결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찬길 회장은 “춘장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작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문산사랑후원회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조리했으며,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제육볶음, 무생채, 멸치볶음, 고등어조림 등 영양을 고려한 메뉴로 구성됐다. 봉사에 참여한 신농1리 부녀회장은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 급식소 3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어린이 방문교육 ‘깨끗! 반짝! 손 씻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위생 관리의 기본이자 질병 예방의 핵심인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어린이들이 손을 씻어야 하는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일상에서 손 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을 통해 손 씻기 6단계를 직접 실습하고, 단계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위생 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아이들이 손 씻기를 즐거운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은 지난 3월부터 장항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비만 예방과 올바른 영양 관리, 금연 등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교 정문에서 등교맞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서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서천군 학교학부모지원센터와 협력해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특히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건강간식 배부, 돌림판을 활용한 비만도 측정, 폐활량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영양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아침밥 먹기 ▲당류 섭취 줄이기 및 채소 섭취 늘리기 ▲등하굣길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일상 속 금연·절주 ▲청소년기 흡연·음주의 위험성 등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이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의 보전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관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자연유산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21팀 50여명의 참가자는 지난 4월부터 총 4회에 걸쳐 동백나무 관찰, 생육 기록, 숲 모니터링, 후계목 양묘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12일 열린 1회차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짝꿍 나무’를 정하고, 동백나무의 개화 시기와 생육 상태를 관찰·기록하는 ‘동백나무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이 작성한 기록은 향후 동백나무숲의 생태 변화를 이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4월 26일 진행된 2회차 활동에서는 숲 모니터링과 함께 동백기름을 활용한 에센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연유산 자원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Y-Farm EXPO,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에 참가해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맞춤형 정착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서천군의 지역 여건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해 서천 농산물의 경쟁력과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주력했다. 특히 군은 귀농인의 집 운영,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운영 예정, 주택 수리 및 신축 설계비 지원, 멘토-멘티 현장실습 교육 등 예비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군은 이번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서천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구 유입 확대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정책과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착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서해안 연안의 환경 변화를 정밀 분석하고,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군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총사업비 498억원 규모의 KIOST 서해연구소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소가 들어서면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서해안 전역을 아우르는 국책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해연구소 설립과 연구 성과의 지역 산업 연계가 본격화되면 장항생태산단을 중심으로 친환경 융복합 산업 집적화가 가속화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연구 인력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금강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추진된다. 군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교량, 요양병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시설 등 총 77개소다. 또한 군은 군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물을 직접 신고해 점검받을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점검을 원하는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소에 관심을 갖고 주민점검신청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조직위는 각종 기업과 기관들로부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물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디에포와 보창레미콘은 각각 티셔츠와 우의, 경량 자켓을 지원하며 행사 참여자들의 편의 증진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는 홍보용 현수막을 제공해 행사 안내와 홍보 효과 제고를 지원했다. 한국인삼공사는 건강식품을, 태안발효는 전통주를 후원해 지역 특산물 홍보와 함께 행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후원은 의류, 홍보물, 식음료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물품 중심으로 이뤄져 행사 완성도와 관람객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기업들의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기반이 된다”며 “유관기관, 기업 등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꽃과 한 세기를 견딘 생명의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선보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박람회 행사장에서 신품종 꽃 YTT, 조이베라와 100년 된 구기자 나무를 공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최초로 공개된 YTT꽃은 한 화분에서 자라는 꽃의 색상이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YTT(Yesterday, Today and Tomorrow)라는 이름처럼 매일 한 화분에서 새로운 색상의 꽃을 만나 볼 수 있어 색다른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조이베라는 1만 3천여 개의 신품종 가운데 선택된 기쁨과 치유의 꽃으로, 이름처럼(JOY+Gerbera)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밝은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이 꽃은 태안의 해안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닮은 형상은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전하며 치유의 의미를 체감하게 한다. YTT, 조이베라 등 2종의 신품종 꽃은 원예치유박람회장 국제교류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기자 나무는 우리나라에 1920년대 소헌 박관용 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한 ‘2026 독도 챌린지: 디자인하고 쓰고 기억하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독도 티셔츠 디자인하기와 독도 이행시 짓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티셔츠 디자인 부문에서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 그리고 강치와 괭이갈매기 등 독도의 자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대거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래픽을 통해 “독도는 먼 바다의 섬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영토”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행시 짓기에서는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재치 있고 감동적인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 참가자의 ‘독한 바람을 이겨내며 굳게 서 있는 섬, 도무지 흔들리지 않을 우리 마음 속의 자랑’이라는 이행시로 감동을 선사했다. 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도를 단순히 지켜야 할 대상이 아닌, 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놀이공간 재구조화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 대상 학교에 6월 중 보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최근 학교 공간은 기존 교수・학습 중심 환경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 쉼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도서관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고, 교실과 자투리 공간을 학생 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 공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2026학년도 학교 공모를 통해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으로 초・중・고 23교에 총 17억 원을 지원했으며,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공립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 9,35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매뉴얼은 관련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 업무 중심으로 사업을 쉽게 추진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학 입시와 학교 교육-학생부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의무 참여 방식이 아닌 희망 신청을 통해 운영됐음에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청 결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고등학교 교사 4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 이는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들의 높은 열의와 함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연수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사전 계획을 통해 운영되는 연수와 달리, 구체적인 사례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