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의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천 돌토마토’가 오는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출하에 나선다. 감천면 돌토마토는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 등 최적의 재배 조건에서 생산돼 타 지역 제품보다 월등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완숙퇴비와 유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돌처럼 단단한 과육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어 5월 출하를 앞두고 서울 등 대도시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감천면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을 찾는 나들이객은 갓 수확한 싱싱한 토마토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산지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감천 돌토마토는 맛과 품질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효자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통 경로를 다각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4월 29일 산불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은 산불 예방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의 활동 여건을 돕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는 감시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감시원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산불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의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에 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해질 때 더욱 효과적인 예방 활동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은 산불 예방 활동을 뒷받침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의 의미를 더하며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예산성폭력상담소의 지원을 받아 센터 이용인을 대상으로 성인권교육 ‘나는 소중해요’를 운영하는 가운데 총 8회기 중 6회기를 마치고 7·8회기 진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인권의 기초 △몸의 경계 △동의 △거절 △접촉의 구분 △성교육 등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몸과 감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기결정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12명의 이용인이 참여했으며 반복적인 체험 활동과 시각자료를 활용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동의’와 ‘거절’과 같은 감정과 의사 표현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초기에는 웃는 표정을 보이면서도 말로는 “안돼요”라고 표현하는 등 감정과 의사가 일치하지 않는 모습이 있었으나 교육이 진행되면서 점차 상황에 맞게 감정을 표현하고 “싫어요”라고 분명하고 단호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좋은 접촉과 나쁜 접촉을 구분하고 신체 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주민의 한국문화 이해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10일 한국전통요리 체험 ‘떡갈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들이 한국의 대표 전통음식 떡갈비를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떡갈비의 유래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재료 손질, 양념 만들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은 전통요리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문화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한국전통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문화를 더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했던 관내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을 5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는 봄철 잔디 생육 초기 단계에서 뿌리 활착을 돕고 겨울철 이용으로 약해진 잔디 회복을 위해 추진한 휴장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 군은 휴장 기간 동안 잔디 보식과 배토, 통기 작업, 병해충 방제, 관수·배수시설 점검 등 유지관리 작업과 함께 코스 정비 및 안전시설 점검도 병행해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생육과 시설 관리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586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5% 상승해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 0.85%와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군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필지는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의 현지 확인 및 재검증을 거쳐 예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 우편 발송을 중단하고 결정·공시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원룸과 상가, 다가구주택 등 2가구 이상 거주 건물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가구주택 등은 공적 장부에 상세주소(동·층·호)가 명시되지 않아 우편물과 택배 오배송이 잦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의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법’ 제14조에 따라 공동주택을 제외한 건축물에 동·층·호 정보를 부여하는 법정 주소이며,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검색하면 상세주소 부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은 소유자 또는 소유자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민원봉사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관내 상세주소 부여 대상지 74개소를 사전 검토해 현장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할 방침이며, 지역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임대차 계약 단계부터 상세주소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상세주소가 도입되면 △우편물과 택배의 정확한 수령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체험부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체험부스 운영자와 예산앤유행복센터 안전요원, 주관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다수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매뉴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예산앤유행복센터는 행사 기간 안전한 실내 놀이시설 운영을 책임지고 시설 이용 아동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지회장 김창진) 주관으로 열리며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기고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기념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이어 개최되는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과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되며 군내에서 열리는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행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물(가설건축물) 안전 설치 △원활한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적합한 전기·가스시설 설치 △구조·구급 계획 수립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며, 군은 안전사고 우려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해 사고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행사장을 찾는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 개최 시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과 방문객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시내 주요 교차로의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산리와 주교리 일원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에 고원식 교차로를 설치했다. 고원식 교차로는 횡단보도를 인도 높이와 유사하게 조성해 차량의 자연스러운 감속을 유도하고 차도와 인도 사이 턱을 낮추고 경사를 최소화해 보행 편의를 높이는 시설이다. 이번 조치로 교차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학생은 물론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차량의 교차로 통과 속도가 낮아지면서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 중심 교통환경 조성과 함께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도로 시설물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가지 구간은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공간인 만큼 운전자 여러분께서는 규정 속도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덕산면 충의사 사당에서 ‘매헌 윤봉길의사 상하이 의거 제94주년 기념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제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일제 수뇌부를 향해 수통 폭탄을 던져 조국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동아시아 평화의 밑거름을 마련한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94주년을 맞은 기념제는 매년 의거일인 4월 29일 거행되며,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종친회, 윤봉길함 승조원, 선양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윤의사의 애국혼을 추모했다. 기념제는 △헌관 재배 △초헌관 분향 △초헌례 △축문 낭독 △아헌례 △종헌례 △헌관 재배 △대통령(충청남도지사 대리) 헌화·분향 △유족대표 헌화·분향 △내빈 헌화·분향 순으로 30분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군 관계자는 “94년 전 오늘 청년 윤봉길의사가 보여준 용기는 우리 민족 독립운동사의 큰 전환점이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뿌리”라며 “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태안군 여성농업인들이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군은 지난 29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가 150만 원 상당의 쌀(10kg) 50포를 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가세로 군수와 서경희 회장 및 회원 17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여농 태안군연합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모범 단체로 지난 2024년에는 현금 300만 원을, 2025년에는 350만 원 상당의 김치를 기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경희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어 직접 수확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태안군 여성농업인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태안군이 연평균 꽃게 생산량을 2배 이상 끌어올린 5개년 자원 회복 사업의 마지막 연차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 29일 태안읍 교육문화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꽃게 자원 회복 사업의 최종 연차로, 남면부터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도비 1억 5천만 원, 군비 3억 5천만 원)이 투입 중이다. 올해는 산란장 조성과 서식지 개선을 중심으로 △산란시설물 30개 설치·운영 △외포란 어미꽃게 400미 이상 생산·투입 △약 1500㎥ 규모 자연석 투하로 서식지 조성 △160만 마리 꽃게 종자 방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원 회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 전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태안군의 연평균 꽃게 생산량은 약 1,100톤이었으나, 사업 추진 이후인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약 2,200톤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군은 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9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지역 장애인 단체와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태안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지회장 이종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군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난타공연의 흥겨운 식전행사로 시작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 이어 중증장애인 생활지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내빈 축사 등이 시행됐다. 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태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고 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당진 대표 명품 고구마 브랜드인‘당진호풍 호풍미’의 정식(아주심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고품질 고구마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영농 시즌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호풍미’는 당도가 높고 식미가 뛰어난 호박고구마 품종으로,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또한 덩굴쪼김병과 고구마뿌리혹선충 등 주요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과 품질이 우수해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당진시는 매년 1월부터 조직배양묘(플러그묘)를 공급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 기반의 건전한 종묘 생산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종순 생산과 고품질 고구마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명품 호풍미 생산을 위한 조직배양묘 활용기술 보급 시범사업’과 ‘고구마 전문생산단지 육성 기술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국내 육성 무병묘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고품질 종순 생산 확대에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호풍 고구마는 당진 농업의 중요한 소득 작목인 만큼 철저한 재배 관리와 품질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질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