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다음달 8일까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주기업을 모집한다. 사업비는 14억 6,000만원 규모다. ◌ 본 사업은 기업의 매출 규모와 역량에 따라 초기기업, R&D 잠재기업, 잠재기업, 예비선도·지역스타기업, 지역혁신선도기업, 수출기업 등 6단계로 나누어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돕는다. ◌ 지원 내용은 ▲기술 확보 및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및 패키지디자인 ▲제조공정마케팅사무CS분야 AI도입 ▲인증 및 지식재산권 취득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AI 실무 교육 및 수출 컨설팅 ▲해외 입점대행 ▲해외 시장조사 ▲해외 바이어 미팅 등 등 9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AI 기반의 기업 혁신’을 사업 전반에 전면 배치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마케팅 등 모든 사업화 단계에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매년 뚜렷한 성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축산악취와 가축분뇨 관련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축산악취 민원대응 협업TF’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대응과 지속적인 소통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축산악취 민원대응 협업TF는 2025년 9월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기후환경과를 주관부서로 청정축산과, 읍면동 등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해 축산악취 및 가축분뇨 관련 민원과 갈등 사항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의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민원다발 농가 대상 주‧야간 합동점검 ▲악취관리센터와 연계한 기술지원 등을 추진했다. 민원다발 및 악취발생 우려농가에 대한 주‧야간 합동점검은 총 70개소에 대해 실시했으며, 이중 2025년 28개소, 2026년 42개소(기술지원 2건 병행) 점검했다. 특히, 야간 악취점검 이후 주간 시설점검을 연계 실시함으로써 농가의 실질적인 개선 이행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올해 1~3월 중 축산악취 관련 민원은 101건으로, 전년 동기 191건 대비 47.1% 감소해 점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시설 개선이 필요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헷갈리기 쉬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한눈에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가 알려주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책자를 1,000부 제작하고 본격적인 보급 및 홍보에 나섰다. 시는 기존의 단순한 배출 문구 나열식 알림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진과 예시 등을 수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컴퓨터나 모바일을 다루기 어려워하는 어르신 등에게 각종 행사나 읍면동을 통해서 배부할 방침이다. 책자의 품목별 배출수록 방법은 시 홈페이지의 ‘서귀포시 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에서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 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은 서귀포시 누리집 하단의 ‘분야별 정보’-‘환경’-‘생활쓰레기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클릭하면 배출방법, 클린하우스 및 영농폐기물 집하장 등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도 책자를 추가 제작하여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 등도 분리배출 정보를 쉽게 이해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시 홈페이지의 ‘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가 새봄을 맞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도심 단장에 나섰다. 시는 선수단과 관광객의 이동이 잦은 주요 도로변, 교통섬, 화단을 중심으로 임파첸스와 페튜니아 등 봄꽃 4만 6천본을 식재하고 주요 거점에 플랜트 화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는 도심 곳곳에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전의 설렘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관 조성과 더불어 대회 분위기를 띄우는 홍보 활동도 본격화한다. 시내 주요 거점에는 대회 마스코트인‘끼요’ 홍보물을 설치하고, 주요 도로변에는 걸이 화분을 배치해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도민체전 개최장소인 공천포경기장 주변에도 플랜트화분을 배치하고 수목전정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방문객 맞이에도 철저를 기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철저한 환경 정비와 지속적인 녹지 관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환영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라며, “이번 정비가 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시민들의 참여 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5일 특별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1회차,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회차별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연령에 따라 맞춤형 체험이 제공된다. 3세 이상 유아는 동물모양 시계 또는 동물모양 다용도 꽂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스툴 의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비용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유아는 1만 원, 초등학생 이상은 2만 원으로 부담 없이 목재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그램 예약은 숲나들e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어린이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만드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2026 아름다운 서귀포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귀포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는 서귀포시를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에 한하며, 일상이나 명소, 체험, 액티비티 등 자유 주제로 해상도·작품 규격을 준수하는 최근 2년 이내(2024년 4월 이후) 미발표작이면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인 서귀포시를 배경으로 하지 않은 작품이나 출입금지구역, 비행금지구역(드론) 등에서 촬영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4월 27일부터 약 40일간의 사전 공고 및 준비 기간이 주어질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18시 도착분)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출품은 1인(팀)당 최대 3편까지 가능하다. 총상금은 650만 원으로, 최우수 1편 100만 원, 우수 3편 각 50만 원, 장려 5편 각 30만 원이 수여된다. 총 34편의 수상작이 선정될 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4월 27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다. 대표협의체는 지난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라 제주시 통합지원협의체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보건의료, 주거, 요양 분야 위원 6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에 따라 기존 22명에서 행정, 보건의료, 복지, 학계, 공공기관, 민간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확대·구성됐다. 실행계획에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한 서비스 조정 ▲방문진료 및 재가서비스 제공 ▲돌봄·주거 지원 연계 ▲퇴원환자 지역복귀 지원 등의 종합적인 실행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제주시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노인과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등 지역 실정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7일 오후 4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법무법인 덕수(대표 김형태)와 지역 현안 해결 및 법률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상봉을 비롯한 의원,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법무법인 덕수에서는 이탄희 파트너 변호사(전 국회의원)가 참석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주 4·3 관련 법률 분야 지원 및 자문 협력 ▲지역 주요 현안 및 제반 사안에 대한 법률 분야 정책협력 ▲상호 자원 및 역량 교류를 통한 발전 도모 등이다. 이상봉 의장은 "4월은 제주도민 모두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달로, 4·3의 완전한 해결과 희생자의 명예 회복이 우리 의회가 짊어진 본연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도민들에게 든든한 법률적 울타리가 되고, 4·3 문제 해결을 위한 뜻깊은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탄희 파트너 변호사는 "제주 4·3은 대한민국 현대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특히 4·3 역사 왜곡 처벌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위해 법률 전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경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7일 열린 제44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악천후 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비가림막 설치 등 교육당국의 철저한 안전 관리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강경문 의원은 “학생들의 교육은 교실 안에서만이 아니라 학교로 향하는 등굣길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등하교 시 기상 악화나 위험한 외부 환경에 노출될 경우, 학생들은 하루 종일 심리적 불안감이나 신체적 불편함을 겪게 되며 이는 곧 교육과정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따라서 학생 안전의 진정한 시작은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 조성에 있다”며 교육청의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특히 강 의원은 과대 학교인 신제주초등학교의 사례를 들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신제주초등학교는 1,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대규모 학교로 평소에도 등하교 시간대 혼잡이 극심하다”며, “특히 우천 등 악천후 시에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혼잡도가 가중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2026 독도 사랑 골든벨’행사가 27일 오후 2시, 의성학생체육관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경연을 넘어, 참가 학생 전원이 함께한 ‘독도 사랑 플래시 몹’과 두 번에 걸친 ‘패자부활전’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서막은 의성중학교 학생 20명의 플래시 몹 공연이 장식했다. 활기찬 율동과 함성으로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변했으며,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본격적인 골든벨 퀴즈에서는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적 가치를 묻는 고난도 문제들이 출제되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중반부에 총 2회에 걸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초반 탈락의 아쉬움을 삼켰던 학생들은 패자부활전 문제를 맞히며 극적으로 생존할 때마다 동료 학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의 기회를 통해 다시 화이트보드를 손에 쥔 학생들은 더욱 진지한 자세로 문제에 임하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에 맞춰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등 온라인을 통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홍 부지사의 이날 점검은 현장 신청·접수 체계와 지원 안내, 찾아가는 신청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지원 사실을 모르고, 신청 장소로 이동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현장의 우려가 큰 비료와 농업용 필름에 대해서는 재고 부족 확인 시 즉각적인 해소를 추진하는 한편, 제조업체의 공급 여건에 대한 조사도 확대 추진한다. 현장점검 결과 주요 농자재의 경우 봄철 영농에 필요한 물량은 확보한 상황으로 보이나, 지역별로 일시적인 공급 지연 등이 발생하여 농업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주요 농업인단체 및 품목단체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품목별 작기·농작업 등을 고려한 농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하게 접수하고 즉시 해소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존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 운영중인 ‘중동 상황 공급망 상담·소통방’을 ‘농자재 수급 관련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하고, 접수 방식도 보다 간편하게 개선한다. 실제로 그간 농업용 필름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재고 부족이 확인된 지역농협 51개소에 대해 지역 간 물량 조정, 농협 계통 공급 확대 등으로 부족 상황을 즉시 해소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4월 27일 코엑스 1층 A홀(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 2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50여 곳의 구인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가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번 행사에서 고용서비스 홍보관 및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AI 잡케어, 직업설계서 등의 서비스 시연과 활용법 안내를 통해 디지털 고용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며,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여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주요 고용정책 안내와 청년들의 진로⦁취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1:1 심층 상담도 지원한다. 아울러, 캐릭터 굿즈를 활용한 이벤트로 고용24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요구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1.26~1.28), 무브 온 페어(4.25) 두차례 행사에서 취업준비생,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AI고용서비스 홍보부스 및 청년정책 상담을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국군장병 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7일, 김포공항에서 항공·관광업계와 함께하는 제5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관광업계의 업황 및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항공업계는 현재까지는 항공 수요 감소폭이 제한적이지만 유가·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손실 부담, 유류할증료 급증으로 인한 여름철 항공수요 감소 등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항공사에서 무급휴직 신청을 접수하고 신규채용을 보류하는 등 고용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고, 전쟁 장기화에 따른 노선 감축이 지속될 경우 전방위적 고용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업계 또한 주요 여행사들이 수익성 악화로 무급·유급휴직 실시를 고려 중으로, 향후 유류할증료 급증이 여행수요를 위축시켜 업계 전반의 고용불안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항공·관광업계는 함께 앞으로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요건을 완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4월 27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건설기계 제조기업 대모엔지니어링㈜을 방문하여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자인 개발부터 물류‧홍보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수출바우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등 기업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중동 특화 긴급 물류 바우처’를 신설하여 조속히 지원하는 등 기업의 현장애로 해소에 집중해왔다. 아울러 지난 4.10일 국회에서 의결‧확정된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수출바우처 지원 예산을 대폭 확충(+1,000억원)하여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직접 수출을 이어가며, 우리 경제의 활력과 고용을 지탱하는 중소기업의 노력에 감사하는 한편, 정부 재정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로 전달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