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구 반등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고,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를 향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지난해 제주 합계출산율 0.87로 10년 만에 반등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출생아 수가 늘고 30대 인구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돌아서는 등 인구 흐름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러한 변화는 우연이 아니라 민선 8기 도정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 정책과 더불어 종합적인 인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공동 육아 프로그램 수눌음돌봄공동체, 손주돌봄수당, 초등 주말돌봄 ‘꿈낭’ 확대, 청년 전입 장려를 위한 ‘탐라청년출발패키지’ 등이 이러한 흐름을 이끈 정책들이다. 오 지사는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정책을 꾸준히 홍보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올해 5월 1일 노동절은 제정 63년 만에 처음으로 공휴일로 지정됐다. 오 지사는 이를 계기로 제주도정이 추진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소득·저신용 도민 3,197명에게 13억 2,000만 원의 이자를 지원하며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사업’ 1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물가상승과 경기둔화로 금융부담이 가중된 금융취약계층의 이자비용을 줄이고 연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원은 전국에서 제주에만 조성된 ‘금융포용기금’을 활용했다. 1인당 평균 지원액은 약 41만 원으로 전년(34만 원)보다 7만 원 늘었다. 금리 10~15.9%대의 고금리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와 저소득 청년층이 주된 수혜층이었다. 예산 집행률도 88%에 달해 현장 수요가 높았음을 보여준다.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뱅크 등 5개 정책서민금융상품을 대출 받아 상환 중인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대출원금의 3% ~ 3.4% 이자를 지원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금융교육 이수 인센티브 제도는 사업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부채·신용관리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이수한 도민에게 지원 수준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현금 지원과 금융생활 개선을 동시에 꾀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위탁 운영을 통한 맞춤형 홍보와 비대면 온라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18개 공공기관과 ‘원팀(One-Team)’으로 구성한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가 출범 18개월만에 1,767억 원 규모의 실질적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하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4년 8월 출범한 협의체는 기관 간 벽을 허물고 현장 밀착형으로 기업 지원에 나선 결과, 44개 기업의 복합 애로사항 99건 중 71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제주도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3회 원스톱기업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신규 합류 기관을 포함한 18개 공공기관 대표와 유관기관 및 부서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복합적인 기업 애로사항들도 기관들의 지혜와 자원이 모일 때 비로소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며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기업 지원 과정에서 지자체의 권한을 넘어서는 상위 규제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케이(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제주 문화관광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본격 나섰다. 제주도는 한·중·일 3개국 K-컬처 인플루언서 14명을 초청해 드라마·예능 촬영 현장 탐방과 제주 고유 문화 체험을 결합한 ‘한·중·일 K-콘텐츠 IN 제주 문화예술 기행’을 24일부터 27일까지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EXO 예능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시즌5 : 제주편'의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드라마와 예능 속 제주의 자연·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공유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2025년 3월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제주 촬영지는 이미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케이팝 그룹 EXO가 출연한 예능 ‘EXO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시즌5 : 제주편’은 제주 지역을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올해 3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와 Mnet 등 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어 케이팝 팬들의 제주 방문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대기질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청정 제주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2015년 공식 측정 이래 농도가 40% 이상 감소하는 등 대기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12개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제주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3㎍/㎥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치로, 환경기준인 15㎍/㎥보다 낮은 청정 수준을 유지했다. 연구원은 현재 도내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대기오염경보 및 저감조치 발령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도민에게 상시 제공해 건강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장기적인 대기질 변화를 살펴보면 제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꾸준한 개선세를 보였다. 공식 측정을 시작한 2015년(23㎍/㎥)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농도가 약 43% 감소하며 대기질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개선은 제주의 자연적 조건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감귤 재배에 도전하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기초부터 배우는 감귤재배학 과정’ 교육생을 오는 28일부터 모집한다. 최근 농업 현장은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농업으로 전환되며 병해충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초 이론 이해 수준에 따라 현장 문제 대응 능력에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체계적인 기초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과정은 감귤 재배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재배 생리 중심 관리와 병해충 대응 전략을 교육해 ‘이론을 기반으로 농사짓는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5월 27일부터 총 3회(9시간) 과정으로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감귤 재배에 필요한 기본 농업 용어와 정지·전정 기초 이론을 다루고, 2회차에서는 광합성·호흡·영양생장·생식생장 등 재배 생리를 중심으로 작물 이해도를 높인다. 3회차에서는 주요 병해충 관리 방법과 작물보호제 활용, 시비 및 수분 관리 등 기초 재배기술을 종합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월동채소의 수급 불안을 줄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종자수요 데이터를 활용한 월동채소 생산예측 조사’를 5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산물 수급조절 방식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농가의 재배 계획과 종자 수요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주요 월동채소의 종자 신청량을 선제적으로 분석하면, 도내 파종 가능 물량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재배 규모를 미리추산할 수 있다. 종자 수요량은 농가 재배로 이어지는 가장 초기 단계의 지표로, 향후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현실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최근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이번 조사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2024~2025년산 월동채소 가격 호조에 힘입어 2025~2026년산 재배면적이 늘었지만, 이후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올해 농가의 재배 의향이 반영된 종자 신청량이 어떻게 변화할지가 수급 안정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사 대상은 제주 주요 월동채소 5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유가 상승으로 냉·난방비 부담이 커진 홀로 사는 어르신 6,100명에게 1인당 총 12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 예산 지원에 도내 기업 등 민관협력을 통해 지원 규모를 늘린 결과다.` 제주도는 기존 예산으로 지원되는 ‘홀로사는 노인 에너지드림’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도민 및 기업후원금으로 마련한 ‘제주 어르신 더 따뜻한 드림’ 후원금 2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추가 지원금 2만 원은 어르신들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바우처 배부보다 앞선 5월 초에 대상자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10만 원 상당의 기존 에너지 바우처 카드는 5월 중 배부할 예정이다. 바우처는 연탄, 경유, 등유, 가정용 액화석유가스(LPG), 도시가스, 전기요금 등 다양한 냉·난방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 독거노인이다. 제주도는 현재 생활지원사를 통해 신속한 방문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출산여성 한약 비용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현경철)와 2012년부터 출산장려 민간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출산여성 한약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올해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출산(예정)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이다. 임신 30주 이후부터 출산 후 4개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 서류는 임신 30주 이상이면 산모수첩 또는 병원 확인서, 유산·사산의 경우 병원 확인서, 출산 후에는 출생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 후 교부받은 지원 증서를 지참해 3개월 이내에 도내 참여 한의원을 방문하면 한약 처방 시 1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지난해에는 1,138명의 산모가 이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았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올해부터 산후조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시행에 맞춰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 돌보미가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로 시간제와 영아 종일제 등 유형에 따라 운영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요금이 차등 지원된다. 올해부터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까지 확대됐으며, 취약 가구의 연간 이용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늘어났다. 특히 제주도는 2018년부터 정부 지원 외에도 본인부담금의 20~40%를 도비로 추가 지원하면서 도민들의 실질적인 보육비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가 4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도내 양성 교육기관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 총 112명의 아이돌봄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일반 참여자는 12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보육·의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27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교육은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품위생 시책,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방안, 식품 원산지 표시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안창호 외식업청도군지부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찾아오는 손님에 대하여 최고의 먹거리와 친절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도군 외식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영업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음식소비문화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 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천안청년센터 이음이 27일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청년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청년 대상자 발굴 및 협력 강화 △청년도전지원사업 연계 체계 구축 △보호종료아동 등 자립준비청년 발굴 및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발굴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업이 분산된 청년 지원 정보를 통합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취약 청년들의 안정적ㄴ인 사회 안착을 돕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정기적인 사례 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양현일 천안청년센터 이음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년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 발굴을 넘어 이들이 실질적인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 4월 27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시ㆍ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포항시, 영천시 의원정수 및 선거구역에 대하여 주민들의 생활권 및 동질성 등을 고려하여 선거구명, 의원정수, 선거구역 등을 수정하여 의결했다. 이날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된 선거구 획정안은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경상북도 내 시·군의원 총정수는 기존 288명(지역구 251, 비례 37)에서 284명(지역구 248, 비례 36)으로 4명이 감소했다. 이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경주시·경산시·칠곡군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증가한 반면,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인해 7명이 감소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선거구별로는 2인 선거구는 63개, 3인 선거구는 38개, 4인 선거구 2개로 구성된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부위원장은 “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와 후보자의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했다.”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가 27일 포항시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 제도 이해도 제고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업직불금 신청 및 지급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준수사항 안내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업직불금 제도의 개요 ▲지급 요건 및 신청 절차 ▲준수사항 및 의무사항 ▲부정수급 방지 및 유의사항 등이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포항시는 지난해 임산물물류센터를 준공함에 따라, 지역 임산물의 유통 기반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교육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산물물류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임산물의 집하, 선별, 출하 기능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물류센터를 통한 유통 기반 강화와 직불제 교육, 직불금 관련 상담 및 현장 지원을 병행해 임업인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故)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故)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고(故) 조계환(1919-1967)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해 병원 설립에 기여했으며, 이후 서무과장 겸 도립서산병원장, 도립서산병원장 직무대리(1964-1967)로 근무하다 1967년 4월 11일 만48세를 일기로 현직에서 작고했다. 후손들은 선친의 공공의료에 대한 헌신과 유지를 받들어 소장품이 더 많은 도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도에 기탁을 결정했다. 기탁된 문화유산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 관리되며, 서산의료원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전시 및 교육, 지역사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