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질병관리청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4월 23일(목)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처음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환자는 농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으로,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2025년 SFTS 환자 수 45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여 김천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특히, SFTS는 2013년 이후 국내 누적 환자 2,345명 중 422명이 사망하여 치명률이 18.0%에 달하며,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 준수가 최선이다. 또한,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환자의 81.8%를 차지하는 만큼 어르신이 있는 가정에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의 증상은 발열, 근육통, 설사, 핍뇨 등이며 이는 감기 몸살, 소화기 질환의 증상과 유사하여 감별이 어렵다. 텃밭 작업, 농작업, 등산 등 진드기에 노출 위험이 있는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드기 노출 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4일 조현애 위원장(부시장)을 비롯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9명과 한국부동산원 평가사 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개별주택가격 결정(안)에 대해 ▲주택 특성조사 및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가격 산정 과정의 타당성 ▲의견 제출 건에 대한 검증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개별주택 25,865호의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15% 상승한 것으로 의결됐다. 한편, 4월 30일 공시되는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시청 세정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재검증을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 가족행복과는 4월 24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렴에 대한 각자의 다짐과 문구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무실 내에는 ‘청렴 나무’를 설치해,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문구를 나뭇잎 형태의 카드에 적어 부착함으로써 청렴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청렴은 기본’, ‘청렴은 나의 신념’, ‘청렴 ON! 부정 OFF!’ 등 다양한 메시지를 각자의 휴대전화에 저장하여 일상에서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활동은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을 재미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청렴은 특정한 순간이 아닌 매일의 선택과 행동에서 실현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 성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진)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4월 2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성주군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은 단순한 역량 강화 교육을 넘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가오는 지역 대표 축제를 함께 준비하는 결속의 자리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윤홍 부군수, 도희재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씀과 격려사, 축사가 이어지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명진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다가오는 ‘2026 성주참외 & 생명문화축제’에서 자원봉사자의 태도와 배려가 곧 성주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광객이 성주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마지막까지 가장 오래 기억되는 존재가 자원봉사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격려사와 축사에 나선 내빈들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 참여 및 체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배려 등 학생들의 정서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단위 학교 사업선택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36교, 중학교 60교, 고등학교 29교, 특수학교 5교 등 총 230교를 선정했으며, 학교에서는 각 학교급에 맞는 공연을 선택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모래예술, 인형극,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평화로운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7일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평가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동반성장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활동을 평가해 그 결과를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의 5개 등급으로 공표하고 있다. 2025년도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은 65개 기관(48.9%), 우수 25개 기관(18.8%), 양호 19개 기관(14.3%), 보통 13개 기관(9.8%), 개선 필요 11개 기관(8.2%)으로 나타났다.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또한, 전년도 대비 52개 기관은 등급이 상승한 반면, 13개 기관은 등급이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15개 기관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에 진입했으며, 39개 기관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한국중부발전(주)는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년도에 비해 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사업을 4월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방문 혹은 유선을 통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가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장애로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진단부터 맞춤형 해결 방안까지 통합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제2조 제2항에 따른 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이며, 사행성·숙박업·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한다. 지원 분야는 ▲창업 ▲금융·자금 ▲회계·세무 ▲기술 ▲생산관리 ▲수출입 ▲법무 ▲인사·노무 ▲경영전략 ▲정보화 ▲마케팅·디자인 ▲특허 등 12개이다. 창업, 수출입, 기술분야는 최대 7일, 그 외에는 최대 3일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며, 자문료 35만 원 중 80%를 정부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하루 7만 원(부가세 별도)의 비용으로 수준 높은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현장클리닉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번 없이 1357콜센터 상담, 비즈니스지원단 누리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4일 추자 영흥리·외도3·외도4·외도초 총 4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3개소에서 총 17개소로 확대됐다. 이번 신규 지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도서 지역인 추자면 영흥리가 포함된 점이다. 이는 제주시 도서 지역 중 최초의 사례로,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인해 온누리상품권 활용 등에 소외됐던 추자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커다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도3·외도4·외도초 골목형상점가는 외도동의 주거·교육 수요를 기반으로 형성된 생활밀착형 골목상권으로, 기존 외도1·외도2 골목형상점가와 인접해 외도동 일대 골목형상점가 간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각 상인회는 공동마케팅, 상권 홍보, 상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조직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지자체 주관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공동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경제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주도적인 자립 역량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국제학교(KIS) 동아리와 연계한 ‘새싹 경제 교실: STEP 1’을 운영한다. 이번 경제 교실은 한국국제학교 경영·경제 분석 동아리 ‘BERA(Business Economic Review Associates)’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고등학생 멘토들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돈의 역할과 관리 방법 ▲소득의 개념 이해 ▲가상 용돈 지출 계획 세우기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STEP 1’을 시작으로, 8월에는 심화과정인 ‘STEP 2’를 운영해 어린이 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7일부터 제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어르신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억 7,200만 원 규모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주거비 지원은 1996년부터 시행 중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제주시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받는 65세 이상 무주택 독거 어르신이다. 지원 금액은 임차금액 기준으로 ▲연 100만 원 미만 가구 40만 원 ▲연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가구 60만 원 ▲연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 가구 70만 원을 연 1회 지원하며, 공공임대·매입임대·전세임대 거주자와 부양의무자 주택 거주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제주시는 2월부터 신청받은 서류를 검토·확정한 후, 4월 30일 1,600여 명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주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10억 3,600만 원을 투입해 무주택 어르신 1,539명에게 주거비를 지원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저소득 무주택 어르신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6월 30일까지 관내 장애인·정신보건·노숙인 사회복지시설 6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52개소, 정신보건복지시설 7개소, 노숙인시설 2개소 등 총 61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조금 집행 현황 ▲시설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후원금 관리 ▲종사자 관리 ▲시설 안전관리 ▲인권 점검 등 시설 운영 전반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로 개선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38개소에 대해 주의 조치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애향운동장에서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를 표창하고,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종료 후인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중앙 무대에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활동이 펼쳐지며, 애향운동장 트랙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달팽이 체험, 종이피리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매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던 어린이날 행사는 전국체전 준비에 따른 시설 공사로 인해 올해는 애향운동장에서 열린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읍면동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실태 및 적정성 점검 ▲맞춤형복지팀 의견 수렴과 현장 소통 지원 ▲고독사 위험가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 현황 ▲민관협력체계 구축 실태 ▲맞춤형복지팀 전담인력 배치 및 운영 ▲통합사례관리 운영실적 ▲범정부 서비스 의뢰시스템을 통한 도내 10개 보장기관 의뢰·접수 실적 ▲현장 의견수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제주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가 각 읍면동에서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읍면동의 요청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중·고등학생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교 재학생 자녀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영어·수학 등 교과목 학원 수강뿐만 아니라 미술·음악·체육·컴퓨터 등 예체능 과목과 학습지, 인터넷 강의 수강까지 포함해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체 사업으로 중·고등학생 자녀 1인당 월 10만 원 이내 연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짝수월 15일까지 교육비 납입증명서 또는 학원비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25일 학습비가 지급된다. 한편, 2026년 3월 말 기준 제주시에 등록된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433가구·1,492명이며, 지난해에는 160명에게 총 9,771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자녀 학습비 지원이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공모·선정한 7개 특화프로그램에 총 6,585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올해 1월 제주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을 공모했으며, 2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지관별 대상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1인 중장년 대상 사회참여 프로그램 ▲지역 어르신 대상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사업을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이주배경 아동 대상 미술치료, 노인 정신·신체 건강 증진, 1인 중장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 발굴·지원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