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참사랑문화의집 제2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3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제2기 교육프로그램은 5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일반강좌·전문가과정·자격증반 등 총 6개 분야 14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강좌는 ▲외국어(영어 초급, 일본어 중급) ▲건강(생활요가, 라인댄스) ▲문화예술(수채화그리기, 문인화, 서예교실) ▲자기계발(한국무용, 우쿨렐레 초급, 오카리나 초급, 노래교실, 소통 스피치) ▲전문가과정(소소한 집수리) ▲자격증반(정리수납 2급) 등이다. ‘소통 스피치’와 ‘소소한 집수리’ 과정은 이번에 새로 개설됐다. 수강 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주평생교육다모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월 1만 원(1개월 기준 1만 원)이며, 교육 중 반환 사유가 발생할 경우 기간에 따라 수강료 일부가 반환된다. 다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주 4·3사건 희생자, 다문화가족 등 20여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수강료가 면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5월 8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내빈 등 약 900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 앞서 열리는 식전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공연, 어르신 건강 라인댄스, 고고장구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자와 효실천 기여단체,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유공공무원 등 총 32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제주시장 명의의 표창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새마을부녀회와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행사 당일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차(茶) 제공, 급수 봉사 등을 진행해 따뜻한 정성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행사는 전국체전 준비로 인해 기존 한라체육관에서 장소를 옮겨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7일 신탄진-인천공항 간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전보훈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공항버스 이용객 감소가 이어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출장이나 여행 시 공항버스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덕구는 지역 산업단지와 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은 협력 대상을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한 것으로, 안정적인 이용 수요 확보와 함께 공공성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특히 공항버스 노선은 지역 주민 이동 편의뿐 아니라 교통복지 차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수요 기반 확보와 운영 안정성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을 맞아 신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충규 구청장은 27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접수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접수창구 운영 상태와 지급 시스템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민 응대 과정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빈틈없는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5·9·0) 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 구청장은 “피해지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협의 자리로, 그간 추진해온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분야별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돼 분산된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과 함께 부서별 청년지원사업 현황 및 신규사업이 공유됐다. 또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와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각 부서의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할 핵심 앵커사업의 실행 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정책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nbs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누적 5,500명 지원, 정책 효과로 이어지다 영양군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누적 지원 인원 5,500명을 넘어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대표 건강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555명이 검진비 지원을 받았으며, 지원 규모는 16억 원을 넘어섰다. 연도별로는 2023년 1,429명에서 2024년 1,820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1,612명이 참여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 지원 인원은 2023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준으로, 정책에 대한 군민 체감도와 참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수치는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책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질병 대응의 출발점, 건강검진에 있다 영양군이 건강검진 지원을 시행하는 배경에는 지역의 질병 구조 분석이 자리하고 있다. 영양군의 경우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은 암과 폐렴, 심뇌혈관질환 등으로 나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4월 27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농가의 논에서 ‘2026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15광복쌀’은 쌀 시장 개방 속에서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12년부터 안정농협과 협력해 개발한 추석용 햅쌀 브랜드로, 영주의 대표 특산물이다. 특히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세대에게 애국심을 전하고, 조기 수확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 올해 재배되는 품종은 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빠르미’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광복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안정농협과 협력해 총 20헥타르 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120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재배 농가에 총 3,000만 원 규모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 의욕을 높일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복쌀의 차별화된 품질을 위해 품종 특성에 따른 생육 단계별 현장지도를 강화할 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과 다양한 귀농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홍보관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1:1 상담 △정착지원 정책 안내 △지역 특산물 전시 △금산세계인삼축제 소개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귀농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체류형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입교자에게는 영농기초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42세대가 교육에 참여해 이 중 83세대가 금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둬 약 64%의 높은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대학 운영과 멘토-멘티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실질적인 농촌 적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을 위한 저금리 정책자금도 연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간 1000건 이상의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하며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 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25일 용봉산 구룡대 매표소 일원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119구급차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알리고, 비응급 신고 자제와 성숙한 구급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및 예방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는 홍보 리플릿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단순 진료 목적이나 경미한 증상으로 119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실제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구급서비스 제공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이용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우 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군민 모두가 성숙한 이용문화 정착에 동참해 실제 응급환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026년 충청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학 일반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3일 개최됐으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일반인 참가팀들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천안서북소방서 직산향교팀은 특히 조선 현종시대를 배경으로 한 퍼포먼스를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전통 복식을 활용한 상황극 속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과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관람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정확한 가슴압박과 침착한 대응,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인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처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고령화로 수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혈액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헌혈 참여를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체중 기준은 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이다. 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 이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또한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시청 도시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과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하나로 바쁜 업무 속 직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아침요가와 관사골 스토리 워킹으로 진행됐다. 아침요가는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며 심신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이어진 관사골 스토리 워킹은 관사골 일원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과 직원들이 관사골의 장소적 가치와 사업 취지를 직접 체감하면서,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 간 공감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조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원데이(Oneday) 클래스’ 1차와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하루 동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짧은 시간 안에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 ‘나를 찾는 뷰티(퍼스널 컬러 진단, 수분크림 만들기)’와 2차 ‘어버이날 감사 꽃바구니 만들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1차 강좌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하며, 4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재료비 1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강좌에서는 개인의 피부톤과 이미지에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함께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크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2차 강좌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접수해, 5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재료비 2만 원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이번 과정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꽃바구니에 담아 전할 수 있도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소백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되어, 축제 개막 전부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총 3회 모두 객석 규모를 넘어서는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 창작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첫날인 4월 24일 오후 3시 공연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도청 직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영광중학교 학생 100명, 영광여자중학교 학생 93명이 단체 관람에 나섰다. 공연장인 까치홀의 객석 498석을 초과한 총 52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공연에도 440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안정적인 관객 동원을 이어갔다. 이어 4월 25일 오후 3시에 진행된 마지막 공연에서는 대한적십자영주시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가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복싱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해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시민들에게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의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기석 감독의 지도하에 강예니칼네이로 선수가 여자일반부 –54kg(밴텀급) 은메달, 신기은 선수가 여자일반부 –60kg(라이트급)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90kg(수퍼헤비급) 결승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어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하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선수단과 가족 및 경기관계자 1,200여 명이 11일간 영주시에 머무르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