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으로 분산 운영되던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선비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축제는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맞춰 ‘어린이 선비축제’를 동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첫날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향교 어르신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컨벤션홀에서는 ‘선비와 한복생활 학술포럼’이 열린다. 오후 4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8회 선비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소수서원에서는 음악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4월 25일 서산 호수공원 일원에서 의용소방연합회 주관으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건조한 날씨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화재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 주의 등 봄철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해 운영했다. 특히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가슴압박 시행, AED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심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2 공연을 5월 15일 19:30, 16 16:00, 19:30 (2일 3회)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해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실생활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마술공연이다. 현재까지도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1의 교육적 메시지를 바탕으로 시즌2는 한층 더 확장된 상상력과 창의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화려한 일루전 마술과 과학적 원리가 결합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최형배 마술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국내 최초 마술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화려한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대표작으로 기초과학, 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시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제2민원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4월 24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 현장에서 현수막 등을 활용해 제2민원실 위치와 처리 가능 업무를 안내하며 방문객과 상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2022년 9월 개소한 제2민원실은 구도심 내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시청본청 방문 없이도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보건소, 식품위생과와의 협업을 통해 수입증지 발급 등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며 주민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를 지속 확대해 제2민원실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시민들이 제2민원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성운대학교와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고 조기검진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학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치매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치매 조기검진 지원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보듬마을 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극복선도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성운대학교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학과장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을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영천시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센터장 김정욱)에서 특산물인 영천마늘을 원료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팜델리 혈행케어’를 28일 오후 4시부터 공영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팜델리 혈행케어’는 영천마늘을 62% 함유한 제품으로, 센터 고유의 ‘무취마늘’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마늘 특유의 냄새는 줄이고 핵심 성분인 알리인(Alliin) 함량은 일반 마늘 대비 3배 이상 높였다. 여기에 바나바잎과 은행잎 추출물을 더해 혈압, 혈중 콜레스테롤, 식후 혈당, 혈행, 기억력 개선 등 한 번에 ‘5중 복합 케어’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28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진행되는 생방송에서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춘 특별한 구성이 마련됐다. 1개월분은 정가 47,000원에서 29,000원으로 할인 판매되며, 3개월분(59,000원)과 6개월분(89,000원) 등 장기 관리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구성도 함께 선보인다. 대용량일수록 할인 폭이 확대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정욱 센터장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영천마늘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와인 전문인력 양성과 와인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은 ‘와인 양조과정’ 25명과 ‘와인 음식과정’ 24명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9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와인 음식과정은 와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 조리법과 테이블 매너를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천시민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과정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와인 제조 실습과 음식 페어링 이론 및 실무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와인학교는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의 강점을 살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와인 음식과정을 통해 영천 와인의 소비층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유성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를 결합한 복합 축제로 구성됐으며, 목재친화 팝업놀이터 ‘나무랑 놀꾸야’와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에서는 사이언스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와 버블쇼가 차례로 열리고, 돔형 중앙통로에서는 매직버블쇼가 별도로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초코파이 진공 실험, 밀가루 배터리 시계 만들기, 무지개 망원경 만들기 등 과학 원리 탐구 체험과 3D펜 체험, 모루 인형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동 권리 캠페인, 아동 사전 지문 등록, 감염병 예방 캠페인과 손 씻기 체험 등 아동 존중과 안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무랑 놀꾸야’에서는 샤프·나무도마·나무자동차·독서대 등 직접 깎고 다듬는 16개 목공 체험이 마련되며, 플레이존에서는 보드게임과 민속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 조성에 나선다. 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 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 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 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 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 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지난 1월 그린리모델링과 층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이 3개월(1. 12.∼4. 13) 만에 9만여 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보다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시민 유입이 빠르게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 구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총 58억 원을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공간 혁신이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 1층에는 누구나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를 조성했고, 2층에는 개방형 열람공간 ‘열린나래’를 마련해 체류형 이용을 유도했다.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가족라운지와 24시간 운영되는 마을돌봄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돌봄 아동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독서와 연계되는 환경이 형성됐고, 일상 속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 프로그램 운영도 변화를 이끌었다. 생성형 AI 활용 과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가 429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해 농업용수 안정 공급 기반을 본격 구축한다. 시는 지난 22일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혜면적 227ha를 대상으로 양수장 4개소, 송수관로 16km, 용수로 11.2km를 설치하는 대규모 기반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29억 원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 기상이변과 가뭄, 하천수 고갈 등으로 반복돼 온 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용수 확보는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영농 계획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개선사업과 ‘새아침 프로젝트’에도 탄력을 더한다. 노후 농수로 정비와 용수 공급 체계 개선이 함께 이뤄지면서 물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영농 여건 개선은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 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 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 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 이후에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참여형 독서 교육 지원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우리 지역 작가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대전과 충남 지역 출신 어린이·청소년 도서 작가를 초청해 특강과 도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박현숙, 홍종의, 유하정, 이희영 작가를 초빙해 총 8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 도서관에는 작가가 직접 방문하여 집필 비하인드, 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와 등장인물 설정 과정, 아이디어 구상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해줄 계획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27일부터 교육 데이터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 흥미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가족 놀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가족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와 공예를 매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전인 발달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특히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청렴하고 공정한 운영을 기반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건강하게 쑥쑥, 푸드 테라피’는 3세에서 5세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만드는 세계 여러 나라 가정식 힐링 요리 활동을 운영한다. 비프 퀘사디야, 치킨커틀릿, 꼬마김밥 등 다양한 음식을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유아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손끝에서 피어나는 가족 공예 놀이’는 3세에서 5세 유아 및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마크라메, 글라스아트, 도우아트, 제스모나이트 공예 체험을 운영한다. 가족 공예 놀이를 통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지난 4월 25일 ‘2026년 학부모와 함께하는 정보영재 SW·AI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정보영재교육원 재원생 가족 66명이 참여했다. 특히 프로그램별로 11가족씩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각 프로그램은 직접 조작하고 설계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초등 2개 프로그램과 중등 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초등 과정인 ‘AI 코딩 드론 탐험대’에서는 드론의 움직임을 코딩해 미션을 수행하고, ‘시크릿 코드 연구소’에서는 암호 해독과 알고리즘 설계를 통해 정보 보안의 원리를 체험했다. 중등 과정인 ‘스마트 가든 랩’에서는 센서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작물 생장을 관리하며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딩, 드론 제어, 아두이노 기반 피지컬 컴퓨팅, 정보 보안, 스마트팜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래 산업에 관심을 갖고 SW·AI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