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24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32명과 특수교사 및 인솔교사 26명 등 총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월드에서 특수학급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급이 다른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고,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활동을 통해 도전 의식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현장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질서 의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안전교육 후 놀이기구 체험, 공연 관람, 자유 체험활동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서로를 배려하며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속에서 협동심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놀이기구를 타서 정말 재미있었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한층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합 체험학습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24일 예천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학업중단숙려제 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업중단숙려제 업무담당자 지침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했다. 학업중단예방사업 담당자가 연수를 진행하며, 제도 운영 방향과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지침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업중단숙려제 업무 담당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기 전에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Wee프로젝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단위학교 Wee클래스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점점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위기 유형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6학년도 We센터 주요 사업 안내, 학교별 Wee클래스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 협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운영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Wee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가동하여 학교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상담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Wee센터와 Wee클래스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으로 소통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4월 23일부터 화매2리 황금경로당에서 12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실버미술교실'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소외계층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미술 활동을 매개로 노인의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치매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매2리 황금경로당에 모인 주민들은 마음에 드는 꽃 그림을 골라 달력에 붙이는 활동을 하며, 내가 어떤 꽃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해지는 사람인지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강사님이 보여준 예쁜 그림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즐겁다.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희 관장은 “노인들이 미술 교실 활동을 통해 치유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대흥동 우리들공원 내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도심 속 테마형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명소인 ‘성심당’을 찾은 방문객들이 인근 우리들공원에서 잠시 머물며 휴식하고, 대전 방문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성심당 옆 초록 쉼표’를 주제로,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최신 경관 흐름을 반영한 상징물(포토존)을 결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공원 내 화사한 봄꽃과 어우러진 이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마가렛, 비올라, 라벤더 등 봄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배치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정원 조성을 통해 성심당 주변으로 집중된 유동 인구를 우리들공원과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시켜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성심당에서 줄을 서느라 지친 방문객들이 이 정원에서 잠시나마 꽃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주민과 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 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숲과 녹지 공간을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공익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복권기금 등 총 1억 3,000만 원이 투입된다. 오는 5월 초 착공 후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사업 완료 후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힐링 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성 공간에는 배롱나무 등 교목 22주와 산철쭉 등 관목 530주, 실유카를 포함한 초화류 460본이 식재되어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녹지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무장애 산책로와 휴게 의자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산림복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사업을 통해 중구 주민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리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5월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2026년 3월 말 기준으로 총 4,642건, 약 8,450만 원에 달한다. 주요 발생 사유로는 국세(소득세․법인세) 경정에 따른 환급(47%),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과 폐차에 따른 환급(42%) 등이 있다. 환급 신청은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앱,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대전 중구 내환급 찾기’에 접속해 환급금 통지서의 정보(관리번호, 은행명, 계좌번호 등)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모바일 기기 환경에 적합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급금 고지서에 ▲고향사랑기부제 ▲중구통(지역화폐) QR코드를 수록하여, 주민들이 미환급금을 확인하는 동시에 주요 구정 소식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시효가 소멸하여 국고로 귀속되므로, 소액이라도 납세자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꼭 찾아가시길 바란다”라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 경제, 철학,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했다. 1강 음식 인문학, 와인, 치즈, 빵(이수정 작가), 2강 왕사남으로 다시 보는 단종(신병주 교수), 3강 남겨진 것들의 기록, 유품정리사(김새별 대표), 4강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유튜버 할미언니), 5강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이서원 작가), 6강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 작가), 7강 읽는 기쁨(편성준 작가), 8강 더 기묘한 미술관 등 매월 1회 총 8강을 운영한다. 특히 5월 16일 ⌜왕사남으로 다시 보는 단종⌟은 조선왕조 연구자인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신 교수는 KBS ‘역사채널 그날’, KBS‘역사스페셜’, JTBC‘차이나는 클라스’, TVN‘유 퀴즈 온 더 블럭’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덕도서관 관계자는“2026년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 운영을 통해 영덕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Voluntour)’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 관광·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 참여자들의 사회적 가치 및 지역과 교류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약 20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고령의 주요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 참여기관도 모집 중이다. 해당 사업은 관광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7월 4일부터 5일까지 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24일 고령군 내 여러 장애인 관련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유동 인구가 많은 고령 대가야시장에서‘장애인식개선 합동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고령군 주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 의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장애보다 큰 장벽은 편견입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를 담은 어깨띠와 현수막을 들고 홍보물을 나누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은숙 분관장은 “장애인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이번 캠페인이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고령군 내 소통과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은 4월 24일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와 협업하여 봄철 본격적인 지붕 개·보수 및 태양광 설비 설치 시기를 맞아 대가야읍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붕 작업 중 채광창 파손이나 지붕 단부에서의 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지붕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핵심 안전수칙 ▲작업 전 안전보건교육, 안전모·안전대 보호구 착용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및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작업 중 안전대 착용 확인 ▲작업장소 하부 추락방호망, 지붕 작업발판(폭 30cm이상) 등 안전시설 설치 등을 강조했다. 고령군은“지붕공사 현장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 대하여 우선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는 소득하위 70%의 군민을 소득 기준 등을 선별하여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3월 30일 기준, 소득하위 70%는 20만원,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50만원, 기초수급자는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고령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 받을 수 있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주는 요일제로 운영되며,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 6 / 화요일 2, 7 / 수요일 3, 8 / 목요일 4, 9, 5, 0으로 나누어 신청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형마트, 배달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 30억 이하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재능기부와 후원이 이어지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성장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관내 사진·영상 전문기관 유스더유스와 증명사진 촬영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특강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센터 내 미디어실을 활용해 스튜디오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사진 보정과 이미지 편집 등 디지털 활동에 참여하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백제미소로타리클럽은 탁구대 및 탁구용품을 후원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처럼 센터 전용공간을 기반으로 진로 체험과 신체활동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활동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의 성장과 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C형간염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C형간염은 혈액·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방치하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특히 환자의 약 70%가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가벼운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정도만 나타나기에 본인이 감염된 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기도 한다. 일상생활에서 C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위생적인 문신이나 피어싱, 무면허 시술은 받지 않고, 개인위생 용품(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을 여럿이 사용하지 않고, C형간염이 의심되거나 가족 중 C형간염 환자가 있다면 검진을 받아보아야 한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가 있어 완치가 가능하므로 감염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에서는 “부여군민 56세(1970년생) 대상 국가건강검진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환자에게 최대 7만 원까지 확진검사비를 지원한다.”라고 전했다. C형간염 관련 궁금한 점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현장지원단 운영’과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비료 사용량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집중 운영기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수요와 여건에 따라 운영기간은 탄력적으로 연장될 수 있다. 현장지원단은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토양 시료 채취·분석을 실시하고,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하는 등 작물별 맞춤형 시비 지도를 추진한다. 아울러 퇴·액비 등 대체자원 활용 기술 보급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병행하여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토양의 주요 성분 분석을 통해 과학적인 시비 기준을 제시하고, 과잉 시비를 예방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토양검정을 통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