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9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영주시-영주소방서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가을철 주요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영주시와 영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풍 등 가을철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9월 21일 소수서원과 선비세상 일원에서 실시되는 경상북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앞두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훈련은 초대형 산불이 인근 시설로 확산돼 액화석유가스(LPG) 저장소 폭발과 건물 붕괴, 대형 화재,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영주소방서와 영주시를 비롯해 군, 경찰, 산림청 등 41개 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큰 태풍에 대비해 기상특보 단계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위험지역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산사태·침수 우려지역 예방 순찰 등 신속한 상황 공유와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올해 2월 봄철 산불·화재 예방 및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군은 의료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오는 9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하여 개소당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9월 17일 대가면, 10월 8일 월항면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주군은 지난 2024년 금수강산면·수륜면·가천면을 시작으로, 2025년 성주읍·선남면·초전면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더 알찬 진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9월 3일 목요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구미, 김천지역 중등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원 및 희망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아동 심리 및 인지 학습 상담 전문가인 박찬선 연아혜윰 대표가 강사로 초빙되어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학생)의 기초 학습부터 자립까지, 영역별 맞춤 지도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본 연수에서는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학생)의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학년별 학습을 위한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다뤘다. 특히 박찬선 강사는 인지 능력 향상, 꾸준한 학습 훈련과 함께 각 영역별 맞춤 지도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했으며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도의 어려움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서경순 센터장은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본 연수를 통해 학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학생)의 강점을 발견하고 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9월 3일과 4일 양일간 대회의실에서 상주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학년도 하반기 상주교육의 주요 정책 안내 및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과 협의를 강화하여 학교 현장 지원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입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지원과에서는 △초등돌봄·교육 △토요 방과후학교 운영 △수업전문가 육성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행정지원과에서는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 △공유재산 관리 △교육시설안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9월 1일자로 취임한 육하윤 교육장은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관리자의 리더십과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학교가 주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은 걸림돌을 제거하고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지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주)는 9월 4일 김천 다담뜰 한식뷔페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 66명을 모시고 2026년 효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효사랑 경로잔치는 김천시새마을부녀회에서 경로효친사상의 실천 및 확산을 위해 매년 주관하고 있으며,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일일 며느리 되어 드리기, 음악 공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인사말, 떡케이크 커팅, 참석 어르신을 향한 부녀회원들의 큰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9월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로 구성되어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한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도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 인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르신들을 한자리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라며,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주 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지금의 김천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4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는 가요제이다. 이날 가요제 본선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지회장 등 내빈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명의 본선 참가자 가요 경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류지광, 서지오의 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에서는 △금상에 율곡동 박화자, △은상에 봉산면 정주광, 지좌동 조태현, △동상에 개령면 신영식, 조마면 이상재, 대신동 양남원, △인기상에 어모면 이영희, 자산동 이명선, △응원상에 대신동이 각각 선정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선 참가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서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라며, “오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지난 9월 4일, 송언석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시의 대응 전략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다뤘으며, 공공기관 이전 경험과 기존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우수한 광역 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강조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김천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지정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어린이 전문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한 김천의 주요 현안과 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팩토리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진행하고 올해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 내용은 생산관리 실무와 3정5S, 스마트팩토리 이해 등 이론 교육과 취업역량 강화교육, 엑셀 실무 연습을 통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 취득을 통해 산업 현장에 바로 쓰일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동사업은 활발한 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투자로 제조업 일자리가 크게 늘어난 우리 김천시의 산업 채용 수요에 대응하여 구인난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소개시키고자 진행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과정으로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됐으며, 미취업시민들의 큰 호응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사업 담당자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김천이 잘 되려면 지역 공장이 잘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산업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이 좋은 인력을 구성하여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과를 높이는 것이 김천 발전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4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청도를 대표하는 천년고찰이자 대표 문화유산인 운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청도군과 운문사는 보물 '운문사 동호'를 비롯한 다수의 국가유산과 1,250여 점에 이르는 불교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운문사 수장고 건립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운문사 역사문화관은 4,900㎡ 부지에 연면적 647㎡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나, 소장 자료에 비해 수장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관리를 위해 별도의 수장고 건립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아울러 청도군은 보물 청도 석빙고와 경상북도 문화유산인 청도읍성, 청도향교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유산 야행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동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청도군은 인구소멸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에서는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삽살개‘킹슬리’의 경산 착한펫 1호 가입식을 개최했다. ‘착한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월 2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가입한 킹슬리(품종:삽살개)는 (재)한국삽살개재단 김한아 사외이사와 폴 질카 홍보대사가 함께 키우는 삽살개로,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인 삽살개가 나눔의 첫 주인공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김한아 (재)한국삽살개재단 사외이사는 “경산을 대표하는 삽살개인 우리 킹슬리가 착한펫 1호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웃에게 전하는 마음을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착한펫 가입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경산의 삽살개가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 착한펫의 첫걸음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펫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