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 건축디자인과는 지난 12일 농번기를 맞아 동부동의 한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건축디자인과 직원 1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포도밭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체감하며 농업 현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는 “한창 바쁜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찾아와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힘든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병찬 건축디자인과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1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입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시민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천시민대학은 1992년 여성대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약 2,3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평생학습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고아라 강사(GO스마일연구소 대표)의 '힐링테라피'를 시작으로 인문·역사·건강 등 총 24차시의 다양한 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시민대학에 입학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배움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대학은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도울 수 있도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산불소화시설 현장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으로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점검 대상은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2개소와 자연휴양림 내 설치된 산불소화시설 1개소로, 현장에서는 ▲사면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출 가능성 ▲산불 대응 장비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병행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위험 요소를 보다 면밀히 살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영천시는 앞서 물류창고와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1차 현장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산사태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즉시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3일 해외 정부 및 학계 관계자들이 금호읍 임대형 스마트팜과 북안면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먼저, 인도네시아 정부·산업·학계 관계자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 농업 현장을 둘러보고, 재배 작물과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고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산업 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 산업’의 일환으로 영천시 스마트팜 시설을 방문했다. 이어 몽골 정부 관계자들은 경상북도와 몽골 울란바타르시 간 친환경에너지 공급 및 그린도시 조성 공동 협력 협약을 통해, 올해까지 3년간 영천시를 방문해왔다. 이들은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내부 온도 조절 시스템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농업 보급 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 스마트팜이 해외 정부와 기관의 미래 농업 견학지로 주목받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첨단 농업시설을 활용한 유망 작목의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AI 기반 자연재난(태풍·호우) 대응 지원 서비스 구축 및 실증’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영천시는 전국 1순위로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6억원(국비 4억, 시비 2억) 규모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재난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호우 발생 시 CCTV 영상, 강우량, 하천 수위, 재난 이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통합 분석해, 침수·범람 등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침수 및 위험상황 자동 탐지 ▲AI 기반 위험도 분석 ▲재난 대응 지원 ▲NDMS 상황보고 자동화 ▲통합 상황판 구축 등이다. 특히 기존 인력 중심의 재난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재난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경상북도가 실시한 각종 주요 행정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2등급(경북 최고 등급)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및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전국 최고 등급) ▲경상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등 행정 핵심 4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혁신‧적극행정이 우수기관이면서 종합청렴도 2등급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지자체는 영천시를 포함해 16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천시 1,100여 공직자의 행정 역량과 시민들의 높은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분석이다. 시민이 인정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경북 최고 수준 영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며, 경북 시‧군 중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시민들이 직접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점수로, 영천시는 전국 평균보다 5.3점 높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상무가 안양과 2대 2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13일 수요일 19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을 상대로 2대 2로 비겼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역전에 성공했던 점과 새로운 자원들의 활약이라는 긍정적인 점을 확인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박진성, 이찬욱, 변준수, 홍시후가 구성했다. 중원은 이수빈과 임덕근이 맡았고, 왼쪽 날개에 김주찬, 오른쪽 날개에 홍시후가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박세진이 자리했다. ◇ 아쉬운 이른 실점, 동점 위한 고군분투 끝 전반 0대 1 종료 김천상무는 양쪽 풀백과 중원 조합의 변화 등 달라진 선발 명단을 운용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그러나 전반 킥오프 직후 안양의 롱패스에 허를 찔리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전반 3분, 김주찬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패스와 윤재석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이어 김주찬의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올라온 크로스를 이건희가 헤더 슈팅으로 처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군은 14일에서 17일까지 2026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장에 지역 내 8개 업소가 참여하여 맛있는 안심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 먹거리장터를 찾는 방문객에게 적정한 가격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음식 제공하기 위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업소별 대표메뉴를 선정 홍보하고, 쾌적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차광부스를 설치하여 부스 안으로 내리쬐는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이천변 뷰를 통해 식사 중 볼거리와 스탠딩푸드존을 운영하여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특히 이번 먹거리장터에서는 성주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특화 음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삭하고 새콤알싸한 맛의 '참외겨자무침', 시원하고 달콤한 '참외주스', 한우와 참외를 접목한 '한우 참외물회', 풍미를 살린 '참외장아찌'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무더운 날씨 식품안전을 위해 축제 기간 중 매일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식중독예방 홍보관을 운영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먹거리장터로 운영되도록 안전지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보건소장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5월 13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2층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영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보호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동·청소년의 위기 징후를 포착하고 공감 대화법으로 다가서며 이를 통해 자살 자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국자살예방센터 정택수 센터장을 초빙하여 “상처로 말하는 아이, 사랑으로 듣는 부모”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부모로서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자살 자해 등 위기 예방은 가정이 함께 참여하고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번 연수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독서활동 지원 사업을 펼친다. 경주 소재 초등학교 학부모 18명으로 구성된 책 읽어주는 학부모단은 ‘책으로 소통하고, 책으로 꿈을 여는 경주 책드림 학부모단’이라는 부제로 활동을 하며 5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총 106시간 교실로 찾아가는 독서활동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5월 13일 금장초등학교 2학년과 용황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시작된 경주 책드림 학부모단 독서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책 읽어주는 학부모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한 금장초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먼저 책 읽어주는 학부모님과의 만남을 바라고 기대해 신청하게 됐다.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표정으로 학생들을 책 속 세계로 흡입력 있게 이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활동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황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책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책 읽어주는 선생님과 함께 읽으니 책이 조금은 좋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