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오늘(3일) 오후 1시 30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6 부니콘 피치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 부니콘 피치데이'는 그동안 창업지원 사업별로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데모데이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로, 참여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한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니콘’은 부산(Busan)과 유니콘(Unicorn)을 결합한 명칭으로, 시는 창업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3월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에 선정된 150개 기업은 지난 4월부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투자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이 가운데 예선 평가를 거쳐 34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번 데모데이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기술, 사업모델 및 성장 가능성을 선보이며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부니콘 부스트 5개사와 부니콘 3개사 등 8개 기업은 무대에서 공개 투자유치 발표(IR 피칭)를 진행하고, 투자자들에게 사업성과와 향후 성장전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 정규직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가 필기시험을 주관하여 시행하는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해 매년 상하반기 2회 시행하고 있다. 올해(2026년) 하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등 13개 기관에서 총 163명을 채용한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1명, 부산도시공사 3명, 부산관광공사 3명, 부산시설공단 50명, 부산환경공단 61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경제진흥원 8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5명, 영화의전당 7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5명, 부산문화회관 2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5명이다. 원서접수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월 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의 주거'를 주제로, '제56차 열린부산 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상지이앤에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열린부산 도시건축포럼’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 정책 소통의 장이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부산의 도시·건축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적인 미래 도시공간 모델을 모색해 왔다. 이번 제56차 포럼은 치솟는 주거비 부담과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주거 사다리가 단절된 청년 세대의 위기 상황을 짚어보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정책의 필요성과 정책 설계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부산연구원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건축·도시계획·부동산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이동현 부산연구원 부원장의 ‘청년주거를 말하다’, 이영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연구위원의 ‘공공주택을 통한 포용적 주거 구현: 서울시 정책설계와 시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3일)부터 9월 6일까지 경상남도·전남광주특별시와 함께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 경남(통영), 전남광주(여수)를 잇는 국내 유일의 광역 연계 국제 크루저 요트대회로, 3개 시도가 요트경기를 통해 남해안권 상생발전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8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해안의 수려한 해안선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9월 4일 여수 가막만 일원에서 1경기를 시작으로, 9월 5일 여수에서 통영까지 2경기, 9월 6일 통영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3경기와 각 시도별 시민체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9월 6일에는 2개 경기(통영~부산, 통영)로 나눠 진행된다. 이 중 통영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구간은 약 60킬로미터(㎞)에 달하는 이번 대회의 가장 긴 구간으로, 약 8시간이 소요된다. 같은 날 부산 더베이101과 통영 도남항에서 각각 시상식이 열리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권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한데 모이는 메가급 채용 축제가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메가(Mega)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대학 10개교, 4개 자치구,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등 부산청년일자리 원스톱 지원 협의체 소속 19개 기관이 함께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채용부터 직무 체험·상담, 청년정책 안내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의 대규모 통합 행사로 진행된다. 그동안 각 기관과 대학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취업박람회를 올해는 하나의 대규모 채용 행사로 개최해 지역 청년에게는 더욱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이 취업 준비부터 실제 채용까지 한자리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군, 경제단체, 지역대학 등 지역의 일자리 유관기관이 뜻을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우수기업 채용 면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통해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책과 영화, 청년의 참여로 부산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도시외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8월 29일 오후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에서 한글도서 기증식과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부산도서관이 마련한 어린이 그림책, 한국 신간, 부산 소개도서, 한국어능력시험 도서 등 총 500여 권을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과 알리셰르 나보이 국립도서관, 세종학당 2곳에 전달했다. 기증식에서는 부산도서관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어린이도서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서·정보와 문화 프로그램 교류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증한 책이 한 번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지 어린이와 한국어 학습자에게 꾸준히 읽히도록 협력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시외교단 청년들은 도서관 야외공간에서 타슈켄트 현지 어린이 100여 명과 종이 태평소·전통 부채 만들기, 한국 전통문양 색칠하기 등 다양한 놀이와 창작 활동을 진행해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북구는 하교 시간대 통학 안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하교 안심지원 도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등교 시간 중심의 교통안전 지도를 하교 시간까지 확대하고, 노인 일자리와 연계해 학생 안전과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지난 7월 관내 초·중학교 42개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초등학교 20개교, 중학교 2개교 등 총 22개교에 112명의 도우미를 배치한다. 도우미들은 학교별 하교 시간에 맞춰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 사이 탄력적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 보행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지도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사업은 북구시니어클럽 등 3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 맡는다. 북구는 사업 운영 후 배치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2027년에는 미배치 학교와 통학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하교 안심지원 도우미는 아이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지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구포시장 상인회와 구포데이의 성공적인 개최와 구포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구의회는 2일 구포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구포데이 행사추진 상황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구포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하려는 구포데이(9.4.Day)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상인과 의회간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 구포데이 행사 홍보 및 주민참여 확대 ▲ 시장 방문객 편의 증진 ▲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장 활성화 방안 ▲ 지속적인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회와 상인회의 협력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더불어 백년사업 육성사업 선정에 따른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 사업 추진에 대한 방안 모색했다.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구포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북구의 소중한 지역자산이자 구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소중한 공간.”이라며“상인과 구민, 방문객이 함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폭염에 취약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돌봄대상자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7월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진행되며, 복지돌봄과를 중심으로 9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75세 이상 독거노인 및 고령 부부 가구 ▲최근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자 및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군 ▲중증장애인 및 장애인 단독가구 ▲치매·정신질환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있는 주민 ▲냉방 취약가구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 등이다. 각 기관은 기존 복지서비스 이용자의 생활 실태를 재점검하고 유선·방문 상담 등을 통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돌봄 공백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아울러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발굴된 대상자에게 일회성 지원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의료·요양·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2일 오전 강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와 관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자체와 기업 간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과 지자체 간 동반성장 및 상생 발전 방안 ▲현장 중심의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 방안 ▲2026년 하반기 강서구 주요 기업지원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은 판로 개척 지원 확대,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자체 차원의 연계 지원 등을 건의했다. 강서구는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개선할 수 있는 과제는 신속히 반영하고, 중앙부처 또는 부산시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는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회장은 “부산의 산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