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중구·서구·사하구·영도구의 학생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구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시교육청이 실시한‘안전한 통학로 구축 방안 연구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논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 및 보수,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체감도 높은 구체적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또,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강화함으로써 통학로 안전 확보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오후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신규 부임 유·초·중학교 신임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신임 학교장 행정업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신임 학교장이 학교 현장에서 해결해야 하는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학교장의 학교 경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공무원 인사, 학교회계, 시설관리 및 학교급식·건강분야 등으로, 전달 연수 후 자유로운 묻고답하기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잡질 예방 및 회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학교회계 주요 감사사례 등을 안내하여 신임 학교장의 청렴행정에 대한 인식도 높였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 연수는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필수적인 행정업무를 신임 학교장에게 안내하여 학교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구성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질높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양·수산 특성화 전시 ‘바다, 책으로 피어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해양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양 문화와 해양 역사 보급을 위해 국립해양박물관이 직접 발간한 해양 관련 도서 12권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물결 위의 시선’, ‘조행일록’, ‘박물관에 찾아온 인연 1, 2’ 등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전시한다. 각 도서는 우리 바다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관점으로 담아냈으며, 실제 유물과 사진 자료, 집필진의 깊은 애정과 통찰이 어우러져 있다. 전시회는 바다를 사랑하는 이들뿐 아니라 해양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폭넓은 지식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도서관 종합자료실과 거울바위문화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연산도서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간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독서·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석고방향제’ 체험 ▲지역주민 20명 대상 ‘5월의 주인공: 캐리커처’ ▲어린이 구강위생 교육 인형극 ‘사자대왕과 칫솔맨’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어린이 독서퀴즈 ▲온라인 건강 독서퀴즈 ‘퀴즈 IN 건강’ ▲‘최숙희의 우리 가족 행복 채움’ 서평 전시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 원화 전시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이용자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덕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도서관에서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월드포키즈실에서 ‘키즈북 갤러리’(Kids’Book Galler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전시와 독후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율적인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월별로 세계적인 영어 그림책 작가를 선정해 작품을 전시하고, 연계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5월에는 에릭 칼(Eric Carle)의 입체적인 그림책을 읽고 도형 피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6월에는 닥터 수스(Dr. Seuss)의 작품을 통해 물고기 패턴 기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이어 7월에는 브리타 테켄트럽(Britta Teckentrup), 8월에는 톰 퍼시벌(Tom Percival), 9월에는 베스 페리(Beth Ferry), 10월에는 지아나 마리노(Gianna Marino) 작가의 그림책을 전시하며, 사계절 콜라주, 친절 나무 만들기, 감정 일기 쓰기, 협동 퍼즐 등 다양한 독서 연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거주 임신부 및 생후 24개월 이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핑크택배 플러스(+): 천천히 넉넉히 읽어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임신부와 영유아 보호자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여유로운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신규 핑크무료택배대출 가입자와 기존 핑크택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핑크택배를 신청하면 도서 대출 권수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대출 기간도 기존 19일에서 26일로 연장된다. 핑크택배 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구포도서관 누리집 핑크무료택배대출 게시판에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신부는 주민등록등본과 임신 확인서를, 영유아 보호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아기 출생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정보문화누리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핑크택배 이벤트를 통해 임신부와 영유아 보호자들이 더욱 넉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2일 도서관 온빛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온빛광장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독서퀴즈 팝팝 ▲전통놀이 체험 ▲3컷 포토존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가족문화예술공연 ‘매직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마술과 풍선아트를 접목한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다음달 9일, 16일, 30일 총 3회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등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또래와 함께 토요교실 2기(초급)’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와 함께’라는 취지에 맞게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강좌는 ▲소리(야금야금 가야금, K-POP 기타 연주, K-POP 우쿨렐레 연주, 비올라 연주) ▲시각(도자기 포인트 소품 제작, 도자물레, 플루이드아트) ▲움직임(당구스타, 농구스타, 펜싱스타) ▲융합(아로마테라피, 디지털드로잉, 영상 크리에이터, 베이킹 클래스, 두뇌 스포츠 브리지) 등 4개 영역 15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2기에는 ‘두뇌 스포츠 브리지’ 강좌를 새롭게 개설해 학생들이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이웃과 함께 살피는 '나의 기행'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의 기행'은 ‘나와 이웃이 함께 기억하는 행복’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1대1로 매칭해 매월 정기적인 인지 활동과 외부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돌봄 프로그램이다. 금정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술·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과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인지 향상 활동을 비롯해 안부 확인, 식사, 산책 등 정서적 지지와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특히 지난 3~4월에는 퍼즐과 스티커 컬러링 북을 활용한 인지 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오는 5월에는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인근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나누는 외부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정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고립 위기에 놓인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한상 드림(Dream)'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인적 안전망이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기분 좋은 초인종’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곡2동 인적 안전망은 결식 우려가 큰 청년·중장년 1인 가구 15세대와 1대1로 매칭되어 매월 1회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세트를 전달한다.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함께 살피며,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하는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청년 및 중장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독사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며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매달 찾아와 안부를 물어봐 주니 큰 위로가 된다”라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