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QR코드를 부착하는 ‘QR 마음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우울, 스트레스, 불안 등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시간적 제약과 심리적 부담 등으로 전문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군민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한 ‘비대면 자가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내에 마음건강 점검이 가능한 QR 스티커를 부착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할 경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즉시 참여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상 속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군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철마도시농업공원 시민분양텃밭 신규 분양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 분양을 진행하는 시민분양텃밭은 도심 속 체험 농업을 통해녹색생활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상생·나눔·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분양 규모는 총 60구좌이며, 신청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기장군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육/시설>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가능하다. 분양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며, 한 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1구좌의 규모는 공용면적 포함한 약 15㎡이며, 분양대금은 1구좌당 4만원이다. 구획 배정은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입금 방법이 안내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분양 기간인 4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개인별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시민텃밭은 농업 체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영화음악 클래식 공연 ‘시네마 파라디소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선보인다. “당신의 삶이 영화 같기를”... 화이트데이에 전하는 위로와 새로운 시작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 영화 속 음악들을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편곡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하루를 꿈꾸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토크’가 곁들여져 관객들과 더욱 깊게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정상급 아티스트 5인이 빚어내는 풍성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무대에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JTBC '슈퍼밴드' 우승자이자 장르를 넘나드는 첼리스트 홍진호, '팬텀싱어 3' 레떼아모르 멤버이자 '복면가왕' 가왕 출신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보컬 박현수, 그리고 세계적인 거장 허비 행콕이 인정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주축을 이룬다. 여기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6일 부산양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병태)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50만 원 상당의 ‘행복 꾸러미’ 3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행복 꾸러미’는 부산양지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물품을 선정하고 정성을 담아 제작한 것이다. 특히 부산양지라이온스클럽은 이번 기탁에 앞서 지난 4일에도 동래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동일한 일상 지원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짧은 기간 내 연이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김병태 부산양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꾸러미가 소외된 이웃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난 노인복지관 봉사에 이어 앞으로도 동래구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고 헌신해 주시는 양지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동래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8일까지 ‘딩동♬ 배달강좌’ 2분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딩동♬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이번에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사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근무하는 7인 이상 학습 모임이다. 학습 장소와 시간, 희망 프로그램을 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직접 신청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구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증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권 보호와 초기 정착 과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검진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신고를 한 외국인 유학생이며, 입국 및 취업 시 필요한 기본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가능하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분증 사본과 채용증빙서류 또는 재학증명서를 청부해 사상구청 6층 미래청년기획단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외국인 유학생 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로 이어져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교육청 회의실에서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은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운영되며,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현장에서 의료·보건·복지 분야 심화 진로체험, 병원 견학, 모의실습 및 해당분야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신대와 고신대복음병원은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 전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는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반송1동의 노후 주택 11곳과 은하수경로당을 말끔하게 수리했다.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지원이 주로 건물 외벽에 집중되고, 수혜 대상 또한 도시재생구역에 한정되다 보니, 대상을 확대하고 내부 수리도 해달라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이에 지원 대상을 일반 가구로 확대한 결과 모두 71가구가 신청했다. 현장 점검과 실태 조사를 통해 시급성과 지원 필요성이 높은 11가구를 선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은하수경로당도 포함해 일주일에 걸쳐 도배, 장판을 새로 시공했다. 특히,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한 ‘집수리 아카데미’ 수강생 8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작업을 도왔다. 주민들은 “방에 곰팡이가 피고 습기가 차서 불편했는데, 쾌적한 보금자리로 변신한 모습을 보니 봄맞이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신청하셔서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라며, “주민 스스로 주택 관리 역량을 키우는 집수리 아카데미 등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이어가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구 조방자성로 상인회(회장 예영일)는 지난 2월 27일 상인회 임원과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방자성로 골목형 상점가는 지난 2025년 12월 부산 동구로부터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인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객 편의 개선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3월을 맞아 거리 문화 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하여'서면 차 없는 거리 문화로 채우다' 행사를 개최한다. 3월 14일 저녁 6시 30분에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댄싱 in 서면 Sky-Beat’를 주제로 비트박스와 디제잉으로 시작하며, 메인공연으로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댄스팀의 K-POP, 힙합, 왁킹 등의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의전행사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개최되는 본 행사는 화이트데이 서면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