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4월 30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사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 부지사는 접수창구 운영 현황과 신청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초기 혼선 여부와 대기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급 시기가 겹쳐 혼잡이 우려됐으나, 도와 시군이 사전에 준비한 전담 인력 배치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큰 혼선 없이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지사는 “고심 끝에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을 응대하는 직원들께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사전 준비 덕분에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접수 마지막 날까지 차질 없는 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자활스토어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상품에 대해 택배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소비자는 부담 없이 우수 자활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고, 참여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판매 품목은 누룽지, 참기름, 건강즙류 등 도내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9개소에서 생산한 총 37개 제품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선물 세트 구성과 일부 품목 특별 할인도 함께 마련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경남자활스토어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 17일 개설된 네이버스토어 온라인 판매몰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구매를 넘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소비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가정의 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소방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경상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건축물의 대형화·다양화 추세에 맞춰 소방시설 불법행위로 인한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신고 대상 시설의 대폭 확대다. 기존 8종 시설에 국한됐던 신고 대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아파트(공동주택)를 포함해 운동시설, 공장, 창고시설, 관광휴게시설, 오피스텔, 다중이용업소 등이 추가돼 총 15종으로 늘어났다. 이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 결과다. 포상금 지급 기준도 도민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신고 한 건당 5만 원(현금 또는 지역화폐 등)을 지급하며, 동일인 기준 월 30만 원,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표준화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높였다. 주요 신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 단체 40곳을 최종 선정하고, 총 2억 6,800만 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2월 4일에서 3월 3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52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의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전년도 지원사업 수행 단체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실적, 단체 역량, 사업 성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분야 17개 단체, 사회복지 분야 14개 단체,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분야 2개 단체, 생태환경 분야 4개 단체, 사회안전 분야 3개 단체 등 총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점수 순위에 따라 단체별로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도비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경상남도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4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멀리 있어도 마음은 경남에!’라는 주제로, 타지에 거주하는 출향민과 경남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이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행사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농축협 창구를 통해 ‘경상남도청(본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도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기본 답례품 외 추가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 경품은 인기 답례품인 3만 원 상당의 합천 ‘힘! 심바우세트’(오겹살800g·앞다리살 800g, 5명)와 네이버페이 1만 원권(15명)으로 구성됐다. 당첨 결과는 6월 1일부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경품은 이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 경남을 응원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1일간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경남⸱부산⸱울산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23개 매장에서 ‘가정의 달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농협과 함께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품목인 함안 수박을 비롯해 풋고추, 백자멜론, 사과, 블루베리, 미나리, 양파, 감자 등 총 31개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개장식은 30일 오후 농협하나로유통 울산유통센터에서 열리며, 석욱희 함안부군수, 류길년 경남농협본부장, 농산물 출하 농협 조합장과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경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주 품목인 함안수박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현장 타임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 ‘이로로’ 상품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남에서 생산된 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여름학기 수강생을 5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여름학기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 단위 접수도 가능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50여 개 강좌를 개설해 미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6년 여름학기 강좌는 유화를 비롯한 미술 강좌, 가곡·플루트·보컬 등 1:1 맞춤형 프리미엄 강좌, 드럼·우쿨렐레·아코디언 등 음악 단체 강좌, 탭댄스를 포함한 무용 강좌, 흥겨운 남도소리와 가야금 등 전통 강좌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준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소수 정예 수업과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예술 역량 향상과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보다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강좌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 대한민국민주주의 전당에서 희망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NEXT창원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역사에서 배우는 창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정책 기획 역량과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북아 해양 네트워크의 중심, 창원 △격변의 시대, 고려의 거시적 외교 안목과 실리 전략 △역사가 묻고 창원이 답하다 결론 및 고찰 시간을 가지면서 친숙한 역사적 내용으로 창원시에 맞는 내용의 접목으로 참석자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이번 교육으로 역사 속 위기 대응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실용적 의사결정 역량 제고, 복합적 정책 환경을 읽어내는 거시적 시야 확보, 이해관계 속 균형점을 찾는 전략적 사고를 행정에 반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초청 연사인 이익주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는 한국역사연구회 편집위원장, 2018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역사저널 그날,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유튜브 ‘이익주는 역사’ 등 역사 관련 다양한 활동으로 유명한 역사 해설 전문가이다. 특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산학협력단(단장 최병근)은 4월 27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단장실에서 ㈜워커린스페이스(대표이사 김해동)와 첨단 우주산업 기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우주산업 분야의 취업 기회 확대, 취업 지원, 관련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을 정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우주·안보 기술 분야 인력 양성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우주기술 연구개발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우수 인력의 관련 기업 취업 지원에 관한 사항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교과목 운영에 관한 사항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우주 및 안보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상호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기자재, 연구시설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워커린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에서 30여 년간 인공위성을 연구해 온 대표적인 위성 전문가인 김해동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공학부 교수가 2024년 1월에 설립한 국내 유일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대학원 약학과 석사과정 최예진 씨가 4월 24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약학회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미래약학우수논문상(PSK Travel Award)’을 수상했다. 최예진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TRIM25 타겟팅을 통한 mRNA 치료제의 발현 효율 증대 연구(Enhancing mRNA therapeutic expression by targeting TRIM25)’(지도교수 김성찬)라는 제목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 mRNA 기반 치료제는 백신과 항암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나, 외부에서 주입된 mRNA가 체내 선천 면역 체계를 자극해 단백질 번역 효율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최예진 씨는 이번 연구에서 바이러스 항원 반응에 관여하는 E3 유비퀴틴 연결 효소인 ‘TRIM25’ 단백질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암세포 내에서 나노전달체와 작은간섭 RNA(siRNA)를 이용해 TRIM25의 발현을 일시적으로 억제한 결과, 모델 mRNA인 p53의 단백질 발현량이 대조군 대비 현저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