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0월 12일 직원들과 지난 100일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린이들과 안전체험과 동화책 읽기를 함께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이날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특별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들과 민선9기 100일간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강남 대전환’의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강남어린이회관을 찾아 어린이들과 소화기 사용 등 안전체험을 함께했다. 동화책을 직접 읽어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10시 30분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에 올라 교량 상태를 직접 육안점검했다. 이어 교량 하부 노들섬 서측 둔치로 이동해 드론·스마트센서·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 시연과 설명을 통해 실제 교량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노후교량의 손상과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의 점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무인점검 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27일 공모를 통해 무인점검 신기술 4건을 선정했으며, 실제 교량을 대상으로 기술별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오 시장은 먼저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를 따라 이동하며 교량 상태를 직접 육안 점검 뒤, 하부 둔치에서 무인점검 신기술 도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업체별 시연과 설명을 차례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량 손상 분석 ▲스마트센서를 통한 케이블 이상징후 감지 ▲영상정보를 활용한 긴장재 상태 모니터링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한 교량 내부 결함 탐지 등 4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봉제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동대문구 봉제기능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설된 국가기술자격 종목인 ‘봉제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봉제업체 대표자와 직원을 모집해 총 16명의 교육생을 선정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동대문구 패션봉제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봉제기능사 실기시험 출제기준을 반영해 자격시험에 필요한 핵심 봉제기법을 익히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또한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제작 과정을 연습하고 개인별 피드백을 실시하는 등 자격시험 합격을 위한 집중적인 실기 훈련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 수강생 중 6명이 봉제기능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봉제기술 습득을 넘어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봉제기능사 국가기술자격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성북구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선 현장에서 애쓰는 성북구청 및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2026년 오늘은 마음 챙김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성북구보건소 일대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과중한 업무와 직무 스트레스로 지친 직원들이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감정 노동으로 인한 소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알아봄’, ‘살펴봄’, ‘채워봄’ 등 3가지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자기 이해부터 스트레스 측정, 일상 속 회복의 시간까지 다채롭게 제공했다. 첫 번째 ‘알아봄’ 코너에서는 TCI(기질·성격) 검사와 전문 특강을 통해 참여 직원들이 자신의 기질적 특성과 감정 반응 패턴을 파악하며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살펴봄’ 코너에서는 보건소 앞 현장에 배치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뇌파 검사 및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 바쁜 근무 시간 중에도 손쉽게 정신건강을 검진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마지막 ‘채워봄’ 코너에서는 휴식 공간과 함께 커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월 8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민관 사례 관리 실무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성북구 민관 사례 관리 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직접 대하는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주요 정신질환의 특성과 위기 징후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 상황에 적합한 상담과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 초빙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기연 센터장은 조현병, 알코올중독 등 주요 정신질환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과 함께 초기 상담 시 유의 사항, 상황별 맞춤형 의사소통 기법,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실무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성북구 사례 관리 실무자들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자원북 '2026 또바기 성북'도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주요 민관 기관에 수록 및 배포됐다. 올해 자료집에는 성북구 내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분야별 핵심 자원 정보와 함께 통합 사례 관리 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송은주 의원은 지난 10월 7일, 도봉구의회 손혜영 의원과 기후불평등 대응 네트워크, 도전연구소 회원들을 초청해 우이천 벌리교 인근에 조성된 ‘강북 오아시스’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 이후 기존 생수병 제공 방식에서 친환경 운영 방식으로 전환한 강북 오아시스 사업을 함께 살펴보고, 기후위기 대응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생수병 대신 정수기와 제빙기… 친환경 전환으로 예산 절감까지 강북구는 기존에 냉장고에 보관한 생수병을 제공하던 강북 오아시스 운영 방식을 2026년 9월 1일부터 야외 정수기와 제빙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우이천 벌리교 인근 황톳길을 찾는 주민들이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에 냉수와 얼음을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폭염 속 주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사업 운영에 드는 예산도 절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전환의 핵심이다. 강북구는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2027년부터 연간 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 화곡동 천사노인요양원에서 진행된 미용 봉사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진 구청장은 미용 봉사가 진행된 휴게실과 생활실 등을 차례로 찾아 봉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하고, 미용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 드렸다. 진 구청장이 “어머님 머리를 예쁘게 하셔서 얼굴도 좋아 보이시고 10년은 젊어지신 것 같아요”라며 인사를 건네자 한 어르신은 악수를 청하며 “너무 좋아요.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화답했다. (사)대한미용사회 강서구지회(지회장 성이진) 회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마다 미용 봉사를 진행한다. 커트는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말벗도 되어드리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사들이 생활실을 찾아가 미용 봉사도 진행한다. 봉사단이 이 요양원에서 미용 봉사를 해온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이전에는 장애인시설, 복지관 등 복지시설에서 미용 봉사 활동을 해왔다. 진교훈 구청장은 “본업으로 인해 바쁘신 와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매월 주기적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광진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이번 선정으로 광진구는 재난관리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로 포상금도 확보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광진구는 ▲재난관리기금 관리 ▲재난 대비 훈련 ▲재난문자 송출 훈련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개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관리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비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해왔다. ▲스마트 쉼터 등 기후 재난 대응체계 구축 ▲광진형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을 통한 보행 교통안전 강화 ▲2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송파구 대표 축제이자 서울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제26회 한성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5일(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찬란한 문화, 깊은 울림,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2천 년 전 한성백제가 꽃피운 찬란한 문화유산과 오늘날 세계를 매료시키는 K-컬처의 역동성을 고품격 문화공연으로 한무대에 담아낸다. 전통과 현대,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스케일부터 다르다. 이번 축제의 관전 포인트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길이 60m 규모의 초대형 다층 구조 메인무대다. 전면을 빈틈없이 채운 초대형 LED 스크린과 최첨단 조명·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첫째날 [개막 공연] 900대 드론과 고품격 클래식으로 가을 하늘을 수놓다 축제 첫날인 23일 19시,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웰컴 드론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드론이 만들어 내는 송파구 마스코트 ‘하하·호호’ 환영 인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2025회계연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평가'에서 전국 상위 30%에 해당하는 ‘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자체의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총 4개 주요 영역을 엄격하게 심사해 이뤄졌다. 성북구 가족센터는 내실 있는 사업 운영으로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꾸준히 높여 왔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 아이돌봄사 신규 채용 확대와 기관 운영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야근, 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전문 양육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봄사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만 12세 이하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돌봄서비스다. 성북구에서는 ‘성북구 가족센터’가 지정 제공기관으로서 아이돌봄사의 채용 및 역량 강화 교육, 이용 가정과의 맞춤형 연계, 서비스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