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검단구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9일 출산 후 여성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산후회복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정혜린 우먼코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출산 후 달라진 신체 변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회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은 ▲산전·산후 우리 몸의 변화 ▲복직근이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코어 회복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출산 후 회복이 필요한 여성들이 일상에서 겪는 신체적 어려움에 주목해, 아이 돌봄으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는 복직근 이개 호흡법과 올바른 자세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출산 후 신체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회복을 위한 운동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출산 후 몸의 변화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복직근 이개와 호흡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출산 후 몸의 균형이 왜 달라지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올바른 자세와 호흡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출산 후 몸의 변화를 이해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10일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박주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159만 6천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교회 성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검단구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검단구 원당동에 위치한 안디옥교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198만 원을 기부했으며, 2024년에도 1,7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정연수 부목사를 비롯해 성금 모금에 직접 참여한 교회 성도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연수 부목사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검단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안디옥교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검단구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공모에 왕길 지구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11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왕길 지구는 집중호우·태풍 발생 시 우수관거 통수단면 부족 및 강제배제시설 용량부족으로 왕길동 일대 주거지, 상가, 공장 및 도로 등에서 침수 피해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 이에 구는 올해 초 해당지구를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고,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왕길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유수지를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형적 한계로 정체되던 우수를 신속하게 강제 배제하고 충분한 저류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왕길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진규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포사거리부터 사월마을 일대 상습침수구역을 개선함으로써 구민들의 오랜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재해 위험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지난 10일 검단구청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검단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교육혁신지구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교육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단구와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민간 기관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력하기로 밝혔다. 특히 검단구는 오늘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사업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로, 학령인구 유입에 따른 다양한 교육 현안에 직면하고 있다”며, “학교 교육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문제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구청·교육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해구문화원은 2026년 지역학 자료 수집사업 ‘삶의 터전 노동의 시간’을 통해 수집한 민간기록물을 활용한 전시를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인천2호선 인천가좌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지역학 자료 수집사업 ‘삶의 터전 노동의 시간’을 통해 수집한 기증 자료를 구민들과 공유하고, 인천 서해구의 노동과 산업현장의 모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기증받은 직업·노동 관련 사진 자료를 비롯해 가좌동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전시한다. 과거 서해구민의 일터와 생업의 모습, 지역의 변화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현재와는 다른 서해구의 풍경과 주민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인천서해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구민이 소중하게 간직해 온 사진과 기록을 통해 서해구의 역사와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서해구문화원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민간 기록물을 수집·보존하고, 이를 지역 연구자료로 활용하여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해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전문자원봉사단 교육강사단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 한다. 교육강사단은 현재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의 의미, 자원봉사 실천방법 등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의 인식 제고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성희(미래나눔연구소 대표) 전문강사는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과 교육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강사단의 역량을 강화했다. 본 보수교육은 실습과 참여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강사의 AI 활용법, ▲자원봉사 강사의 역할, ▲자원봉사로 달라진 삶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찬주 센터장은 “교육강사단은 관내 자원봉사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보수교육이 강사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해구보건소는 오는 10월 2일까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서해구 보건의료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민의 건강상태와 지역 내 주요 건강문제, 생애주기별 보건사업 요구도, 지역 보건의료체계 개편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해 서해구 실정에 맞는 중장기 보건의료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문은 ▲일반적 사항 및 건강상태 자가평가 ▲우선 해결 건강문제 및 생애주기별(영유아·청소년·성인·노인) 중점 과제 ▲서해구 특화 건강지표(혈압·혈당 인지율, 걷기 실천율, 독감 예방접종률, 사고·중독 예방) 개선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건소 기능 개편 동의 여부 등 총 2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서해구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답 내용은 관련 규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만 안전하게 활용된다. 서해구는 설문 결과와 지역 건강통계, 보건의료 자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에서 우선 해결해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9일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천630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7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1만1천800원보다 830원(7.1%) 인상된 수준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1천930원 높은 금액으로, 최저임금의 약 118% 수준이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구 소속 노동자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등으로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서해구 관계자는 “이번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적정한 임금 보장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해구가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의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해구는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청라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력은 약 4천명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스타필드 청라는 2027년 개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서울아산청라병원을 비롯해 의료·연구·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료복합타운은 청라동 일원 약 28만㎡ 부지에 사업비 2조4천40억원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복합단지,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업무단지, 청라영상·문화복합단지, 인천로봇랜드 등 주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루원시티도 주거와 상업·업무 기능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공단 3층 소회의실에서 팀 서무 및 회계 담당자 등 19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예산편성·집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직원들의 예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별 예산제도와 예산편성·집행의 기본원칙 등을 공유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예산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별 예산제도의 이해 및 예산편성·집행 기본원칙과 주요 개념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시 유의사항 및 예산요구서 작성 방법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일정 안내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서별 예산요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요구서 작성 시 주요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예산편성 일정에 대한 사전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이 예산편성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교육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비대면 예산교육 과정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수강을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