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남문화재단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캐치! 티니핑' 시즌6를 기반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마술과 퍼펫, 뮤지컬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쇼뮤지컬’이다. 기존 공연에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캐릭터, 더욱 화려해진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판타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대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마술적 연출과 쇼 스펙터클을 결합한 무대를 구현한다. 여기에 뮤지컬 〈위키드〉, 〈캣츠〉 등 대형 작품을 연출한 홍승희 연출,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이지현 작가, 퍼펫 디렉터 정명필 등 국내 최정상급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퍼펫(인형 오브제극) 기반의 섬세한 표현과 애니메이션적 감정을 결합해 캐릭터의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조명, 영상, 특수효과를 활용한 비주얼 스펙터클과 신곡, 안무가 더해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마인두합창단’이 ‘2026년 제4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본선 진출은 지난해 제3회 대회 본선 진출 및 인기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다.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오츠카제약이 후원하는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는 음악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회복과 재활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마인두합창단은 지난 2023년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단원들은 합창 활동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올해 본선은 오는 9월 3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며,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본선 진출이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정신건강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 당사자의 재활과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버스정류장 26곳에 ‘마음건강 로켓처방 마음벤치’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설치한 ‘마음벤치’는 버스정류장 온열의자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건강 로켓처방’은 온라인 기반 비대면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시민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현재는 일상 속에서 신속하게 정신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이용자는 자신의 고민과 정신건강 어려움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즉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문자 상담을 신청할 경우 24시간 이내 정신건강 전문가의 맞춤형 답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음건강 처방을 실천하고 인증한 시민에게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오감키트’를 제공하는 등 참여형 서비스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행사로 구성되며, 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총 7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전! 박물관 유물 탐험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행운 뽑기 ▲형형색색 파우치 전사 체험 ▲말랑말랑 지비츠 팔찌 만들기 ▲나도 우주과학자, 고무줄 로켓 만들기 ▲새한버스 BF101 만들기 ▲블링블링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이다. 오후 2시부터는 박물관 야외 전시물인 ‘새한버스 BF101’ 앞 특설무대에서 ‘익스트림 벌룬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이 펼쳐진다.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안산의 산업 역사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내달 14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 '헨델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의 주요 작품 가운데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대관식 찬가 ‘Zadok the Priest’로 막을 열고, 오페라 아리아 ‘Ombra mai fu’와 ‘Lascia ch’io pianga’ 등 서정적인 선율의 작품들이 이어진다. 이어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중 ‘See the conquering hero comes’를 비롯해 ‘Water Music’, ‘Sarabande’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헨델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는 헨델 초기 걸작인 ‘Dixit Dominus’가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대위법과 빠른 전개, 장엄한 합창이 특징인 이 곡을 안산시립합창단의 탄탄한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소프라노 강혜정·이해원, 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위한 안산형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장애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과 건강관리, 사회참여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다. 시는 대상자의 통합돌봄 욕구를 반영해 개인별 지원을 설계하는 ‘개인예산 방식’과 지역사회 연결 체계를 결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사람중심계획 기반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개인예산 적용 ▲‘이웃링크’를 통한 이웃 활동가 연계 ▲공공서비스 공백 보완 ▲‘온 동네 반상회’를 통한 지역 관계망 구축 등이다. 특히 공적 서비스로 대응이 어려운 일상 지원은 ‘이웃링크’를 통해 지역 내 이웃 활동가와 연계하고, 필요 시 전문 인력과 연결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도 밖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민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손님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난 28일 안산문화광장 주변에서 이뤄졌으며, 안산시 문화예술과와 안산문화재단 직원들이 참여해 거리 정비와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직원들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안산의 대표 도심형 거리예술축제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축제 개막 전부터 광장 주변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추진됐다. 주요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따봉봉사단 심야안전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호신용 경보기와 야간 안전 반사판 100개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야간 시간대 범죄 예방 순찰 활동을 펼치는 ‘따봉봉사단 심야안전회’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 및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과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지킴이 꾸러미’는 ▲위급 상황 시 강력한 경보 소리를 송출하는 미니 호신용 경보기 ▲어두운 밤길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주는 ‘스마일 안전 반사판’열쇠고리로 구성됐다. 심야안전 대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포장한 이 꾸러미는 영도초등학교와 월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심야안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안전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효경 따봉봉사단 심야안전회 팀장은 “이웃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길 바라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 지원 활동에 나서며 지역 민생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행정복지센터 내 신청 창구에서 질서 유지를 돕고, 신청서 작성을 보조하며 원활한 현장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와 준비 사항을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접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원금 사용 방법까지 안내함으로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활동은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6~8명씩 총 3개조를 편성해 일자별로 운영된다. 활동 시기와 시간, 횟수는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정용태 운정1동 실버경찰대장은 “고유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보람 있는 활동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본소) 시설 보수 및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완료하고, 오는 5월 7일부터 미생물 공급을 재개한다. 이번 공사는 당초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조기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배양실 내부 시설을 부분 정비하고, 미생물 생산의 핵심 장비인 살균 배양기 2대를 신규 교체했으며, 미생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조도 추가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미생물 생산의 안정성과 효율성, 품질을 한층 강화했으며, 산업안전 수준을 높이는 등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신규 장비를 도입해 미생물의 균일한 품질 유지와 생산 효율 증대가 가능해져 농가에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친환경 미생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 동안 본소 운영이 일시 중단되면서 농가 불편이 우려됐으나, 정상 운영 중인 북부지소(파평면 소재)를 통해 미생물 공급을 지속해 현장 공백을 최소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