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공급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11~12월에 신청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예산 편성과 농가 편의를 위해 6~7월 조기 접수 방식으로 변경됐다. 비대면 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방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및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대부도 지역)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다만 유기질비료 공급 시점인 2027년에도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한정된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되는 만큼 신청 물량 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안산시를 방문해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과 문화교류 행사 및 교육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아프리카 국가연합 문화축제(가칭)’에 대해 논의했다. 탄자니아 대사관의 참여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프리카 문화를 소개하고, 상호문화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 탄자니아 대사는 “안산시는 많은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이자 다양한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탄자니아와 안산시가 교육, 산업, 국제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이번 만남이 안산시와 탄자니아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 행사를 비롯해 산업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외국인 주민 거주 도시이자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다. 시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선부동 이동노동자쉼터 휠링 4호점 일대에서 ‘안산시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생수 나눔 및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안전보건공단, 제주개발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가 체결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나눔 업무협약’에 따라 생수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산시를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안산여성노동자복지센터 ▲(사)안산노동안전센터 ▲라이더유니온 안산분회 등 관계기관과 이동노동자 대표들이 참석해 이동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독려했다. 참석자들은 생수 전달식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동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에 안산시에 지원된 생수는 총 1만3,440병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7%를 기록한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기한 내 신청과 지원금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신청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 할 수 있다.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안산시민이며, 지급받은 1·2차 지원금은 모두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돼 환급이나 이월이 불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혜택을 받고 있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이 남아 있다”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8월 31일 이후에는 지원금 잔액이 모두 소멸되는 만큼 지급받은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해 달라”며 “지원금 사용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안산시관광협의회와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 34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는 양운영 민간 공동의장(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진석 민간 공동부의장((사)안산시농어촌민박총연합회 회장), 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 보고를 시작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등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관광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7일 단원구 성곡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화재기업 지원 TF’를 구성하고, 23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재기업 지원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산업지원본부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전담 지원체계다. TF는 ▲자금·세제 지원반 ▲인허가·환경 지원반 ▲유관기관 협력반 등 3개 실무반으로 구성됐으며, 안산소방서, 단원경찰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성곡동 화재 피해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피해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방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안산시는 피해기업이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지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자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정보를 담은 종합 안내문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3일 오전 운정 남두레공원 일대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건강 프로그램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는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으로, 일회성 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단체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원 산책로와 도로 구역을 중심으로 ‘줍깅’활동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파손된 시설물과 보행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며 생활 주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걷기 운동과 병행해 참여자들의 신체 활동량을 높였으며, 인지·신체 통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활동은 이른 아침 시간대에 진행돼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운영됐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도 강화됐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깨끗해진 환경을 직접 체감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기후행동 기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와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엘지(LG)디스플레이가 함께하는 요리 강좌와 미디어아트 체험 문화 나들이를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정서 회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파주시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진행하게 됐으며, 특히 엘지(LG)디스플레이 차량 지원과 봉사자 참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 아동들은 오감 발달과 정서적 경험을 통해 ‘예술아노올자’요리 강좌에서 피자를 만들면서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내 최대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알려진 ‘뮤지엄헤이’를 방문해 첨단 디지털 기술과 예술 융합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관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신기한 미디어아트 작품도 많이 봐서 즐거웠다”라며 환한 웃음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2026년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의 심화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교육 심화과정’은 농업 전기 기초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실제 운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현장 적용 기술 강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교육으로 ▲농업 전기 기초 ▲전동 개폐기 작동원리 및 회로 이해 ▲온도센서 활용 환기설비 자동화 ▲빗물감지센서 활용 관수 자동화 등의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2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파주시민 또는 파주시 농지 보유자, 기초과정 수료자, 청년 등 농업 종사자 최대 2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grace077@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근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심화과정 교육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온실 자동화 설비를 직접 다뤄보는 실습 과정으로, 농업인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맥금동 일원에서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금촌 청년농부 콩단지, 금촌농협, 파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꾸러미(키트)를 부착한 트랙터와 휴립복토콩 파종기를 활용한 콩 파종 작업을 시연했다. 해당 시범 사업은 밭작물 파종기의 디지털·기계화를 통해 정밀파종과 시비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생산단지의 규모화를 촉진하고 노지 디지털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지원된 자율주행 꾸러미(키트)는 위치 확인 시스템(GPS)과 감지기(센서)를 활용해 트랙터의 위치를 정밀하게 인식하고 설정된 경로에 따라 자동으로 주행을 제어하는 장치다. 이를 활용하면 파종의 중복 및 누락을 줄이고 종자와 비료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일정한 간격과 깊이로 파종이 가능해 발아율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작업 오차 감소와 작업 효율 향상, 경지 이용 효율 증대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파주시는 복합 파종기와 자율주행 꾸러미(키트)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