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창작 연극 ‘춘천놈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공연은 연극 무대를 꿈꾸는 청춘들의 갈등과 우정, 그리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삶을 그린 작품이다. 연극 ‘트루 웨스트’를 향한 꿈을 중심으로 세 인물의 관계와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작품은 큰 사고로 부모를 잃은 뒤 준비하던 연극제를 포기하고 떠난 남수와, 남수를 대신해 연극제의 주인공이 되어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뒤 서울에서 재연 배우로 활동하게 된 진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과 친구 정규 사이의 관계 속에서 꿈을 향한 열망과 현실의 벽, 그리고 우정의 의미가 극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진연에게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될 ‘트루웨스트’의 리 역 오디션이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오랜 시간 멀어졌던 친구 남수가 다시 등장하고, 우연한 계기로 제작 감독 정규와 가까워지면서 세 사람의 관계와 감정이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 징수과는 3월 청렴데이를 맞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판사봉 막대사탕’ 청렴 이벤트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을 공유하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 가치를 배우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징수과는 ‘청렴 판사봉 막대사탕’을 활용해 청렴 OX 퀴즈를 진행했다. “상사가 시키면 위법해도 괜찮다?”, “친한 친구가 민원인이면 더 공정해야 한다?” 등 청렴 관련 문제를 함께 풀며 공직자의 올바른 판단 기준을 공유했다. 퀴즈와 함께 달콤한 사탕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오늘은 내가 오은영, 청렴 선생님 도와줘요’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청렴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직원들은 다양한 상황 속 공직자의 올바른 행동 기준을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청렴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서산국화로타리클럽(회장 강민경)으로부터 청소년 문화 활동을 위한 악기를 기탁받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서산국화로타리클럽의 후원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 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관 관계자와 청소년 자치기구 및 밴드동아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악기 전달식, 청소년 밴드 공연,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밴드동아리 청소년들은 기탁받은 악기로 직접 공연을 선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밴드 동아리 대표 손○경(서산공고 1) 학생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더 즐겁게 연습할 수 있게 됐다”며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수 관장은 “기탁받은 악기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보령시 해역에서 추진 중인 2개 해상풍력 발전단지(외연도·호도 인근 보령해상풍력, 녹도 인근 녹도해상풍력)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집적화단지 지정은 지자체가 주도하여 입지를 발굴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금) 최종 확정됐다. 이번 지정에는 충남 보령을 비롯해 인천, 전남(진도·신안), 전북(부안·군산) 등 6개 지역의 7개 사업이 포함됐다. 다만 일부 해역은 군 작전성 협의 등이 필요해 관련 협의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지정됐다. 충남은 석탄화력발전소가 집적화된 지역(전국 60기 중 28기)이며 2040년까지 모두 폐지가 예정된 만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시급함에 따라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이 더 유의미한 결과라 볼 수 있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보령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오천면 녹도리·외연도리 인근 해상 약 156㎢ 해역에 조성되며, 총 1325MW 규모로 추진된다. 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 체육관에서 청소년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여·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센터 소속 5개 기구가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당당’ △청소년동아리연합회 ‘B.O.K’ △불당 청다움(8호점) 서포터즈 △청소년방송부연합회 △대학생 교육봉사단 등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과 선서식을 시작으로 연합 교류활동을 통해 향후 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위촉된 130여 명의 청소년은 앞으로 1년간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자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이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재단에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의회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예산군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ESG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2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비롯해 예산군수가 제출한 ‘예산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8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면밀히 심사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장순관 의장은 “제9대 의회가 어느덧 공식적으로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지난 4년간 예산군의회를 믿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 의원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산군의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17일과 18일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20일 폐회를 끝으로 제9대 예산군의회의 모든 공식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로 거동이 불편해 집 안 정리 및 청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및 지체장애로 인해 위생 상태가 열악해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주민 등 2개 가구다. 이들을 위해 군은 지난 3월 10일과 13일 한국타이어 나눔회(대표 임병삭)와 함께 대상 가구 2곳의 청소를 지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국타이어 나눔회 관계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가구를 정리하는 등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한국타이어 나눔회에서 대상 가구에 필요한 생활 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금산읍·부리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형 폐기물 처리 등 사후 조치까지 세심하게 살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일조했다. 군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준 한국타이어 나눔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으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세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중동지역 정세 영향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6개월 범위에서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로 연장해 준다. 또한,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등을 6개월 범위 내 연장 및 최대 1년 추가 연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연기와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및 관허사업 제한 유보, 환급금 조기 지급 등 행정 지원도 추진한다. 특히,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기업은 별도 확인 절차 없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대부료를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부료 부과 대상은 일반재산 가운데 토지와 건물 등 총 279건이며 부과 금액은 4635만 원이다. 공유재산 대부료는 개별공시지가 등 재산평정가격을 기준으로 용도별 요율을 적용해 매년 1회 부과된다. 요율은 △경작용 1% △주거용 2% △기타 5% 등이다. 올해 납부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또는 가상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체료가 부과되며 체납이 계속되면 대부계약 해지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군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유휴재산과 누락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무단 점유·사용 재산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관리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관리 부담이 크거나 활용 가치가 낮은 재산은 매각을 통해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등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대부료 부과는 군민의 재산을 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3일 케이비에스(KBS) 2티비(TV) ‘굿모닝 대한민국’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인삼의 본고장인 금산의 매력과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방송은 ‘신선행’ 여행 코너의 ‘금산, 기운찬 여행’ 편으로 구성됐으며 신인 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출연해 금산을 직접 찾아 인삼을 주제로 한 여행과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금산 인삼 재배 현장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삼 전문 시장인 금산수삼센터가 소개됐으며 인삼의 유통과 선별 과정, 좋은 인삼을 고르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인삼을 활용한 갈비탕, 고추장구이 등 인삼 요리와 인삼 샌드, 수삼 스무디 등 이색 디저트까지 함께 소개해 금산 인삼의 다양한 활용과 매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금강변과 인공폭포가 어우러진 기러기공원 등 금산의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도 함께 소개해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금산 인삼의 우수성과 건강 이미지를 널리 알렸을 것”이라며 “인삼 소비 촉진과 함께 금산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