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의 역할을 경험하는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직급과 역할의 벽을 허물며 수평적 소통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5일 청양군 ‘Hi-5(하이파이브)’운동의 실천과제 가운데 하나인 ‘업무 바꿈의 날’을 운영했다. ‘존중’과 ‘소통’의 가치 실현을 위해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홍열 군수는 조직문화 혁신모임 ‘PRO혁신추진단’의 일일 팀원으로 참여해 일선 공무원들과 함께 연구과제를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장이 직원의 업무를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선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평적 소통과 참여형 의사결정 방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연구모임을 진행한 ‘Perfect(정확하자)’팀은 ▲완벽한 보고서를 위한 참고자료 제작 ▲정확한 인수인계 방안 마련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5일 아산 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에서 고용노동부, 공공상생연대기금·금융산업공익재단·사무금융우분투재단·전태일재단 등 4개 재단과 함께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 인(in) 충남’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 현장에서 이주노동자를 이름 대신 “야”, “인마”, “어이” 등 비인격적인 호칭으로 부르는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문화를 확산해 노동 인권 보호 및 산업 재해 예방을 실현하고자 마련했다. 박수현 지사와 김영훈 노동부 장관,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4개 노동권익재단 관계자, 양대 노총 및 사용자단체, 이주노동자, 사업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묵념, 대형 안전모 서명, 안전모 전달식, 노동 존중 선언서 서명, 이주노동자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대형 안전모에 이름을 서명하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존중하는 문화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또 참여 사업장과 이주노동자에게 이름을 표기한 안전모를 전달하고 노동 존중 선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의회는 5일 정책간담회장에서 창리 및 간월도 지역 주민 대표,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대응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2일 오염된 바다와 부유물이 창리 앞바다로 유입되면서 발생한 악취, 수산물 폐사, 상권 붕괴 등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장갑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서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 창리 어촌계장, 간월도 어촌계장, 지역 이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민 대표들은 갯벌 바닥에 침전된 오염물과 부유물로 인한 2차 피해 및 수산물 폐사 우려를 전달했으며, 작업 구간 확대와 신속한 장비 투입, 어장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해양수산과에서도 “시차원의 지원은 적극 추진하겠으나, 피해 대처는 서산뿐아니라 태안군, 홍성군과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장갑순 의장은 “삶의 터전이 훼손되어 고통받고 계신 창리와 간월도 주민 여러분의 심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4일 전시종합상황실 근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2026년 공무원 안보교육 및 전시종합상황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실시될 을지연습 등 비상대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전시종합실 근무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권호산 안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국가안보의 개념 △최근 안보 환경 변화 △북핵 위협과 한·미 안보 전략 △사이버·드론전과 대응전략 △국가위기관리 및 통합방위작전의 이해 등을 주제로 한 안보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진 전시종합상황실 교육에서는 △을지연습 개요 △전시종합상황실 각 반별 기능 및 개인별 부여 임무 △실시간 상황 조치 절차 △을지연습 임무 수행 자세 등 실제 비상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다루어졌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하고, 전시 및 비상사태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 첨단모빌리티센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년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하여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이노베이스 ▲㈜지앤 ▲㈜케이원티에스 ▲㈜엘레트리 ▲세운물산㈜ 등 충남 지역 자동차 융합부품 기업 5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차량관제 시스템, 자동차 램프, 배터리 및 전동 모빌리티 등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현지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충남TP는 사전 발굴된 바이어를 현장 방문하는 1:1 맞춤형 상담은 물론, 인도네시아 자동차부품 중소기업협회(PIKKO) 회원사 24개사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제품 공급, 기술협력, 현지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했다. 그 결과 총 28건, 1,528만 달러(한화 약 210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기업 간 업무협약(MOU) 7건과 비밀유지계약(NDA) 2건을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nbs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K-뮤지엄 지역 순회전《귀향 : 그리운 고향 앞으로》의 일환으로 전시와 지역 역사 탐방을 결합한 특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뮤지엄 이음(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전시장 내부의 유물 관람에 그치지 않고, 박물관 밖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답사하며 지역의 숨결을 느끼는 ‘체류형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투어는 전시가 열리는 충남 공주와 전남 순천 지역을 연계하여 진행된다. 각 지역의 관람객을 상호 초청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분산하고 지역 간 문화 네트워크를 단단하게 연결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프로그램은 11일 순천시민을 초청하는 1차 투어와 13일 공주시민을 대상으로하는 2차 투어로 구분된다. 1차 투어는 공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공주를 소개하는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2차 투어는 ‘가루베 지온을 찾아서’라는 문화유산 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충청감영 역사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주 시내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는 ‘공주 충청감영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공주에 남아있는 충청감영과 지역의 핵심 역사 유적 4곳을 잇는 코스로 구성됐다. 투어 장소는 충청감영이 처음 설치됐던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 330년간 충청도 정치·행정의 중심지였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주한옥마을 내 ‘생생마을’, 공주목의 관청 터인 ‘공주목관아’, 그리고 충청남도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보존 및 전시하고 있는 ‘충남역사박물관’이다. 참가자들은 거점별로 마련된 안내데스크 및 전시관에서 리플렛 지도를 수령할 수 있고 스탬프를 찍으며 자유롭게 유적지를 관람할 수 있다. 4곳의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료한 후, 충남역사박물관 로비에 리플렛을 제출하는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충청감영 기념품이 증정된다. 기념품은 키링 또는 에코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배포 및 수령은 충남역사박물관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는 2026년 12월 31일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청년센터는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청년정책을 더욱 가깝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의 도내 4개 참여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은 대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교류·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도·시군 청년센터와 대학이 협력해 맞춤형 정책 상담, 취업 면접 컨설팅, 지역 정착 정보 제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을 비롯한 도내 청년이다.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7월 20일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와의 첫 협약을 시작으로 백석대학교, 세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8월 5일 중부대학교를 끝으로 도내 4개 참여 대학과의 협약을 모두 완료했다. 충남청년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별 청년정책 거점을 본격 운영한다. 재학 단계부터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 우수 인재의 정착을 지원하고, 전문 취업 면접 컨설팅과 도·시군 청년정책 연계를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5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고등‧특수‧각종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1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급여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는 급여 관련 규정 변동과 소득 자료 제출 주기 단축으로 국세청-교육청 연계 교육 필요에 따라 관련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 내용은 대전지방국세청과 연계하여 2027년부터 변경 및 적용되는 ‘실시간 소득 자료 제출’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보수 관련 법령과 지침 ▲나이스 공무원 급여 시스템 사용 방법 ▲연봉제 급여 ▲2025년도 보수 점검 결과 주요 위반 사례 ▲보수 관련 감사 지적 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일방적 전달이 아닌 서로 소통하는 배움자리를 진행했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배움자리를 추진하여 급여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5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특수교육 관련 교육공무직원 345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관련 교육공무직원 역량 강화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특수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특수교육실무원, 통학차량 운전주무관, 통학차량지도원, 방과후학교 운영 실무원 등 특수교육 관련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장애 학생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행동 중재 지원과 안전 역량을 높여 모두가 행복한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배움 자리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전문 교육과 문화 공연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에는 나사렛대학교 이창렬 교수가 ‘중증 지체 장애 특성 및 지원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장애인 예술단인 ‘사운더블예술단’의 바이올린 및 타악기 공연을 시작으로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형일 교수의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방법’, 아산충무병원 정의용 재활실장의 ‘근골격계 안전 연수’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이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