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28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을 방문해 봄철 건조기에 대비한 대형화재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공정별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대전시새마을회와 함께 2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각 구청장, 박영복 새마을회장과 새마을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는 해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박영복 대전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앞장서 극복해 온 역사”라며,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은 지난 56년간 대한민국 발전 근간이자, 오늘날 복합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이라며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일수록 ‘할 수 있다’라는 불굴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조 692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50억 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중앙정부 이전수입을 재원으로 학교 운영 지원, 교육복지 강화,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대응,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필수 분야 중심으로 편성됐다.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교육위원장)은 성인지 감수성 측정 사업과 관련해 절차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학하초 통학차량 사업 예산 증액과 관련해 공사 지연으로 인한 학생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준공 시점 제시와 신속한 공사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체육관 개관(2027년 3월)에 따른 비품 구입 예산에 대해 편성 시기의 적정성을 지적했다. 또한 대전교육연수원의 원격연수 예산과 관련해 기정예산 집행과 추경예산 편성 간 정합성을 질의하고 연수 이수 인원 증가에 따른 추가분담금 발생 원인을 짚으며 수요 예측의 정확성과 예산 편성의 신뢰성 제고를 강조했다. &nbs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28일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에서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이 직업 체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소속감을 느끼며 취업에 대한 꿈을 키워 직장과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 내용은 장애학생 맞춤형 직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기관 안내 및 직장 체험 홍보, 장애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사업 적극 협력 등으로 구성했다. 체험 분야는 마스크 포장 및 검수 직무와 생활용품 부품 조립 및 검수 직무로 나누어 진행한다. 추진 일정은 6~7월 중 직장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하며 대전특수교육원은 학생 모집과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2024년부터 장애학생 보호자 대상 진로 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2025년에는 취업 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28일 소강당에서 제38회 교육자료전 입상자와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55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예나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자료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38회 교육자료전 계획서 입상자는 국어, 과학, 음악 분야에서 문해력, 미디어 문해력, 과학 탐구력, 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음악 등 창의적인 주제와 아이디어로 교실 수업 적용을 통한 우수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오는 7월 대전대회 심사를 거쳐 전국대회 출품은 물론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자료전은 교원의 창의적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방법 개선을 위해 매년 다양한 교과와 분야에서 참신한 주제와 우수한 교육자료를 발굴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 개발 자료를 보급하여 현장 전반에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중재 교육연구지원부장은 “교사의 열정이 담긴 교육자료는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밑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소통과 협력 중심의 대전 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생성장지원협동조합느티나무 최미숙 대표가 ‘자녀의 마음을 지키는 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상호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대전자운중학교 성재현 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위원회의 핵심 역할과 효과적인 안건 심의 방법을 쉽게 풀어 설명해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한 한 운영위원은 “학교운영위원의 의무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건강한 학교 참여를 통해 학교 중심의 교육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8일부터 '무지개별 무명씨 –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의 ‘2026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과 민간 예술단체 ‘그림 마카롱’이 협업해 개발했다. 족보를 ‘특정 인물 중심의 기록’을 넘어 ‘모든 존재의 삶을 이어온 기억의 구조’로 재해석하고, 유아들이 자신의 이름과 타인의 이름이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관계적 의미를 확장하고 색, 소리, 놀이 등 다양한 예술 언어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총 3회차로 운영된다. 1·2회차는 전문 강사가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회차는 한국족보박물관 현장에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는 필수 참여 과정으로, 박물관 현장에서의 몰입형 경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기관당 참여 인원은 25명 이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모니터링과 설문에 협조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 소재 11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30일 2026. 1. 1. 기준 개별주택가격 15,497호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주택특성조사와 가격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중구청 세정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하며, 6월 26일자로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기준은 물론 다양한 공적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택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 한 달을 맞이하며, 지역사회에 점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필요한 도움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다. 중구는 이를 위해 지역 내 53개 일차 의료기관, 3개 재택의료센터, 7개 일상생활 제공기관,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등과 손잡고 촘촘한 돌봄 연결망을 구축했다. 지난 한 달간 ▲방문건강의료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단기시설보호 ▲스마트돌봄 등 7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500여 건의 지원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중구는 돌봄 브랜드인 ‘중구다움 온마을돌봄’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 되어주는 ‘온마을콜택시’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활력 증진을 위한 ‘온돌건강교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28일‘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요’를 주제로, 양지근린공원에서‘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중구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양지근린공원 산책로 두 바퀴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가 필요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으로, 꾸준히 이어갈 경우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한편,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치매는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구민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