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태화산업(대표 김형석)·일진환경(대표 김용범)·삼정개발(대표 김태규)·삼화실업(대표 손장호)은 5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나눔천사 ‘착한기업’으로 가입하며 업체당 250만 원, 총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4곳은 10년 전 나눔천사기금이 처음 조성될 당시 착한기업으로 기부릴레이에 참여했으며, 올해 나눔천사 구(區) 선포 10주년을 맞이해 다시 착한기업으로 기부에 동참함에 따라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적극 전파하고 있다. 특히 남구는 2016년 나눔천사 가입 릴레이에 참여 후 종료된 기업이나 단체 등에 나눔천사 재참여를 독려하는 ‘Again 2016, 다시 나눔천사’ 모금 이벤트를 펼치고 있으며, 그 시작을 주민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함께 하게 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가입한 나눔천사 ‘착한기업’은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에서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 기부 또는 100만 원 이상 일시 기부로 참여할 수 있으며, 2026년 6월 말 기준 착한기업 기부액은 3억 4,000만 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유익하고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도록 돕고자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은 오는 22일까지 초등학생 74명을 대상으로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원서 보며 떠나는 영어 그림책 여행, 에너지 올려(업)! 신체 놀이 탐험대’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그림책을 읽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놀이 체육 활동으로 기초 체력과 신체 협응력을 키운다.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중력 구슬 교구(그래비트랙스)로 떠나는 과학 여행, 책 속으로 풍덩! 그림책 탐험대’ 강좌를 운영한다. 초등학생들이 중력 구술 교구 안에 숨겨진 과학 지식을 이해하고, 그림책을 읽고 놀이, 미술 등 활동을 한다. 울산동부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총 4개 강좌를 운영한다. 1~6학년을 대상으로 ‘맛있는 그림책 달콤한 도서관’과 1~3학년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남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함께하는 ‘지혜학교’의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인공지능 시대, 나의 삶을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부산대학교 강유진 교수를 초빙해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챗지피티를 비롯해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의료, 양자컴퓨터 등 최신 기술을 인문적 관점에서 함께 살펴보고 토론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오는 8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 운영하며 강의와 토론, 인공지능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8월 14일 금요일까지 남부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좌별 세부 일정과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을 누리집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을 함께 생각하는 특별한 인문학 여행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과학관과 울산교육연수원은 기관 간 업무 장벽을 허무는 협업 모형을 구축하고, 지난 4일과 5일 초등 1급 정교사 자격 연수생을 대상으로 ‘초등 과학 실험·실습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미래 과학교육을 선도할 초등 현장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3~6학년 초등 과학 교육과정의 핵심 실험을 교사가 직접 수행하며, 학생의 참여와 호기심을 높일 수 있는 ‘과제형(프로젝트) 탐구 중심 수업’ 설계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학년군별 탐구·실험 프로그램을 실습하고, 보드게임과 놀이를 활용한 과학 수업 설계 기법을 익혔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로봇, 코딩, 창조 혁신 교육(메이커 교육), 발명 활동 등 미래형 과학교육 전반을 체험하며 수업의 폭을 넓혔다. 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울산교육연수원과 울산과학관이 과학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자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울산교육연수원이 연수 기획과 운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재난취약가구의 생활 주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 속 사고예방!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생활안전분야 안전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가구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치매환자 △산림인접지역 주택 거주세대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거주세대 등이 해당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친족 등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생활 주변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소를 차단할 것”이라며 “울주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폐기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업장 3개소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울주군은 최근 관내에서 폐주물사와 무기성오니(슬러지) 등 폐기물 의심 물질을 불법 성토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폐기물의 불법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까지 울산시 특사경, 자원순환과와 함께 울주군 내 폐기물처리업체 중 폐주물사와 무기성오니 등 불법 성토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폐기물을 취급하는 사업장 10여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결과,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변경신고 미이행 △영업대상 외 폐기물 취급 등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사업장 3개소를 적발해 ‘행정절차법’에 따른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진행 중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불법 성토는 토양 오염과 환경 훼손은 물론 주민 생활환경에도 큰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폐기물 처리부터 최종 활용 단계까지 철저히 점검해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체계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박해정 아너가 5일 울주군 지역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박해정 아너 및 관계자,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주군 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위기가정 5세대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해정 아너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해정 아너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위기가정에 전달해 큰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지난달 24일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 제2혁신도시 유치 및 울산의료원 조기설립 범구민추진단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역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 서명지를 비치함은 물론 각종 행사나 회의 등과 연계해 서명운동과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온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한다. 서명운동과 함께 지역사회 내 공감대 확산을 위해 범구민추진단 차원의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추진단 참여 단체들은 지역 곳곳에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유치 및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북구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민선9기 주요 핵심과제로 정하고 유치 및 조기 설립 활동에 들어갔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5극3특' 전략의 핵심으로 공공기관 지역 이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잠들었던 원도심, 다시 뛴다!…중앙동·학성동·병영동 도시재생의 발자취' 도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한때 사람이 몰리던 번화가가 도시 확장과 인구 이동으로 쇠퇴하기도 하고, 오래된 주거지는 건축물 노후화와 생활 기반 시설 부족으로 활력을 잃기도 한다. 울산 중구는 이러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6년 중앙동을 시작으로 학성동과 병영동에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약 10년에 걸친 도시재생을 통해 낡고 빈 공간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변신했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중앙동 도시재생사업 ‘울산, 중구로다(中具路多)’ 울산 중구 성남동·옥교동 일대는 오랜 시간 울산의 행정·교통·경제·문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도시의 외연이 확장되고 주요 상권이 이동하면서 유동 인구 감소 및 빈 점포 증가 등으로 차츰 쇠락하기 시작했다. 이에 중구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182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202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예정 인원, 시험 일정 등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공립 중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장애 구분 모집 10명을 포함해 모두 24과목 127명이다. 중등교사 19과목에 91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31명, 특수(중등)교사 5명을 선발한다. 장애인 선발 예정 인원은 중등 교과목 장애인 총정원제 7명, 비교수 교과 2명, 특수(중등) 교과 1명 등 모두 10명이다. 다만, 이번 선발 예정 인원은 하반기 정원 배정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응시자는 오는 9월 30일 발표되는 최종 확정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전 예고에는 2027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시험 제도와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미술 과목의 실기 평가 변경 사항도 내용도 함께 안내됨에 따라, 응시자들은 착오가 없도록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