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의회는 8월 28일 중구의회 의장실에서 강철호 변호사를 중구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에는 윤원옥 의장을 비롯해 법률고문 담당 변호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위촉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위촉된 강철호 변호사는 강철호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대전지방법원 구속사건 논스톱 국선변호인, 대전지방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역임했으며 충청남도소청심사위원회 위원, 국가유산청 보통징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자료에 따르면 제7기 마을변호사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강 변호사의 위촉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중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앞으로 의회 관련 법률사항에 대한 자문,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의 의장이 위임한 법률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중구의회는 이번 법률고문 위촉을 통해 조례 제·개정을 비롯한 각종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민숙 의원(서구1,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SDGs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국 최하위 수준인 대전시의 전력 자급률을 극복하고, 지역 주도의 적극적인 재생에너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김민숙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와 대전광역시 및 자치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심 내 환경 훼손 없이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도시형 태양광 발전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양홍모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에너지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공공주차장 내 햇빛발전소 운영 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발전 이익을 마을과 공유하는 선순환적 이익 공유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두 번째 발제에서 조용준 대전환경운동연합 국장은 공공주차장을 비롯해 지역 내 대학 및 연구소 등의 유휴 부지를 적극 활용한 태양광 보급 구상안을 제시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적·법적 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8일 2026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진로컨퍼런스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설계를 응원했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을 비롯해 진로교사, 학교장,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1부 기념식 및 직업인 특강을 시작으로 2부 진로교육 포럼과 진로체험 부스 운영으로 진행됐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뿐 아니라 다양한 직업을 직접 만나고 체험하는 기회가 필요하다”며 “오늘 컨퍼런스가 여러분만의 빛나는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광역시의회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서구 조직개편에 따른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대전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해 서구청장의 소집 요구에 따라 하루 일정으로 개최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대전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강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서구의 조직개편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된 회기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대전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식단 운영과 기숙사 생활환경 개선에 팔 걷고 나섰다. 최대성(동구2, 더불어민주당) 위원장과 예결위원 6명(김신웅, 김영미, 김미희, 구본환, 민향기, 조재철 의원)은 27일 대전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학생 선수들은 종목별 훈련량과 신체 발달 단계에 따라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며, 현재 제공되는 식단이 선수들의 특성과 영양 요구량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예결위원들은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량과 종목, 성장 단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 및 영양관리 체계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급식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다. 학생회장은 “훈련을 열심히 하고 나면 고기가 먹고 싶을 때가 많은데, 선수들이 충분히 먹고 힘을 낼 수 있도록 고기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식단에 더 자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27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서다운 의원 주재로 '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 체계 구축 및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희귀난치성질환 아동과 가족이 치료 과정과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의료·교육·돌봄을 아우르는 지원체계 구축과 조례 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임한혁 충남·대전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 센터장과 김지나 서울시립대학교 연구교수가 맡았다. 임 센터장은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의 의료·돌봄 현황을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김 교수는 치료 중심의 지원을 넘어 교육·돌봄·일상생활까지 포괄하는 공공의 역할과 지역사회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희귀난치병 당사자 정로운군, 희귀난치병아동 가족 박진희씨, 정진향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 유지영 코리아헬스로그 편집국장, 김진옥 대전광역시 질병관리과장, 김희종 대전광역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당사자가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희귀난치성질환 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27일 대전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지방의회 출범 이후 대전광역시 자치구의회가 함께하는 첫 공식 의장협의회로, 자치구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회의에는 성용순 동구의장, 윤원옥 중구의장, 강정수 서구의장, 최옥술 유성구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과 부의장 등 임원을 선출하고 자치구의회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장에는 최옥술 의장이, 수석부회장에는 윤원옥 의장이, 감사에는 강정수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성용순 의장은 “새롭게 구성된 의장협의회를 계기로 자치구의회 간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현안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협력체계가 강화되길 바란다”라며 “대전의 지방자치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덕구의회 서미경·이삼남·정창희·정미선 의원은 26일 사랑의열매를 찾아 두 달 치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기부했다. 앞서 네 의원은 대덕구의회 원구성 파행과 관련한 입장문을 통해 의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는 당시 발표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26일 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전체 의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여성의전화 김문미 강사는 성폭력·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 예방과 2차 피해 방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성용순 의장은 “이번 4대폭력 예방교육이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인권과 존엄을 존중하고 차별과 폭력이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26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박은희 의원이 주재한 '대전 여성가족원 기능재정립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여성가족원의 운영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기능 재설계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류유선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장은 “대전은 전국 15개 시·도 중 유일하게 전담 연구기관이 부재하다”며 “대전시(총괄·조정), 성평등가족재단(연구·지원), 여성가족원(시민교육·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여성가족원을 생애주기별 교육 및 시민참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관련 전문가,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임정규 대전여민회 사무국장은 “단순 기관 신설이 아닌 역할 분담 원칙에 기반해야 한다”며 “AI&Gender, 돌봄 리빙랩 등 신규 과제 발굴과 함께 2027년 본예산 반영 및 추진협의체 구성을 통해 민선 9기 내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