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2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한 몽골 울란바타르시(市) 바양골구 대표단(올지 오르식 수마바타르 구청장 등 9명)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정책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바양골구 대표단의 대전 방문은 지방정부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과 지역혁신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대전 스타트업의 몽골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전시의회에서 진행된 환담에서 조원휘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대표단을 환영했다. 또한 “체류하는 동안 대전의 우수한 정책과 과학기술 역량을 경험하길 바라며, 이번 방문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산업적·정책적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대표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6G 통신, 인공지능, 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 월평동 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된다. 이번 성과는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SOC 확충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돌봄교실, 커뮤니티센터,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147억 7900만 원 중 104억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특히 성천초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통합이 예정되면서 부지 활용 방안이 중요한 지역 과제로 떠올랐던 곳이다. 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해당 부지의 장기적 활용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교육청, 대전시,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왔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타당성 확보를 병행하며 공모 선정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조성될 복합시설은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덕구의회(의장 전석광)는 13일 오후 대덕구 문평근린공원에 설치된 문평동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전석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전 의장은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대덕구의회는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대덕구 한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는 등 7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토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선임됐으며, 대표위원인 김옥향 부의장과 윤양수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및 세무사 등 총 7명의 재정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오은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결산은 예산의 완성”이라며, “위원들께서는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우리 구 예산이 구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향후 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토대로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 홈페이지를 통해 구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대전보훈청장,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우리 헌법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문구로 시작된다"며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1919년의 뜨거운 외침을 이어가기 위해 만세삼창을 제안한다"며 힘차게 만세를 선창했다. 한편,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은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가 국호와 임시헌장을 제정하고 내각을 구성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989년 대통령령으로 공식 지정된 이래 1990년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거행되어 왔으며, 2018년 기념일 날짜를 역사적 사실에 맞게 4월 13일에서 4월 11일로 변경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9일 밀알복지관 참여자들이 의회를 방문해 쿠키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가자와 인솔자 등 총 8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의장실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의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의회를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9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경품추첨, 기념품 증정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표창을 받으신 분들의 미소에서 대전의 희망을 보았다"며 "대전시민 100명 중 5명, 유성구에만 만 이천여 명의 구민이 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는 약 88%가 후천적 원인인 만큼, 장애인 복지는 특정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행복해야 대전이 행복하다"며 "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대전'을 위해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서구의회 법률고문 위촉식을 열고 송진윤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의회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송진윤 변호사는 앞으로 서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자문을 맡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4일부터 2028년 4월 3일까지 2년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자치법규 해석, 의안 검토, 의정 현안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규식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의정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 검토와 자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법률고문의 지원을 바탕으로 더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서구 제6선거구)은 3일 대전지역 장기요양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전지역 요양기관협의회 윤주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인력 부족의 주원인은 격무 등 근무여건 대비 처우가 매우 낮은 보상으로 이직과 경력 단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돌봄 환경의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는 상황임을 서로 공감했다. 한편, 대전시 장기요양기관은 132개소로, 정원 7,627명 대비 현원 6,245명으로 1,382명이 부족하다. 인력 공백으로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체보조 업무 비중이 높아 근무 강도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한영 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되지 않으면 인력 부족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임금 수준, 근무여건, 휴식 보장 등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요양보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해야 돌봄의 질도 유지된다”며 “제도 정비와 예산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회원·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