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겨울철 한파·대설·정전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것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소·돼지·닭·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겨울철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설비 관리 상태, 정전 대비 체계, 축사 구조물 안전성, 가축 사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노후 전선·콘센트 상태 △문어발식 배선 여부 △전기설비 주변 먼지·거미줄 제거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동절기 적정 사육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 증가와 폭설로 인한 시설물 손상, 정전 발생 등으로 축사 관리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농가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겨울철 축산재해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1월 22일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사업은 3년 1주기로 공급되며 2026년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대상으로 사업비 378백만 원을 들여 규산질 61,291포, 석회질 7,630포, 패화석 12,764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2027년에는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 2028년에는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에서는 토양개량제 공급시기를 2~3월로 결정하고, 공동살포 지역 구획 및 공동살포 대행자 선정 등 공동살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결정했다. 또한, 위원회 개최 이후 공급전까지 공동살포 여부 재조사를 실시하여 공동살포 희망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 농자재는 농사준비의 첫걸음이 되는 만큼 농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토양개량제 지원으로 토양 지력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진)는 1월 22일, 정쉐프(김충은)와 ‘참고마운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나눔 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하는 첫 협약으로, 협의체의 사업 취지에 공감한 정쉐프가 참여하게 되면서 2026년에도 참고마운가게 사업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정쉐프는 손님과 함께 일상 속 100원의 정성 기부에 동참하게 되며, 모금된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내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성진 위원장은 “2026년 첫 협약에 함께해 주신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어주신 참여 가게에 감사드리고,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의체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고마운가게’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지역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연중 운영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미술계를 지켜온 원로 작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끝없는 열정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원로 작가 130분의 작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평생의 열정으로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이번 특별기획전에 소중한 작품을 내어주신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의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도민 행복 지수를 올리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 미술 발전에 헌신해 온 70세 이상의 도내 원로 작가 예술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를 비롯해 조각, 서예, 문인화, 서각 등 장르를 넘나드는 1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경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였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경남 미술의 화합을 상징하는 오픈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박철 작가(공예)가 85세 이상 원로 작가 18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026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APM)’에 참가할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곳을 모집한다. 해당 전시회는 1990년 처음 열린 이후 격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분야 전시회로,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진행된다. 도는 전시회 내 ‘경남관’을 설치·운영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참가기업에 △바이어 수출 상담 매칭 △개별부스 임차료 △편도 항공료(1개 기업당 1인),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조선해양기자재 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싱가포르는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이 집중되는 글로벌 해운 허브이자 친환경‧스마트 선박 전환이 활발한 지역으로 선박 유지보수(MRO) 및 기자재 수요가 견고해 도내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과 매출 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23일 의령군을 방문해 겨울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찾아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장 초동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대응이 관건”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선제적 예방과 빈틈없는 초동 대응 체계 구축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소상공인 지원 6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소상공인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통합지원체계 구축은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연계·통합해, 정책 정보를 더 쉽게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은 금융, 경영, 교육, 판로, 재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지만, 기관별 개별사업 중심의 지원에 머무는 등 사각지대가 발생해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남도와 6개 유관기관은 소상공인 지원정책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아 이번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경영 위기 극복, 재도약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지원 기관별로 연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통합지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3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와 동남권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5극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방문은 정부의 핵심 전략인 5극3특 성장엔진 산업의 성공적인 육성방안에 대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5극3특은 지방주도 균형성장 전략으로 5극은 ‘수도권, 충청권, 대경권, 호남권, 동남권’을 3특은 ‘강원, 전북, 제주’를 의미하고 ‘성장엔진’은 권역별로 특화된 전략산업을 의미한다. 경·부·울은 성장엔진 후보 산업으로 ‘조선, 자동차, 우주항공․방산, 차세대에너지․첨단소재’ 산업을 발굴해 지난해 9월부터 산업부와 관련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부·울의 산업 규모, 인구, GRDP 등이 다른 권역에 비해 2배 이상 많음에도 다른 권역과 동일하게 성장엔진 산업 3개와 재원을 배분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고, 이는 1인 가구, 3인 가구, 8인 가구에 균등하게 빵을 지원하는 것과 같다”라며 경·부·울에 성장엔진 산업 수 추가 선정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예산 18억 원을 투입해 본격 방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산림청 및 경상남도의 방제정책 방향에 맞춰 시 방제 전략을 수립해 방제를 추진한다. 구역별 예찰 결과를 토대로 시군 경계부, 국립공원, 관광지, 생활권 산림 등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를 3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예방나무주사 대상지는 산양읍, 용남면, 도산면, 광도면, 욕지면, 한산면, 동지역 등 8개 구역으로 사업 면적은 총 251ha이다. 주택, 도로 등 생활권 주변 소나무 고사목 1,000여 그루에 대한 제거사업은 5월까지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 대상지는 욕지, 한산 등 섬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이다. 생활권 주변 소나무 고사목은 태풍 등 재해 시 넘어질 우려가 있어 시민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제거사업을 시행한다. 작년 9월부터 산림재난대응단(산림병해충) 등 시 직영 방제인력 30여명을 투입해 고사목 예찰,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방제 등을 시행 중에 있다. 특히 섬지역으로 예찰활동이 어려웠던 욕지면에 올해 1월부터 인력 4명을 선발해 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매년 시행 중인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대상별 맞춤형 치료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의료비 지원 종류는 다음과 같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응급·행정입원(소득무관), ▲발병 5년 이내 초발 정신질환: 조현병·분열 및 망상장애(F20-29) 또는 기분장애(F30-34)로 진단받은 지 5년 이내인 자(중위소득 120% 이하), ▲외래치료지원 행정명령 대상자(소득무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치료비(중위소득 120% 이하)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의료비: 센터 등록 회원에게 외래·입원 치료비 및 약제비 등 지원(중위소득 120% 이하) ▲자살시도자 응급의료비: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 거제시민에게 응급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소득무관)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연초면 및 고현·수월 지역의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하여 추진 중인 '거제중앙 하수관거 정비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수월중계펌프장과 고현중계펌프장을 연결하는 압송관로 설치 공사를 지난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지역 내 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교통량이 집중되는 8번교차로 (중곡육교 교차로)구간에 대해서는 교통 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에는 일시적인 차로 통제 및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교통안전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야간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헌혈의 날'을 매달 13일과 말일에 운영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거제시 헌혈의 날은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헌혈자에게는 헌혈 혜택으로 헌혈증서와 헌혈 시 혈액 검사를 통해 혈액형, 간기능 검사 등 10여종의 기본 검사와 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기념품과 우리 시에서는 봉사시간 4시간 및 거제사랑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거제시 헌혈의 날은 월 2회 운영되며, 상세 일정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찾기 또는 레드커넥트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실 거제시 보건소장은 “헌혈은 위급한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숭고한 나눔”이라며, “헌혈의 날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헌혈 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건강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합포구 진북면에서 산림 드론감시단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의 실질적 활용을 기반으로 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창원드론협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드론감시단 및 담당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드론 기술 이해와 활용 방안에 관한 지식 전달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드론 비행 실습에 참여,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 훈련을 경험했다. 드론감시단은 창원시 내 산불취약지역을 순찰 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창설됐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드론을 활용해 산림을 관찰하며 산불 가능성을 추적한다. 특히 주요 취약 지역의 데이터 수집 및 상황 분석을 통해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드론감시단의 주요 활동 기간은 산불 사고가 빈번한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특히 산불 취약 시간대에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드론 기술을 이용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26일부터 창원시 의창구 읍성로 34번길 17-10에서 창원의 첫 식당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남문불백’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문불백'은 조선시대 창원읍성의 남문에서 그 이름을 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낸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 사업단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도모한다. 창원시는 1월 23일 정식 개소를 앞두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해 사업단의 시작을 응원했다. 남문불백은 단순한 식당의 역할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운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하게 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남문불백은 창원의 첫 식당형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정서적·경제적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창원읍성 남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