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행정 등 6개 직렬 선발 예정 인원 145명에 총 932명이 지원하여 평균 6.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은 결과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은 83명 모집에 643명이 지원하여 7.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동일 직렬에 구분모집으로 ▲교육행정(장애인) 7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2.00대 1 ▲교육행정(저소득층) 2명 모집에 6명이 지원하여 3.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기타 직렬은 ▲사서 7.78대 1 ▲시설(건축) 4.40대 1 ▲공업(일반기계) 0.33대 1 ▲공업(일반전기) 2.00대 1 ▲시설관리 6.43대 1 ▲운전 5.04대 1로 집계됐다. 응시자들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치르며, 필기시험 장소는 6월 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이날부터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 글로벌본부 환동해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스타스테크와 함께 ‘해양 불용자원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태계 먹이사슬을 교란하고, 바다 사막화인 갯녹음 현상을 심화시키는 불가사리와 성게 등 해양생물을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단순히 폐기 처리에 그쳤던 해양 쓰레기를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순환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는 보조사업으로 추진하는 불가사리 수매사업의 사업비 60백만 원(도비 18, 시비 42)을 활용해 오는 4월 말부터 불가사리 수거와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 민간기업인 ㈜스타스테크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증받은 신기술(2025-11호)을 바탕으로 수거된 불가사리를 활용해 친환경 제설제와 비료를 생산하게 된다. 이렇게 생산된 친환경 제설제는 동절기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관내 항·포구 및 위판장 등에 우선 배포돼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함께 생산되는 비료는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는 지역 어촌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태백시는 중장기 수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용수 확보와 상수도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가뭄을 비롯한 기후변화로 인한 물 공급 불안에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광동댐 저수량이 ‘주의’단계로 ‘심각’단계 직전까지 이르는 등 물 공급 불안이 현실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 대응을 넘어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중장기 수자원 관리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 147억 원을 투입하는 혈리정수장 개량사업은 현재 공정률 60%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노후 시설 개량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가뭄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천 유량 감소와 하천 바닥 동공 발생 등으로 원수 유실이 발생해 안정적인 취수가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58억 원 규모의 귀네미~광동댐 관로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의회는 4월 21일 ‘제360회 동해시의회 임시회’를 열며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비롯해 동해시장이 제출한 ‘동해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민귀희 의원은'동해시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을 위한 공공병상 사전 확보 및 신속 연계 근거를 마련,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추진한다. 아울러'동해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의원의 임기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을 엄격히 제한하는 규정을 포함시켜 의회의 도덕적 기준을 강화했다. 이동호 의원은 '동해시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동해시 관광정책의 구조를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가 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망상 자동차캠프장 조성과 관련하여 급증하는 반려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반려견 동반 시설 확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4월 20일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기간에 고액기부단체로 선정된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사립강원종합박물관)에 이웃돕기 나눔확산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종단대순진리회 성주회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천만 원씩 6년 동안 총 3억 원을 기부했으며, 삼척시 관내 독거노인 및 가정위탁 등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삼척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2025.12.1.∼2026.1.31.)' 62일 기간동안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3억 4천3백만 원을 모금했으며, 모금액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배분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그림책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활용도가 낮아진 그림책을 재활용해 나만의 팝업북을 만드는 체험형 독서활동으로, 기존 그림책의 내용을 새롭게 구성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2026년 4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기존 그림책을 재활용해 팝업북으로 다시 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새롭게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한편, 자원 순환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오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49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도서를 바탕으로 낭독과 연기를 결합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책 속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베스트셀러 ‘장군이네 떡집’을 바탕으로 한 입체낭독극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은 입체낭독극 소개, 작품 공연, 관객 참여 활동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퀴즈와 낭독 체험에 참여하며 책의 내용을 보다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은 오는 5월, 8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비상업적 나눔 행사 ‘자원순환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 5월 16일 △2회차는 8월 1일 오후 2시 강릉교육문화관 1층 북카페에서 열린다. ‘자원순환마켓’은 도서, 의류, 생활잡화 등 재사용 가능한 중고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 및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한 비상업적 나눔 마켓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총 12팀을 모집하며, 팀당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판매자 모집은 △1회차의 경우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2회차는 7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박기현 강릉교육문화관장은 “자원순환마켓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그림책 출판 프로그램 ‘AI로 빚는 나만의 그림책’을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교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주 지역 그림책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도구 이해 및 활용 ▲스토리 기획 및 구성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그림책 편집 및 출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작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4월 25일부터 책나눔 ‘도토리마켓’을 운영한다. ‘도토리마켓’은 ‘도서관에서 토요일마다 우리끼리 책나눔 플리마켓’의 줄임말로, 도서관 이용자가 쓰임을 다한 개인 도서를 상호 교환하는 자원 순환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25일, 6월 27일, 9월 19일, 11월 28일 10시부터 17시까지 어린이 자료실 앞에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용석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과 함께 자원 재활용에 이바지하고, 지역민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원주교육문화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한 물가 상승과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여,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교육복지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컴퓨터 부품 가격 상승 등 교육정보화 지원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도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대상학생 추가 지원), 지원 단가를 기존 130만 원에서 160만 원으로 인상하기 위한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육정보화 지원과 관련하여 협약 상품을 갱신해 최대 1Gbps급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개선함으로써,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은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시스템, 복지로)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가 옥계항을 중심으로 항만, 철도, 산업단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동해안권 복합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옥계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할 배후 산업단지 및 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계획 변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옥계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옥계항 북부두의 선석 기능을 컨테이너 취급이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수요를 지난 2024년 3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고 현재 고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옥계항을 단순 벌크항에서 유닛로드 시스템(Unit-Load System)이 가능한 컨테이너 거점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조치다. 컨테이너 화물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육상 교통망 체계도 본격화된다. 시는 2026년 4월 7일 항만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옥계일반산업단지와 옥계역, 옥계항을 하나의 물류 흐름으로 묶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항만 물동량이 도로를 통해 철도와 배후 산업단지로 즉시 연결되는 효율적인 물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구 20만의 중소도시 강릉이 대한민국 스마트 모빌리티의 지도를 새로 쓰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2년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던 강릉시는 2025년 ‘B등급(우수)‘으로 수직 상승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 현대자동차와의 전략적 협력, 국비 공모사업 선정까지 ‘트리플 호재‘가 겹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둔 강릉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주요성과] “중소도시 최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D등급에서 B등급 획득, 운영 역량 입증“ 강릉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2025년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성과평가‘에서 전국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B등급(우수)을 획득했다. 이는 강릉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사업이 대도시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사업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평가에서 강릉시는 안전수칙 문구 부착 및 돌발상황 저감을 위한 알고리즘 적용 등 자율주행 운행 안전확보 부문과 실시간 자율주행 차량 관제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관리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B등급을 달성이라는 쾌거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4월 21일 오전,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관계 당국의 발 빠른 초기 대응과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동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3분경 서면 논화리 산 159번지 일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7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신고 접수 즉시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35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군청 공무원 20명, 소방 51명, 경찰 8명, 특수진화대 8명, 재난대응단 47명 등 진화 인력 총 134명이 투입되어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산불 발생 지점이 사회복지시설인 '정다운마을' 인근으로 확인됨에 따라, 양양군과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시설 입소 중인 중증장애인 73명과 종사자 40명 등 총 113명을 양양군다목적체육관으로 신속하게 이동시켜 안전을 확보했다. 군은 대피 주민들을 위해 담요 150개, 생수 150개, 일시구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총 12명으로 ▲보육시설 6명 ▲아동복지시설 3명 ▲유관기관 2명 ▲춘천시 1명이다. 이들은 아동 양육과 보호, 권리 증진 등 다양한 현장에서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보육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포함해 현장 중심의 폭넓은 기여를 반영했다. 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아동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했다. 현준태 부시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온 분들의 헌신 덕분에 춘천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