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 가능한 제주 문화가치를 육성하기 위해 23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교육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ᄆᆞᆫ딱 힘 모앙, 우리 제주 문화가치 지꺼지게 높여 보게양!’이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워크숍에서 ▲제주어 보전 및 특화 문화 산업 육성 ▲2026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등 대표 축제 지원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제주도민대학 운영과 ‘제주 가치 공감 런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업 체계를 다졌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지역별 중점 사업을 공유했다.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트 페스타 인 제주’와 거리예술제 개최, 노형 근린공원 교양센터 등 국민체육센터 4개소 건립, 파크골프장 5개소 조성, 생활권 평생학습체계 구축 사업 등을 소개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9~10월 열리는 전국 및 장애인 체육대회 대비 스포츠 인프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지자체, 정부 기관이 손잡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가족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체류·법률·노무·의료·행정까지 생활 전반의 고민을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이 구현되면서, 참가자들은 “제주도민으로서 소속감이 느껴진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가족 통합 상담·지원 프로그램’은 22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성규 제주관광대학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통합 상담은 지역 대학이 자자체와 협력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 교육계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2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지난 2020년 1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후쿠오카 직항 노선의 재개를 기념하고, 규슈지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방위 제주관광 프로모션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도와 공사는 후쿠오카 중심가인 텐진 라이온광장에서 제주의 사계절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 카페인 ‘The Jeju Four Seasons - 제주의 선물 in Fukuoka’를 운영했다. 도와 공사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의 대표 특산물인 메밀과 우도 땅콩, 감귤 등을 주재료로 활용한 다과와 함께 동백차·메밀차·감귤향을 머금은 커피 등 제주 특색이 가득한 음료를 제공,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더 제주 포시즌 갤러리’를 통해 제주의 사계절과 문화를 담은 사진 작품 12점을 전시하는 한편, J-스타트업(우무, 귤메달, 제주한잔 등)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고품격 휴양지이자, 트렌디한 여행지로서의 제주 이미지를 현지인들에게 깊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농어촌지역 무주택자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지난해보다 5동 늘어난 총 25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자 또는 본인소유의 주택을 신축, 증축, 개축 또는 대수선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주택은 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포함한 연면적 150㎡이하의 주택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주택 신축은 최대 2.5억 원, 증·개축 및 대수선은 최대 1.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저금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무주택자가 토지를 매입하여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에는 토지구입비를 9천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으로는 취득세 최대 280만 원 감면과 최대 1,500만 원의 소득공제 혜택이 지원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접수기간 내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서귀포시 읍면동 농경지 밀집지역 6개지구 13개소에 농업생산기반시설(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 관내 상습침수 농경지, 농로가 협소한 지역 등 농업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조사하여 지난해 12월말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사업내용은 대정읍(신도, 동일, 상모, 영락), 남원읍(위미, 남원), 성산읍(삼달, 신산), 표선면(가시), 안덕면(동광, 감산), 동지역(토평, 보목) 등 6개지구 13개소에 배수로 4.2km을 설치 및 농로 4.4km을 확장하고, 농업용수 관로 보수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1월 22일 6개 지구에 대한 공사를 발주함에 따라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으로 농경지 침수피해가 개선되고, 농로가 확장되어 교통편의가 제공됨은 물론, 침체된 건설경기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1월부터 사업용 화물자동차 및 버스의 불법 밤샘주차를 근절하고 시민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화물차, 버스, 택시, 렌터카 등 차고지 외 고질적인 밤샘주차로 인한 주민 민원 빈발 지역, 사고 위험 구역을 중심으로 주차단속, 현장 계도, 사전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밤샘주차 단속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및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규정에 따라 사업용 자동차가 새벽 0시부터 오전 4시 사이에 지정된 차고지 외의 장소에서 1시간 이상 계속 주차할 경우 단속이 되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위반시에는 관련법령에 따라 운송사업자에게 운행정지 및 과징금을 부과하게 된다. '일반화물차, 전세버스, 특수여객, 렌터카 20만원 / 개인화물차,택시, 버스(전세버스 제외) 10만원 / 1.5t이하의 개인화물차 5만원' 지난해 단속결과 총 67건의 불법 밤샘주차를 적발하여 계도, 타시도 이첩 및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다. 서귀포시 고성봉 교통행정과장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유입으로 농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 만감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미숙과 등 상품외만감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단속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1월 23일 감귤유통지도요원과 부서 관계직원이 참석하여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농가들이 완숙과 위주로 선별·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 강화 ▲감귤 조례 상습 위반 선과장 중심 집중 단속 ▲설 이전 출하물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야간·새벽 시간대 특별단속 추진 ▲수확 전 유통인 자율 당산 분석 후 수확 지도 ▲고품질 만감류 출하를 위한 부분 수확 지도 등 의견이 도출됐다. 서귀포시는 완숙과 중심의 출하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점검과 지도를 이어가고, 제주 만감류의 신선한 풍미와 깊은 맛이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품질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제주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현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14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위촉과 더불어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분야별 활동팀 구성과 함께 2026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제14기 SNS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20명이 선발됐으며, 대학생·블로거·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선발된 시민기자 단원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주요 시정 소식과 다양한 정책, 축제, 자연·문화 등 제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친근하고 쉽게 알려 시정의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 제14기 시민기자단에는 대학생부를 신설하여 대학생 기자단의 참신한 시각을 담은 콘텐츠 발굴과 숏폼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SNS 시민기자단은 2013년부터 다양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널리 확산시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또한 지역의 숨은 자원을 직접 취재하며 제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1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선거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간사·서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사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 강광훈 지도계장이 맡아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관련된 공직선거법 운용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거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선거법 적용 및 준수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무에 활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선거법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선거 업무 수행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원돈 부시장은 “법령 준수는 선거 현장에서의 공정성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으로 모든 공직자가 이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책임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1월 23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에 김영환 도 에너지특보를 초청해 ‘분산에너지 전환’ 정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부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 대책을 점검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지역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에너지특보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에너지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정책 연계와 실행 가능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김영환 특보는 ‘NetZero 2035 달성을 위한 분산에너지 확대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중앙집중형 전력공급체계에서 지역 중심의 에너지 자립 시스템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사대금 조기 지급, 전통시장 물가 점검, 복지시설 위문 등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서와 읍면동의 역할도 함께 논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도정 주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양 정화활동을 펼칠 ‘바다환경지킴이’ 178명을 오는 2월 2일(월)까지 모집한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제주 연안에 대량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는 업무를 맡게 되며,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36억 2천만 원을 편성해 전년보다 15명이 늘어난 178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19세(2006.12.31. 이전 출생자) 이상 근로 능력자로,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책임감을 가진 제주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3일(금)부터 2월 2일(월)까지 희망 근무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바다환경지킴이는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림읍 등 13개 읍면동과 제주시권 항만 2개소(제주항, 한림항)에서 근무한다. 주요 업무는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 불법 투기 방지 및 계도 활동 등 구역별 책임 정화 활동이다. 근로조건은 1일 7시간 근무이며, 월 보수는 2,216,130원(2026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장애인연금이 전년 대비 7,190원 인상됨에 따라 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월 최대 43만 9,700원을 지급한다.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이면서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매월 급여를 지급하는 소득보장 제도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140만 원, 부부가구 224만 원으로, 2025년 기준(단독 138만 원·부부 220.8만 원) 대비 단독가구는 2만 원, 부부가구는 3만 2천 원 인상됐다. 2026년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2025년 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전년 대비 7,190원 인상된 34만 9,700원이다. 여기에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부가급여(3만~9만 원)를 더해 매월 최대 43만 9,700원이 지급된다. 장애인연금을 신규로 신청하려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로 누리집에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본인 신청 외에도 대리신청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오는 2월 2일(월)부터 2월 9일(월)까지 모집하고,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한 뒤 서비스를 이용하고 바우처 카드로 비용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음악재활힐링서비스,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등 14개 복지서비스이며, 신청은 분야별 구비서류를 갖춰 기간 내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소득기준은 서비스별 기준중위소득 120%~160% 이하를 적용하며, 이용자는 서비스 가격의 10%~8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면 1년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작년 한 해에도 14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추진해 8,10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사회서비스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보편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완화에 따라 더 많은 어르신들께 기초연금 혜택을 제공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공시가격 변동, 노인가구의 소득 변화,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조정되며, 소득인정액이 해당 기준 이하인 경우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하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지난해 228만 원에서 247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364만 원에서 395만 원으로 조정됐다. 기초연금법 개정에 따라 월 최대 지급액도 인상됐다. 단독가구는 342,510원에서 349,700원으로, 부부가구는 548,000원에서 559,52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아울러 근로소득공제액도 기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확대됐다. 기초연금은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이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 보건복지부 인터넷 포털사이트 복지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에서는 5만 2,685명의 어르신에게 총 1,901억 원 규모의 기초연금을 지원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5년부터 일배움터와 함께 운영해 온 ‘무연고 사망자 장례 근조 꽃바구니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고자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따뜻하게 배웅하기 위한 취지로 ‘반려식물 나눔 봉사 플로베’ 배달에 참여하는 청년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근조 꽃바구니를 무연고 사망자 장례 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시와 일배움터는 2025년 1월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무연고 사망자 76명의 장례에 근조 꽃바구니를 지원한 바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연고 없는 사망자들의 마지막을 외면하지 않고, 고인의 마지막이 외롭지 않게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배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