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장, 초·중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 서부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먼저 지난해 거둔 우수한 성과를 공유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 유일의 환경 교육 우수 초등학교 선정,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45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수업 혁신 사례 연구 대회에서 교사 26명이 입상하는 등 학생과 교사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서부 교육만의 역점 과제로 ‘주인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간제교원 채용은 각 학교에서 공고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개별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로 인해 신학기 등 분주한 시기에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이 크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해당 사업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사업 초기에는 학기별 1회 지원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매월 1회 지원 체계로 강화했으며, 2026년부터는 교원 정기인사(3월·9월) 발령 직후 1회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정기인사로 인해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결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학교는 보다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학사 운영의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지원센터는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교와 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통 중심의 기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를 1월부터 본격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시설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 공종별로 세분화된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일일이 확인해 협의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시설 노후화와 안전 점검 강화로 인해 전문적인 기술 행정 지원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Easy-One stop 시설 책임담임제’는 관내 유·초·중학교 115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시설지원과 기술직 공무원 13명을 학교별 ‘전면 책임 담임’으로 지정(1인당 8~9개교)하여, 복잡했던 소통 창구를 하나로 단순화(Easy)하고 컨설팅부터 예산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One-stop)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범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하여 2~5세 영유아가 재원 중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책사랑·꿈키움 독서교육 프로그램’ 3종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개발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현장 교사 등 총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특히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개발된 자료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그림책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그림책 놀이 이해자료’, 좋은 그림책 선정과 활용을 돕는 ‘그림책 추천 및 소개자료’, 그리고 교실 안에서 교사와 영유아 간의 생생한 대화와 상호작용을 담은‘그림책 놀이 실행자료’이다. 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개별 교사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내실 있는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그림책에 대한 이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2025학년도 찬찬협력강사제’에 대한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학생(92.97%), 학부모(88.14%), 교사(95.04%)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사업 운영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전체 평균 만족도는 92.0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업 현장에서 협력강사와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 담임교사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 현장의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한글 및 기초 연산 등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강사의 친절한 지도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아이들이 수업에 더 잘 참여하고 학습 자신감을 회복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교사들 또한 학습 지원 대상 학생과 느린 학습자(경계성 지능 학생)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와 학습 결손 예방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와함께 협력강사 배치가 수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임교사의 지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분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1월 15일 국립대전숲체원 강당에서 국립대전숲체원과 ‘특수교육대상학생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전한 산림 교육을 제공하여 심신의 안정을 돕고,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숲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숲의 품에서 아이들의 꿈이 싹트고, 함께하는 동행으로 내일이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특수학교(급) 교원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장애 학생 맞춤형 산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그동안 두 기관은 ‘정다운 숲 교실’,‘특수교육 가족 캠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주관하며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대전숲체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 가족을 위한 숲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협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5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55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전문상담 인력 역량 강화 동계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가족상담의 실제 및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엄혜정 교수(엄혜정가족상담센터 이랑 센터장)를 초청해 진행됐다.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 인력의 가족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상담 인력들은 청소년기 특성에 따른 가족 상담 기법과 실제 사례를 통한 개입 전략을 익혔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과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내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기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이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현장 상담 인력들의 역할이 매우 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서부 관내 초·중학생 중 위(Wee)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추수 관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대학(원)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는 각 15명씩 일대일(1:1)로 매칭되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문화 체험, 진로 체험 등 개별 활동 12회와 발대식 및 수료식을 포함한 집단 활동 6회로 구성된다. 참여하는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예비 상담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중 전문가의 슈퍼비전(Supervision)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 지역 대학 및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 사회복지,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학생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1월 15일 이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42-530-1004)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단, 유치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할 주요 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독서교육을 내실화하여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43개 획득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결실을 보았다. 특히 예술교육 활성화와 참여형 수업 문화 안착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사들의 수업 혁신 노력으로 전국 단위 연구대회에서 34명이 입상하고, 8년 연속 청렴 계약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n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2026년 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 공모를 오는 1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적 특성과 학습자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평생학습관을 지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 소재한 평생교육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지정 기관을 전년 대비 1개소 추가한 총 16개 기관으로 확대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평가 결과에 따라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에도 15개 평생교육기관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하여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정된 각 기관에서는 공예, 미술, 음악, 정보화 등 4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연간 총 10,736명의 지역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평생학습관 확대 지정을 통해 시민들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4일, 시교육청 회의실(701호)에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소통을 이어갈[제11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기자단은 지난달 4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됐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사회 각층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은 다양한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신선한 교육소식을 실시간 전파할 예정이다. 내부 직원들이 미처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차별화된 시선으로 대전교육의 숨은 매력을 발굴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기자단으로서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한 원고 작성법 및 SNS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 취재 시 사용할 수 있는 SNS 기자증과 명함을 제공해 기자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대전교육 홍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유·초·중등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교원 디지털 교실 혁신 정보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1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 활용, 코딩 교육 체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등 실제 교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원의 생애주기와 숙련도에 맞춘 맞춤형 연수 체제를 구축하고 실습 현장에 보조 강사를 배치해, 참여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 활용법을 넘어 스스로 수업을 설계하고 재구조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AI 기반의 평가 문항 개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및 학급 경영 자료 제작, 학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업 개선 등 다양한 교수·학습 모델을 직접 실행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의 성장과 행복이 있어야 한다”며, “AI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공립학교 및 기관 소속 현업 근로자 2,3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하여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 방법과 더불어 시설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례별 예방 수칙을 다룬다. 또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직업병 예방 수칙과 유해·위험 작업 환경 관리 방안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 현장에 안전 문화가 깊이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연수 참여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 교원 국외연수’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지난 2025년 12월 중국 북경 일원에서 진행된 국외연수의 경험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를 대전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업인‘상탕과기(SenseTime)’와 중국 최대 자율주행 플랫폼인 ‘바이두 아폴로 파크(Apollo Park)’를 방문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한 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중국과학기술관 견학과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교육에 미치는 변화를 깊이 있게 고찰한 결과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교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배운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디지털 교육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6일 오후 3시, 대전 관내 일반고 38개교와 자율형 공립고 5개교 등 총 43개교, 9,931명에 대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는 총 43개교, 420학급으로, 모집 정원은 정원 내 9,768명, 정원 외 163명 등 총 9,931명이다. 학교 배정은 지원자의 1~5지망을 기준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60%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통학 가능권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전산 배정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배정 결과는 1월 16일 오후 3시 이후, 출신 중학교를 통해 학생에게 배정통지서가 개별 교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의 경우, 원서를 접수한 대전시교육청에서 배정통지서를 교부한다. 이와 함께, 지원자가 배정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학교 배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