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방인섭)는 3월 18일 서남교 행정부시장 및 염기성 부교육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확정의결 했다. 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449억원 증액된 5조 7,895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170억원 증액된 4조 7,767억원, 특별회계는 278억원 증액된 1조 127억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도 있는 심사와 논의를 통해 계수조정을 실시하여 일반회계 총 1개 사업 2억 6천 1백만원을 삭감했다. 일반회계 삭감내역을 보면 △무인단속장비 구매 2억 6천 1백만원을 삭감했고,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삭감된 △도서관리프로그램 구입 5백만원, △홈페이지 구축 5백만원, △수소충전소 유지보수 및 운영비 2억원, △지하차도·터널 환경정비 2억원은 원안대로 편성할 것을 수정가결했다.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지난 17일,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가속화되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읍·면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군위군은 개인의 욕구와 건강 상태에 맞춰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주요 사업으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가사지원 및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읍·면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성군위지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재택의료센터 운영 이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실제 발굴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편입 이후 더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8일 연수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관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김용희·유승분·이강구 의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연수구 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수구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교류 활성화, 보훈 문화 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홍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과 홍보에 나섰다. 센터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농기계임대사업 이용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명률이 높은 편이며, 특히 안전장치가 미흡한 장비의 경우 전도나 추락 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봄철에는 장기간 보관했던 농기계를 사전 점검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작업 피로와 집중력 저하까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다. 이러한 위험 요인을 반영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장비를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요령을 비롯해 농기계 상·하차 방법, 작업 중 안전관리, 농번기 주의가 필요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와 연계한 전문 교육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중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평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정 중심 평가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주요 개정 사항 ▲학생평가 관리 도움자료 ▲학생평가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교육청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제를 확대 운영하고,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등 학생평가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83여 명을 대상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밀양시 기관·단체장 19명과 함께 산내면 소재 국립밀양등산학교를 방문해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핵심 리더들과 함께 산림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산림청이 설립한 등산·트레킹 전문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단 두 곳만 운영되는 특화 시설이다. 체계적인 등산 교육과 안전한 등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 치유 프로그램 연계와 자연휴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한 도시로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큰 잠재력이 있다”며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산림 치유와 자연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밀양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18일 열린 ‘가양노드(NODE)’ 개소식에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개소를 축하했다. ‘가양노드(NODE)’는 동구 대학생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공간으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청년의 도전과 창업은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이 공간이 청년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교육청은 최근 BTS 컴백 행사, 진해 군항제 등 봄철 대규모 지역 축제 및 공연에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활용하여 가정통신문 발송과 학교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학생 안전 지도’를 강화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도내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교직원도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영어버전으로 함께 안내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방문 전 행사장의 혼잡상황과 주변 이동로 확인 ▲군중 이동 시 질서 유지, 위험 상황 시 호흡 공간 확보 ▲보행 중 정체나 신체 접촉 발생 시 즉시 현장 벗어나기 ▲소지품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행동 금지 ▲비상 시 112 또는 119에 신속 신고 등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중심의 행동요령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지역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안전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18일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주민자치회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간사·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현장의 핵심 인력들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시스템을 능숙하게 다루고, 복잡한 행정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보탬e’ 시스템 실습 ▲예산 집행 프로세스 정밀 점검 ▲사례 중심의 주의 사항 강의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간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보탬e’ 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익힐 수 있어 업무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사업을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운영의 핵심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회계의 투명성”이라며 “상반기 집행부터 하반기 정산·감사 교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역량 강화 로드맵을 통해 ‘청렴 주민자치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기후위기 시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18일 오후 2시, 북구 금호강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 문제와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리우환경회의의 권고에 따라 유엔(UN)이 지정·선포한 날이다. 대구시는 올해 지정된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세계 물의 날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무림에스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구 명예환경감시원, 대구시 및 북구청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금호강 수풀과 산책로, 도로 사면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과 수생태계 보전에 앞장섰다. 아울러 대구시는 3월 한 달을 ‘세계 물의 날 홍보의 달’로 정하고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디오·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 전 구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연제구 내 개별 토지 21,855필지다. 구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온라인(구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및 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는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12일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와 느린학습자의 사회적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2022년 부산 최초로 ‘연제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는 느린학습자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등대학교 3·4기’, 가족 통합 프로그램인 ‘천천히 피어나는 행복한 기억보관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사회성 향상 프로그램(하이하이(Hi, High), 학습마라톤, 느리지만 단단하게) △부모 특강 △기관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미래 직업 체험 교실 등을 추진해 느린학습자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향후에는 온라인 소식지 ‘배움 동행, 희망 편지’를 발송해 느린학습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느린학습자와 부모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8일,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및 SK텔레콤과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여성위생용품(1년 사용분)과 휴대폰 단말기 및 12개월간 요금을 지원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한반도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소속으로 2018년 7월 창립된 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국제봉사단체다. 이날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방영준 부총재,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받은 여성위생용품과 휴대폰 단말기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반도라이온스클럽 박찬국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꾸리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와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높은 시민 100명을 최종 선발하고 1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향후 2년간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 일상 영역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과 공유하게 된다. 또한 공공시설물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에 참여하여, 창원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참여단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모여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우리 이웃들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시에서도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시책과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마포구는 3월 18일 오후 3시 30분, 상암동 1749 일대에 새롭게 조성된 ‘상암동 쉼터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상암동 쉼터 정원’은 약 10년간 가림막 펜스가 설치된 채 방치돼 있던 공공청사 유휴부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곳이다. 정원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심어 봄의 분위기를 더했고, 주민들이 잠시 앉아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휴게공간도 함께 갖췄다. 특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함께 조성해 가벼운 산책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힐링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써 오랫동안 방치됐던 부지가 주민을 위한 녹색 쉼터로 새롭게 탈바꿈하면서, 지역 경관을 밝히고 일상 속 휴식을 더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이 주민을 위한 쉼터 정원으로 새롭게 거듭나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에 조성된 쉼터 정원이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마을의 소중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