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부산에서 열린 ‘2026년 재부산호남향우회 상임위원 간친회 및 제55대 상임의장 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 고향사랑 실천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재부산호남향우회는 1964년 창립 이후 부산에 거주하는 약 91만 명의 향우를 하나로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부산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초청해 생필품 꾸러미 나눔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와 고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재부산호남향우회 이은석 회장, 이양재 상임의장, 이형재 상임부의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향우가 참석했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고향사랑 실천 홍보, 상임의장 추대패 및 공로패, 임명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은석 재부산호남향우회장은 “우리 향우회는 부산에서 뿌리내린 향우들의 정성과 헌신을 모아 고향 전남을 향한 사랑을 늘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며 고향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 분석 결과 2025년 수산물 생산이 213만 톤, 3조 6천219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355만 톤)의 60%, 생산액(9조 170억 원)의 40%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생산량은 전년보다 14.0%, 생산액은 2.2% 증가한 규모다. 이는 김·미역 등 해조류 양식 작황 호조와 고수온기 폐사율 감소 등 양식 생산 여건이 개선되고, 넙치 등 일부 어종의 산지 가격 상승과 살오징어·병어 등 어선어업 어획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분석이다. 어업별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양식어업은 전년보다 125억 원 증가한 2조 2천835억 원(196만 240톤) ▲어선어업은 909억 원 증가한 1조 68억 원(15만 917톤) ▲내수면어업은 260억 원 감소한 3천316억 원(1만 7천40톤)을 기록했다. 내수면어업의 경우 뱀장어 생산량이 늘었으나 산지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체 생산액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어류가 전년보다 758억 원 증가한 1조 3천928억 원(13만 9천359톤) ▲패류는 265억 원 증가한 6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이 12일 장성읍 게이트볼경기장 인근에서 ‘구강건강버스 출발식’을 가졌다. 지역 주민들과 김한종 장성군수,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구강건강버스’는 치과 진료에 필요한 의자(유니트 체어), 구강 카메라, 틀니 세척기 등 다양한 의료 장비가 설치되어 있는 25인승 버스다. 지난해 농어촌개선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 4600만 원을 들여 마련했다. 버스를 찾은 주민이 △구강 △한방(침) △면역 향상 프로그램(아로마 테라피) △건강 상담 등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구강건강버스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촘촘한 의료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버스 이용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61-390-8344)으로 연락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현장에서 산하 광양소방서를 주축으로 ‘119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전남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를 맞아 상춘객들에게 다채로운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제공, 일상 속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도내 전반에 안전 문화를 널리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네킨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빛·연기 소화기를 활용한 실감 나는 화재진압 체험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올바른 사용법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를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안내하고 소정의 홍보 물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매화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안전체험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섬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행사에서 단체관람객 유치 인센티브, 섬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돌산남산공원, 이순신광장, 진남관, 마래터널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 답사를 추진했다.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공식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관광 마케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돌산 진모지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공급의 불안정 및 유가의 변동성 등에 따라 도민 일생활에 밀접한 주유소, 정유사, 탱크터미널 등 위험물 시설 93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가산단·항만협의회 및 대량 위험물 제조소 등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추진한다. 위험물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쟁 종식 시까지 대량 위험물 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 주관의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확인 사항으로는 안전관리자 업무 이행 실태,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 이다. 또한, 정유사 및 탱크터미널 등 대형 시설을 중심으로 1일 1회 이상 기동 순찰을 실시하고, 불특정 다수의 접근이 쉬운 사외배관 등 외부 노출 시설의 관리 상태와 출입자 감독 상황을 집중 확인하게 된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중동 정세 변화는 국내 에너지 수급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변수”라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위험물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모든 역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 임원진과 무안읍 내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보육 수요 변화,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최근 아동 수 감소에 따른 운영 어려움, 보육 교직원 처우 문제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보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군의회는 보육 정책이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호성 의장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보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을 만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이 전개돼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함평군 월야면은 12일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지난 11일 월야면 달맞이 문화센터에서 월야·해보·나산면에서 거주하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주최했으며 ▲한빛로타리클럽 ▲금남로타리클럽 ▲초아의봉사단 ▲루미에르스튜디오가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60여 명의 어르신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했다. 이날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도 함께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성호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장은 “장수사진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평군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정책 방향과 공간적 발전 방향의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 발표됐다. 군은 2035년을 목표연도로 설정하고, 앞으로 지향해야 할 정책 방향과 공간구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들을 제시했다. 특히 ‘농촌혁신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농촌, 함평다운 미래농촌’을 함평군의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촌공간 구조를 3개 생활권 체계와 2개의 발전 축으로 설정하는 등 농촌공간 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무엇보다도 외형적 성장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의 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예방과 수거 체계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나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단투기 대응과 홍보를 연계한 깨끗한 거리 조성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먼저 생활폐기물 부적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특히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과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보에도 불구하고 무단투기가 발생할 경우에는 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공터와 원룸 밀집 지역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폐기물 발생 시 즉각적인 수거와 정비를 통해 도시환경을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무단투기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연성 마대 사용을 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군은 배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 방제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과실, 가지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이는 세균성 병해로, 전염력이 매우 강해 발생 시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하는 국가 관리 병해충이다. 신안군은 지난 2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배 과수화상병 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방제약제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올해 사업은 70ha 규모로 추진되며,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2,600만 원을 투입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3회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에 걸친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개화 전 방제는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 사이에 실시하고, 개화기 방제는 과수원 꽃의 개화율이 약 80% 이상인 시점을 기준으로 5일 후와 15일 후 두 차례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치료 약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병이 발생할 경우 감염된 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며 문화와 체육,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개관식은 나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교육 거점 탄생을 기념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시설로 국비 190억 원과 전라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의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76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 제출된 안건은 총 15건이다. 이 중 장성군수가 제출한 안건은 7건, 의원발의 안건은 8건이다. 의원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심민섭 의장 제의(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차상현 의원 대표발의 2건(장성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장성군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나철원 의원 2건(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잔디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 △김연수 의원 2건(장성군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춘경 의원 1건(장성군의회 의원 공무 국외 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다. 회기 첫날인 3월 13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한국 창작합창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를 마련하며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나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소통창작소에서 나주시립합창단 특별연주회 ‘창작합창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합창작곡가협회와 협업해 마련된 무대로 우리나라 작곡가들이 창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한국 창작합창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한국 창작합창곡들을 수준 높은 하모니로 선보이며 한국적 정서를 담은 합창음악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창작합창곡의 예술성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합창곡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라며 “우리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배우고 배운 지식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개관하며 시민 중심 평생교육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12일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 거점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직업능력 교육과 생활기술 교육,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형 교육을 강화해 배움이 실제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평생교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미한 고장에도 제품을 폐기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부담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이 생활기술을 익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해결형 평생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주요 교육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