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부터 관내 작은도서관 5개소에 ‘시니어 북매니저’를 파견해 독서문화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와 동구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사서 자격증 소지자 또는 도서관 근무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인력을 ‘시니어 북매니저’로 선발해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 북매니저’는 ▲도서 정리 및 대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용자 안내 ▲자원봉사자 교육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이 부족했던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일 8시간, 주 5일 이상 운영하는 ▲꿈샘마을도서관 ▲대주파크빌작은도서관 ▲새들뫼작은도서관 ▲손소리영상도서관 ▲창대작은문고 5개로, 시니어 북매니저가 각각 배치돼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작은도서관 시니어 북매니저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 도서관운영과 또는 동구시니어클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13일부터 원스톱 행정서비스인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은 구에서 운영 중인 공공시설 예약을 비롯해 축제·행사·체험 프로그램 신청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구민들이 여러 누리집을 오가거나 방문 접수 없이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네이버·카카오 등 SNS 계정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 기능을 도입하고, 예약 접수부터 확인·결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 연계를 통해 각종 자격 확인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구민들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예약 업무를 통합 관리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은 동구청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서 시작된 대전의 대표 지역자원인 ‘빵’ 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관광 동선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이 수록됐으며,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문 지도 발행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구만의 빵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 만년동은 동 주민자치회 제3기 위원 위촉식을 열고, 임원 선출 및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 제3기 만년동 주민자치회는 위원 35명으로 구성된다. 자치회는 △회장 장권윤 △부회장 김종택, 강해선 △감사 선희찬, 서혜경 위원 등 5명의 임원을 선출했으며 2개 분과위원회도 함께 꾸렸다. 제3기 만년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027년까지 2년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권윤 회장은 “지난 2년간 제2기 회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3기 위원들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만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만년동 주민자치회 제3기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임기 동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온라인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강남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표 공교육 플랫폼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중구는 연회비 45,000원 중 35,000원을 지원하며, 학생은 본인 부담금 10,000원으로 1년간 내신 및 수능 대비 등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둔 학생이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조례에 따라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벼 재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농자재 지원에 나선다. 대덕구는 2026년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비료와 못자리용 상토, 육묘상자 처리약제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벼 영농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두고 대전 및 인접 지역에서 벼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 서류를 준비해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3월 초 지원 대상자별 물량을 확정한 뒤 지역농협을 통해 영농 시기에 맞춰 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산모회복비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 구는 출산 이후 산후조리와 건강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모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현재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로,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공공산후조리원은 최대 90% 범위 내 지원) △출산 후 사용한 병·의원 및 한의원 진료비와 검사비 △출산 후 사용한 약국 약제비 및 한약 구입 비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시 본인부담금(90%) 등이다. 단, 출산과 직접 관련된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산모 명의 통장 사본 △산모회복비 사용 영수증 등을 지참해 대덕구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대덕구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은 가정의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산모회복비 지원이 산후조리와 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가 한국ESG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부문별 43개 측정 지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등급은 최고 S등급부터 최저 C등급까지 7단계로 구분된다. 유성구는 전국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1위에 올랐으며, 226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11위를 차지했다. 전남 화순군과 전북 완주군이 ‘A+등급’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는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이 필요한 환경 부문에서 2024년에 이어 A+등급을 유지하며 친환경 정책 추진 성과를 이어갔다. 사회 분야는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A등급, 거버넌스 분야는 두 단계 상승한 B등급을 기록했다. 유성구는 지난 2024년 ‘유성-ESG 행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대 분야 24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며 ESG 행정을 본격 추진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신규 참여 1,422세대를 확보했다. 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유등교 가설교량 복공판에 대한 품질시험을 실시한 결과, 외관상태 및 성능시험 등 전 항목과 시험 대상 전량에서 모두‘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번 품질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본교량을 설치 완료 시점까지 24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유등교는 2024년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침하 발생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전면 통제됐다. 이후 대전시는 긴급 재해복구공사로 가설교량 설치를 추진해 2025년 2월 양방향 개통을 완료했다. 이후 국정감사, 국토교통부 실태조사를 계기로 가설 교량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고,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지적․권고사항을 수용하여 관리 체계를 보완․강화해 왔다. 특히, 가설 후 1년 차 도래 시점에 복공판 17매에 대한 품질시험을 추가 실시한 결과, 외관상태 및 성능시험(내하중성)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등교 가설교량에 사용된 복공판은 재사용품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품질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정상 자재임이 공인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재확인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 및 교습소의 자율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부터 ‘2026년 학원자율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등 현장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협의체다. 행정기관 주도의 일방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들이 운영 전반을 사전에 살피고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예방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운영 관련 주요 정책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교육청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되는 한편, 법령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교육청에 지도·점검을 요청하는 등 건전한 교육 분위기 조성을 돕는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관내 학원 및 교습소 9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자율정화활동을 올해 더욱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별 학원 및 교습소의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지원하고, 학원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조리실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공백 없는 급식 운영을 위해 ‘조리실무사 대체전담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사가 병가나 휴가 등을 사용할 때 대체 인력을 구하기 어려웠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에서 대체전담 인력을 직접 채용하여 운영함으로써, 일선 학교에서 지원 요청이 있을 시 신속하게 업무를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2명이며, 채용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대전광역시교육청 별관 3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시험에 필요한 정보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체전담인력제 도입으로 학교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도모하겠다”며, “조리실무사가 원활하게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신임 감사공무원의 신속한 업무 적응과 감사 전문성 함양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실무 안내서인 '나도 감사 전문가!'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신임 감사공무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사관으로서의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인 직무 교육의 일환으로 배포된 안내집 '나도 감사 전문가!'는 감사관의 기본 자세, 감사 절차, 관련 법령 및 규정, 주요 핵심 업무 등을 상세히 수록해 전문적인 감사 기법을 스스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감사 담당자로서의 투철한 사명감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 강화 의지를 담은 ‘자율연찬 서약서’를 작성하게 함으로써, 부단히 자기 실력을 갈고닦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교육청은 선후배 감사공무원 간 ‘감사교류 멘토링’ 네트워크도 함께 구축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선배 공무원을 우수 멘토로 매칭해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함으로써, 신규 담당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전문적인 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복지 통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통장들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역량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으로는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전반에 관한 안내와 사례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법 등을 담았다. 특히 교육에서는 복지 통장이 ‘행복지기’로서 위기가구와 일촌을 맺고,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이웃을 살피는 역할이 강조됐다.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변화 관찰 등을 통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복지 통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웃”이라며 “복지 통장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마1동은 앞으로도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3,26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22건(0.7%) 총 372kg을 압류․폐기 등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노은․오정 도매시장 경매 농산물 2,808건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452건에 대한 검사 결과로, 즉시 식약처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개하고, 압류․폐기와 도매시장 반입금지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상추(5건) ▲고춧잎(3건) ▲방풍나물, 깻잎(각 2건) 등이었으며, 기준 초과 농약은 ▲이미시아포스(3건) ▲포레이트, 플루벤디아마이드(각 2건) 등이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채소나 과일 등은 섭취 전 깨끗이 물로 씻기만 잘해도 대부분의 잔류농약 성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올해도 공영도매시장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수행하여 지역 내 안전 먹거리가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2026년에도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 등을 위한 ‘법률홈닥터’ 운영을 이어간다. ‘법률홈닥터’는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에게 1차 무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차 법률서비스에는 법률상담, 법교육, 법률문서 작성 조력, 유관기관 연계 등이 포함되며, 소송구조, 소송수행은 제외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경제적으로 취약한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문제에 대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지역 장애인․노인복지관 등 복지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상담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법률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료법률상담 895건 ▲구조알선 192건 ▲법률문서작성 282건 등 총 1,369건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법률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왔다. 현재 대전시 관내에서는 대전시청, 유성구청, 동구청 등 3개소에서 법률홈닥터를 운영 중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