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18일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을 청년과 주민이 함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청년 문화놀이터’로 조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어울림광장을 중심으로 청년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춘신작로 사계절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행사 중심의 활용을 넘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쉬고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어울림광장을 중심으로 청년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춘신작로 사계절 문화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프로젝트는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사업인 ‘청춘오름’이 연계해 청년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오는 4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어울림광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봄에는 ‘청춘 피크닉 데이’를 통해 피크닉 콘셉트의 문화행사를 선보이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757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와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처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화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주택 가격은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도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제출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이 4월 6일까지 장성군 소재 25만 7054필지에 대한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군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의 제곱미터(㎡) 당 가격을 조사·결정하고 있다. 확정된 토지 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한다. 열람 방법은 먼저, 장성군 누리집 통합검색창에 ‘지가’를 검색한 뒤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선택한다. 양식에 따라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 민원봉사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열람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장성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되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민원봉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KAGE 교육학술원 어린이 정책 참여단이 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의 의미를 배우는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견학에는 KAGE 교육학술원 어린이 정책 참여단과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지방의회의 운영 원리와 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회의장과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 정책 참여단은 ‘친환경 갑천 생태 호수공원을 위한 어린이 정책 참여단의 정책 제안 발표’를 주제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의원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정책 참여 경험을 쌓았다. 조규식 의장은 “어린이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방문해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은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문서 작성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의회는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의회 소회의실에서 6급 이하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서·연설문 등의 작성 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수당 인원을 6~7명으로 최소화하고 각 기수는 총 5번의 집중 교육 과정을 거치게 하는 ‘소규모 집중 실습 방식’을 채택한 점이다. 특히 교육 과정은 1회차에 개념을 정립한 뒤, 2회차부터 매회 다른 주제의 사전 과제를 수행하고 전문가의 1:1 밀착 첨삭을 받는 과정을 반복하며 실무 숙련도를 갖추게 설계했다. 강사로는 전남도청에서 ‘기획통’으로 정평이 난 박우육 전 국장이 오랜 현장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고서의 논리 구성부터 진심을 담은 연설문 작성법까지 깊이 있게 전수한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뒷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18일 옥동 문수실내수영장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산림 환경 복원과 도심경관 개선을 위해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 남구협의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심었다. 편백은 목재의 강도가 높고 보존성이 우수해 산림자원으로서 가치가 높으며 면역력 향상,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피톤치드를 많이 발산하는 나무로 향후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지난 10년 동안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편백나무 2만여 그루와 진달래 2,000여 그루 등 총 2만 2,000여 그루를 심어 지속적으로 산림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림자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푸르고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6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진봉 중구청장과 안전도시과, 재생건축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이 참가하여 위험 건축물인 청풍장, 소화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지반 침하 등으로 시설물이 붕괴되거나 쓰러질 위험이 있어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구는 3월 해빙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건축물, 축대 및 옹벽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며, 노후 건축물 및 절개지의 붕괴 위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안전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안전신고 활성화와 함께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제29회 무안연꽃축제를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로읍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축제 운영 방향과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일정은 여름철 폭염을 고려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올해 축제는 운영 기간을 기존 4일에서 3일로 조정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절감된 예산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편의시설 개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먹거리와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운영 기간을 조정한 만큼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내실을 기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연꽃축제는 회산백련지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되는 무안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무안군 새마을지도자현경면부녀회(회장 박창심)는 지난 17일 농촌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농약 공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환경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농경지와 하천 주변, 도로변 등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플라스틱 용기, 농약 포장재 등을 수거하고 품목별로 분류했다. 박창심 회장은 “농약 용기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참여를 통해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승용 현경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개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현경면부녀회는 헌옷 모으기와 환경정화 활동,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마을선생님들을 대상으로 ‘2026 평창 더나은교육지구 마을선생님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마을선생님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평창 관내에서 활동 중인 마을선생님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아동학대·성폭력 예방 교육과 학생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마을선생님의 책임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우수 사례 공유: 2025년 운영 우수 기관인 '너나드리'(전정희 대표)의 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체험처 운영의 실제 노하우를 공유했다. 사업 운영 지원: ‘HAPPY 평창’ 홈페이지 소개와 사업 진행 시 유의사항을 안내해 마을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행정적 어려움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비에 나선다. 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에 앞서 사전 대비기간 동안 인명피해우려지역 및 방재시설 등 점검‧정비,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는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비를 추진한다. 우선 도내 하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저지대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우려지역 380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군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에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배수펌프장 37개소, 예‧경보시설 807개소, 하천시설, 사방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을 사전점검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3월 19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도내 3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부동산·가사·민사·형사 등)를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일정이 확정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보은(3.19./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증평(3.27./증평군청), 충주(4.2./충주시청)로 직접 찾아가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만나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11회·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편, 충북도는 『대면‧전화 무료법률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간호사회가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찾아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및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충북간호사회는 3월 18일 ‘일하는 밥퍼’ 작업장(안덕벌)을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 상태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이 많은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아울러,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방법,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교육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활동은 일하는 밥퍼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어르신들에게 의료계가 다시 봉사로 화답하는 사례로, ‘봉사의 선순환’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충북간호사회는 지난 2월 26일 청수사 밥퍼 작업장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3월 24일에는 모충동 밥퍼 작업장에도 추가 의료 봉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정필 의원이 발의한 '남서울(양재)~여수 2시간, 한반도 KTX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최정필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정부는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정책의 방향을 결정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이 계획은 단순한 노선 신설을 넘어 국가 재정투자 우선순위와 국토 공간구조를 결정하는 핵심 국가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국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남서울(양재)·성남·용인·안성·청주·세종·전주·남원·구례·순천·여수를 연결하는 ‘한반도 KTX’ 노선 구상이 제시됐다”며 “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간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 노선은 총연장 약 315km 규모로 사업비 약 20조 원(국비 100%), 사업기간 2030년부터 2040년까지 추진이 제시되고 있다”며 “현재 약 3시간 내외 소요되는 서울~여수 구간을 2시간 초반대로 단축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의회는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하며 지역 현안 전반을 점검한다. 백인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국회 통과를 언급하며,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권역 간 균형 발전 원칙이 분명히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 동부권의 역할과 위상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부는 실행 과제별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고 중앙부처·국회·전남도와의 협의채널을 상시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일자리와 인구, 산업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부지·정주여건·연계산업·인재양성까지 포함한 패키지 전략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파크골프장 확충과 관련해서는 “수요 증가에 비해 시설과 운영 대책이 부족하다”며, “정확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시민 이용권을 우선 보장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