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ㆍ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가 2월 26일 전라남도 동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공식 기준금액으로 1,806억 원을 제시하며 실행 주체들의 결단을 촉구했다. 특별위원회는 관련 자료와 공개된 수치를 검토한 결과, 사업시행사인 순천에코밸리가 신대지구 개발을 통해 6,020억 원 규모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 중 30%인 1,806억 원이 개발이익 환수의 최하한 기준액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위원회는 확인된 토지 분양이익 1,290억 원과 개발계획 변경으로 당초 7,000세대이던 가구 수가 11,730세대로 증가함에 따라 발생한 추가 분양수익을 보수적으로 산정한 4,730억 원을 추정 개발이익의 산출 근거로 제시했다. 그동안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는 지역의 핵심 현안이었음에도 공론화된 개발이익 기준액이 제시되지 않아 실질적인 행정절차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 특별위원회의 판단이다. 이번 발표는 그동안의 소모적인 논쟁을 종식시키고 ‘1,806억’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함으로써, 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법무부의 비자발급 불허로 개교에 차질을 빚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를 당초 계획대로 오는 3월 개교하고 향후 안정적인 학사 운영 여건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국내 거주 이주배경학생 6명을 신입생으로 받아들인 가운데 오는 3월 9일 강진 현지에서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개교식을 갖는다. 당초 입학생은 외국인 유학생 45명을 포함해 51명이었으나, 법무부가 이들에 대한 비자발급을 불허해 불가피하게 기존 이주배경학생 6명만으로 개교하게 됐다. 단, 이번에 비자발급이 불허된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카자흐스탄 출신 고려인 후손 4명의 경우 비자발급을 재신청한 상태이며, 입국 여부는 법무부의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따라, 상시 및 가변 학급을 운영하며 교육과정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한편, 중도입국 학생을 대상으로 상시 편·입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입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미래국제고에 별도의 위탁형 한국어학급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의 거점시설이 될 해남스포츠파크가 문을 열었다. 해남군은 26일 삼산면 평활리에 위치한 해남스포츠파크 준공식을 가졌다. 해남스포츠파크는 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과 주민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조성된 해남군 제2스포츠타운으로, 기존 해남읍 우슬체육공원에 집적된 체육시설과 함께 해남군 스포츠마케팅을 이끄는 핵심시설로 운영된다. 총면적 8만7,767㎡ 규모로 조성된 종합 체육시설로,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복합구장 1면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국제 규격(105m×68m)에 관람석 396석을 갖춘 축구장과 정식 규격의 야구전용구장(중앙펜스(CF) 121.918m, 우측펜스(RF) 99.058m), 야구장과 축구장을 겸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면적 1만3,297㎡ 규모의 복합구장 등은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동계훈련 기간 중에만 연인원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찾을 정도로 벌써부터 관계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고 있으며, 23일 준공식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직접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담양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담양군은 ‘2026년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1월 7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2월 26일까지 운영하고, 12개 읍·면 32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5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1,857건에 대한 처리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496건은 완료됐으며, 1,204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사업 타당성 등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157건에 대해서는 불가 사유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군민의 이해를 구했다. 아울러 병원 동행 서비스 대상 확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급여 인상 및 선정 기준 완화, 농작업 대행 추진, 메타세쿼이아 입장료 페이백 정책 등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안내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현장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최민철 본부장이 26일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핵심 시설인 롯데케미칼과 오일허브코리아, 여수소방서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대형 화재 및 폭발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석유화학 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소방 지휘관이 현장을 직접 찾아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민철 본부장은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석유화학 공정은 아주 작은 부주의도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본부장은 설비 보수 작업 시 가연성 가스 체류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할 것을 주문하며, 안전관리자들에게 "여러분이 입주 기업과 지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안전 수칙을 엄격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롯데케미칼이 '2024년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2위를 수상한 소화설비 개선 사례가 소개됐다. 최 본부장은 이를 높이 평가하며 산단 내 타 사업장으로 우수 사례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의 합계출산율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1.43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대표적 지표다. 함평군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118명, 합계출산율 1.43명으로 전국 평균 0.8명·전남 평균 1.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전국 5위, 전남 4위를 기록해 지자체 가운데 출산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함평군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88명에서 2023년 1.22명, 2024년 1.32명, 2025년 1.43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했으며, 3년간 1.63배 상승했다. 군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출산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확대된 산후조리비 지원 정책이 결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함평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남도영화제 시즌3 개최지 선정 발표식’을 지난 25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열고 개최지로 장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성 장흥군수,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수종 집행위원장의 발표에 이어 시즌3 추진 방향과 2026년 프레 행사 계획이 소개됐다. 국내 유일 지역 순회형 영화제인 남도영화제는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각 지역의 특색과 스토리를 영화 콘텐츠로 풀어내고 개최지를 단순한 행사 장소가 아닌 영화제의 중심 주체로 삼는 ‘남도형 로컬 영화제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시즌1 순천(2023년)과 시즌2 광양(2025년)을 통해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시즌2에서는 컨테이너 특별관 운영 등 차별화된 공간 기획으로 관객과 지역의 긍정적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즌3 개최지 장흥은 전국 최초 문학관광기행특구이자 다수의 문학 거장을 배출한 도시로, 깊이 있는 문학적 전통을 이어온 지역이다. 남도영화제 시즌3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기획 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외국인 주민 지원 TF 회의’를 통해 발굴한 과제 등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위원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 지원 TF는 지난해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과 인권보호 등 촘촘하고 두터운 대책 마련을 위해 인구청년이민국장을 단장으로 분야별 8개 분과의 도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구성됐다. 2차례 회의를 통해 노동인권 등 8개 분야, 37개 과제를 발굴했다. 이날 논의한 외국인 주민 지원 종합대책은 8개 분야로,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 ▲보건·복지 ▲주거 ▲자녀돌봄 ▲재난안전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생활지원 등 외국인 주민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회의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지역이민정책개발연구소, 한국산업인력공단, 청암대학교,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외국인정책, 사회통합, 노동인권 등 각 분야의 전문가(10명)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에 대한 해당 실과 총괄부서장의 보고와 함께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6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남은 고흥·강진·해남·영암·영광·완도가 선정돼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거뒀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지출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로, 1인 최대 10만 원(2인 이상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자체별로 국비 3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매칭해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숙박·음식·체험 등 관광 가맹점 매출 증대는 물론 체류 일수 확대에 따른 생활인구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은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강진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적 주목을 받았던 ‘반값여행’ 정책을 정부가 제도화한 것으로, 전남이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의 선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공모 참여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과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전략적으로 준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를 유가족과 협의해 신속히 진행하라고 주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환영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이행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12·29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이상 폐쇄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를 유가족과 협의해 신속히 진행하라고 주문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여객기 참사의 명확한 진상규명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특히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방위각시설 부적합과 운영상 미흡한 점이 일부 확인되며 정부의 책임도 보다 분명해졌다. 전남도는 관계 부처가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조사 조속 완료 및 결과 공개 ▲행정상 과오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와 사과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전 재개항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공항 폐쇄 장기화로 인한 지역민 불편과 지역경제 피해가 큰 만큼, 방위각시설 등 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비렁길’로 유명한 여수 금오도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주민 교통 기본권 강화를 위한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열고 단계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재정 분담과 단계적 추진 방안을 협의했으며,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투자심사를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병행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은 총 3단계로 추진한다. 1단계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9월 5~11월14일) 개최 이전 기존 도로의 노후 포장을 우선 정비해 통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 2단계는 현재 설계 중인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3.42㎞ 해상교량 건설이다. 사업비 2천367억 원을 들여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2033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3단계는 돌산에서 금오도 인근 섬인 연도까지(31.5㎞) 이어지는 지방도 863호선의 국도 승격 추진이다.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하여 22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2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라남도 전역을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청소년 성문화 교육 연계, 상담, 지원 정보공유, 위기 상황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유민 센터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약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폭력 에방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2월 25일, 지사에서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 '청렴 안전결의 대회 및 청렴이행각서 교환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안전자문위원 장윤라 건설안전기술사의 안전관리교육과 안전결의대회를 실시했다. 또한 반부패 문화정착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하여 청렴이행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시행 중인 13개 건설현장의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 간의 청렴이행 서약서를 교환했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적인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CEO 5대 안전 추진사항을 반영해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또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여건을 고려한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중대재해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2개월마다 안전전문위원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역량강화와 청렴문화 정착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것을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이 올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전용 앱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기기를 활용해 개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간호사, 운동사, 영양사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과 6개월간의 건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마트 워치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기기도 지원되며 걷기, 운동, 식생활 개선 등 특정 건강 목표를 달성하면 장려 혜택(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생활 습관 개선 효과도 긍정적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사업 참여 주민 70명을 조사한 결과 건강 행태 개선율이 55.7%에 달했다. 올해는 20~64세 장성군민 총 80명을 지원한다. 3월 31일까지 장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061-390-8396, 8397)에 전화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군은 참여 주민의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와 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군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신규 전입 교수요원 10명을 대상으로 Mind-Up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6년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해양경찰교육원으로 전입한 신규 교수요원들이 교육원의 교육시스템과 교수로서의 임무 및 역할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교수요원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교육자로서의 철학과 자세, 생성형AI 활용 최신 교육 트렌드, 교수요원 인성 함양 교육 등 다양한 특강을 진행했다. 워크숍의 마지막 날에는 교수선서 및 교수표지장 수여식을 통해 해양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 원장으로부터 직접 교수표지 장을 수여받으며 사명감을 고취했다. 해양경찰교육원장(원장 직무대리 김태균 총경)은 “이번 워크숍이 교수요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확고한 사명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현장에서 쌓은 소중한 실무 경험이 교육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