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는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액 정리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주정차위반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재산 현황, 소득 수준, 신용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체납 유형에 따른 차별화된 징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체납액 최소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번호판 영치뿐만 아니라 차량, 부동산, 급여, 환급금, 렌트카 보증금 등을 압류하여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월,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한 기간이 60일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발송한 후, 과태료를 미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번호판 영치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체납자가 체납처분 예고서를 받고도 체납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아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거나 재산이 압류되는 등 체납처분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하도록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일부터 학생 통학버스 6개 노선을 대상으로 2025년 운행 데이터와 이용 학생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을 마치고 신학기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개선은 온라인 건의함, 만족도 조사, 민원 등을 통해 접수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했다. 등교 시간 조정, 정차 순서 변경, 하교 학원가 정차 노선 확대, 차량 내 공공 와이파이 도입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 통학버스는 2024년 8월 개통 이후 6개 노선, 6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신학기 노선 개편 이후 2025년 일평균 이용자는 309명으로 전년 173명 대비 약 80% 증가했다. 등교 이용은 52%, 하교 이용은 150% 늘어나는 등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학생01번 노선은 고산지구와 민락지구를 함께 경유하던 기존 방식에서 고산지구 6개 정류소 중심으로 분리 운행하고, 솔뫼중과 영석고를 추가 정차하도록 조정했다. 등교 출발 시간은 기존 오전 7시 35분, 오전 7시 40분에서 각각 5분 늦춘 오전 7시 40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는 겨울철 잦은 강설과 제설제 살포로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포트홀 집중 점검 및 응급보수’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제설제 살포로 인해 도로 균열 및 포트홀(도로 파임)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도로분석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4일까지 AI 장치를 통해 관내 주요 도로 내 총 293개소의 포트홀을 파악했으며, 이번 점검 기간에 해당 지점들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점검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관내 주요 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효율적인 점검과 보수를 위해 도로정비팀 7명과 도로안전기동반 22명 등 총 27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파손의 규모 및 형태별로 맞춤형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소규모 파손은 응급보수재를 활용해 즉시 임시보수 조치하고, 대규모 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5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지역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강현석 부시장과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지난 1월 논의된 의정부시 핵심 교육과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양측은 ▲경기북과학고 지역인재선발전형 선발 비율 확대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가칭) 설립 추진 구체화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의 공간 재구조화 및 의정부시 공공도서관과의 협업 방안 등 3대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시의 정책 방향과 구체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기북과학고 지역인재선발전형과 관련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공유하며 의정부시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인재 선발 비율 확대 필요성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이어 체육‧과학‧산업‧경영 등 스포츠 분야를 융합한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가칭)’ 설립과 관련해, 지난 1월 합의된 설립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할 분담에 대해 협의하고, 그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의정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생태 텃밭인 ‘스쿨팜’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스쿨팜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시는 총 15개 학교를 선정해 텃밭 조성 지원, 모종 및 종자 제공,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해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텃밭 ‘스쿨팜’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작물을 기르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장암동 서울승마장 클럽하우스에서 ‘상촌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이용 현황과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상촌1지구는 장암동 97 일원에 위치하며, 총 385필지(19만4천567㎡)가 사업 대상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추진 절차와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참석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약 20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불분명했던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토지 활용성을 높이고, 경계 분쟁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측량이나 등기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액 국가가 부담하는 만큼 토지소유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의정부역세권 개발 시 도입 기능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은 시가 의정부역세권 개발의 도시계획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수립 중인 ‘공간재구조화계획(도시혁신구역 지정)’의 도입 기능에 관한 시민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설문 항목은 연령과 직업 등 기본 항목과 의정부역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항목, 선호하는 도입 기능 및 시설을 묻는 개발 관련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현재 이용 실태와 향후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며, 해당 코드는 시정소식지 ‘행복소식’과 누리집 배너에 게재한다. 더불어 3월 5일에는 의정부역 일원에서 현장 설문을 실시해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의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분석해 역세권에 도입할 기능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공간재구조화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열린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총 543건의 군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제안 채택률은 16%로 전국 평균(10.7%)을 상회 했다. 군은 올해도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단순 민원이나 반복 제안, 최근 늘어나는 인공지능(AI) 활용 양산형 제안 등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안제도의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창안자와 제안 실시 부서에 대한 보상 강화 ▲군민·전 직원 대상 ‘제안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중복 접수 방지를 위한 최근 3개년 제안 목록 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상 강화 차원으로 우수 제안자를 선발하여 표창을 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 자체 평가 지표에 ‘제안 실시’ 가점을 추가해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창의적인 목소리는 군정의 동력이다”면서 “군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고 그 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북구와 정릉신협, 성북시니어클럽이 지난 26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어부바 커피정원’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일자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어부바 커피정원’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카페형 일자리 사업이다. 단순 근로를 넘어 바리스타 교육, 고객 응대, 매장 운영관리 등 전문성을 갖춘 활동 중심의 일자리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소득 창출과 함께 사회참여 확대, 대인관계 활성화, 자존감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협약에 따라 성북구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맡는다. 정릉신협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설비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담당한다. 성북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 모집과 직무교육, 현장 관리 등 운영 전반을 맡아 사업을 추진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천시는 1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겨울방학 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또래건강 리더교실’ 건강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정구 15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방학 중 불규칙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 미디어 과다 사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대면 수업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자세 교육과 코어 강화 운동 △비만 예방을 위한 놀이형 신체활동 △영양 교육과 과일 타르트 만들기 ‘푸릇푸릇 타르트’ 체험 △올바른 칫솔질 실습 및 불소 도포 △음주 고글을 활용한 가상 음주 체험 △손 씻기 및 개인위생 교육 등이다. 송정원 부천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또래건강 리더교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천시는 3월 4일부터 원미구·소사구·오정구 일원 주요 도로와 생활권 주변에 봄꽃 25만 본을 식재한다. 이번 사업은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거쳐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여월동 꽃양묘장에서 팬지, 비올라 등 4종의 꽃을 재배해 식재 물량을 확보했으며, 계절 변화에 맞춘 계획 생산으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길주로, 경인로, 중동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골목길까지 대상지를 확대해 단계적으로 식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개 구청과 37개 동이 협력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식재를 진행한다. 아울러 주요 도로변에는 대규모 화단을 조성하고, 주거지 인근과 골목길에는 소규모 화분과 화단을 배치해, 지역 전반에 균형 있는 경관을 형성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에는 중동고가교와 춘의역 등 주요 도로변 10여 곳에 꽃걸이대를 설치한다. 도로 구조물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입체형 꽃장식을 조성하고, 봄철 집중 경관 구간을 형성해 주요 통행 구간의 도시 이미지를 정비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창의실에서 ‘시민체감 ON 인구성장 혁신추진단’ 사전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추진단 운영 취지와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체감 ON 인구성장 혁신추진단’은 인구 대응을 시정 전반의 공동 과제로 설정한 협업 체계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28개 부서가 참여하며 △인구유입 △인구정주기반 △출생·미래기반 △건강수명·사회통합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 이번 사전회의에서는 최근 5년간 인구 유입 규모 감소 흐름을 주요 현안으로 공유하고, 출산이나 고령화 대응에 한정하지 않는 종합 전략 수립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주거·일자리·생활환경 등 도시 전반의 정주 여건을 인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기존 사업을 재구성해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시는 청년층과 유소년 인구 감소, 주거·직업 요인 중심의 인구 이동 등 구조적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RISE 성과 및 계획 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관내 4개 대학의 RISE 1차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는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위원과 대학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되짚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가톨릭대, 서울신학대, 부천대, 유한대 등 관내 4개 대학은 대학별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지원과 도시재생 리빙랩 운영, 인공지능(AI) 진로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했고, 서울신학대학교는 웹툰 창작 공모전과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부천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협업을 통한 취·창업 역량 강화 성과를 설명했으며, 유한대학교는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과 지역축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이러한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RISE 2차년도 사업에서는 해커톤 대회 개최, 산업체 디지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천시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시민에게 야간 시간대 식물원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피아 내부는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테마 조명을 적용해 야간 관람 환경을 조성하며, 반딧불이 조명과 외관 및 수목 조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요 관람 동선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아울러 외부 공간에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전체 공간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야간 시간대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시인성을 높인다. 올해는 야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페 메뉴를 확대하고 피자를 새롭게 판매해 관람객 선택 폭을 넓혀 야간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운영 개선으로 시민의 이용 편의가 향상되고 야간 관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야간 관람 운영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3,000원이다. 부천시 관계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천시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외 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노후계획도시(중동신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계획을 주민에게 안내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구역 지정 가능 물량과 추진절차, 주민대표단 구성,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특별정비계획안 자문 신청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주민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해 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준비 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올해 선도지구 구역 지정을 마무리하겠다”며 “통합 재건축을 희망해 온 구역에서도 신속히 주민제안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약 2만 2천 호 규모의 정비물량을 확보해 과열 경쟁 없이 주민제안을 유도하고, 통합 재건축 전반에 대한 상담과 사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상시 소통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천시는 중동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