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6년도 산림·녹지 분야(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 122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10개 사업 분야로 산림·공원·녹지 및 등산로 양묘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나주시로 주민등록이 된 자로 채용 세부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나주시민회관(나주시 남산길 23)에서 받으며,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의 쾌적한 산림·공원 환경을 가꾸는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나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은 구청장실에서 ‘2026년 고래문화재단 운영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전략과 장생포 문화공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재)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와 사무국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을 중심으로 장생포문화창고와 문화예술창작촌을 축제와 연계 운영해 전시·공연·체험·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차별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주말 상설공연 확대, 대형 전시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체험형 콘텐츠 도입 등으로 연중 운영 콘텐츠를 강화하고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공간 개선을 통해 산업유산을 재조명하며 역사·산업 스토리를 강화하는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조직진단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재단이 남구 문화 활성화의 주체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추진하겠다”며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전국 대표 참여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구립교향악단 신규 단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분야는 △호른 1명 △콘트라베이스 1명 △악기·악보계 1명이며 남구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선발해 창단 17주년을 맞은 교향악단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남구 구립교향악단은 지난 2009년 3월 4일 출범한 이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 공연과 지역 밀착형 문화사업을 꾸준히 펼쳐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구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해 왔다. 원서 접수기간은 1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는 남구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응시 자격과 제출 서류, 전형 방법 등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향악단 운영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 철새마을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작가 양성 전문 프로그램인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 작가의 꿈을 지닌 주민들이 체계적인 창작 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글쓰기 과정으로 매년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모집 공고와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어린이작가교실(저학년, 고학년)’과 ‘성인동화창작반’을 운영해 왔고 2026년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따라 중학생 대상 ‘청소년작가 교실’을 새롭게 개설했다. 수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1년간 집중적인 창작 교육을 통해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심화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작가교실 개설은 청소년기의 독서를 창작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창의적 배움터이자 독서문화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두 달 동안 13개 복지사업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복지급여 적정성 확보를 위해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및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 대상자 중 소득·재산 등의 변동사항 있는 3,379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단축된 조사 일정으로 수급자에게 조사 결과와 소명방법을 보다 신속하게 안내하고 체계적인 이의신청 접수를 통해 수급자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했다. 3,379세대 중 1,708세대는 기존 복지급여를 유지했으며 479세대는 복지급여 증가, 790세대는 복지급여 감소, 402세대는 복지급여 중지 및 보장비용 징수(124건, 1억 501만 원)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했다. 주요 조사방법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건강보험 보수월액, 산재 및 고용보험 가입 여부, 금융기관, 국세청 등 관련 기관 통보자료를 활용해 복지대상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조사했다. 한편 중지대상자의 권리구제를 위해서는 긴급지원과 차상위계층 지원, 민간후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산포 고유의 식문화 자산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돼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들이 나주에서 로컬 먹거리를 통해 새로운 미식 문화 경험의 첫발을 내딛게 될 전망이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청년 창업인 레시피 전수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콘텐츠 창출을 위해 이날 시청 로비에서 ‘영산포 로컬 먹거리 시식회’를 개최하고 신규 개발한 지역 특화 메뉴를 공개했다. 이번 시식회는 홍어 중심의 기존 식문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와 영산포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하고 20~30대 젊은 층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2026 나주방문의해’ 홍보와 함께 올해부터 4년간 나주에서 열릴 예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출품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행사에는 총 5종의 신규 로컬 메뉴가 공개됐으며 메뉴 개발에는 한식대첩 허진 명장과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가 참여해 나주와 영산포의 대표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특유의 톡 쏘는 향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년 나주시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평균 0.52% 상승해 전체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나주시는 최근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의견 청취를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토지 특성 및 지역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약 6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뒤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하는 토지 가격이다. 나주시 표준지는 총 4778필지로 전년과 동일하며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지역별로는 왕곡면이 2.08%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금천면 1.35%, 봉황면 1.29%, 다시면 1.21% 순으로 나타났으며 금남동 0.18%, 공산면 0.20%, 성북동 0.27%, 빛가람동 0.28% 등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의 의견 청취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월 23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영유아기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성 교육에 나선다. 울산시는 1월 15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청어린이집에서 인성교육 실천 교육 및 인증표지판 부착식을 갖고 울산형 영유아 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해울이 보라반(7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인성 교육 실천 1호 시설로 선정된 ‘울산광역시청어린이집’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했다. 이 교육 과정은 '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해 설계됐다.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로 인성교육 핵심가치 8대 덕목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마음가짐이나 사람됨과 관련되는 핵심적인 가치 또는 덕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성덕목 포스터와 인성카드 등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시는 관내 535개 전체 어린이집으로 이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시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가 기업활동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규제는 완화하고 지원은 강화하는 영천시의 기업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 행정부문 톱10... 지표로 확인되는 기업 친화 행정 영천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행정 부문 톱10에 선정되며 기업 친화적인 행정 여건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 지방소득세가 경북 지역 내에서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기업유치와 성장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략적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입지 경쟁력 강화 영천시는 기업의 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약 368만㎡ 규모의 산업단지 5개소를 조성하며 기업유치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급증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전 부서 및 산하기관까지 적용・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리 체계는 사회적 보안 이슈 증가와 사이버공격 대응의 필요성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등 정부 지침(9종)과 창원시 자체 보안지침(7종)을 참고하여 설계됐다. 내용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국가정보원, 인터넷진흥원 등 보안관련 기관의 자문을 구했으며 창원시 정보화위원회 심의를 마쳤다.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는 정보통신, 공간정보,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총 4개의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시스템 및 통신망 보안, 사이버위기 예방과 단계별 대응 전략, 무중단 시스템 운영 계획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각 분야별 복구 매뉴얼을 별도 제작해 사이버공격에 의한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 할 수 있도록 조치 했다. 또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정보보안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동시에 정보보안 교육 및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을 병행 실시해 보안사고 대응력을 극대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농관원 고시)을 일부 개정하여 2026년 1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했다. 둘째,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간(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셋째,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사실 여부를 증명·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경영주 제출용과 가족농업인 제출용 2종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보조·융자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콜센터 ,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곡성구례사무소 이정화 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옥과면 금의전원마을 마을정비조합(대표 정판수)에서 옥과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의전원마을 주민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6년째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 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합 정판수 대표는 “우리 지역을 위한 작은 정성이 결국 지역사회에 돌고 돌아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세희 옥과면장은 “수년째 기부를 이어주신 금의전원마을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금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옥과면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회장 오성종)가 지난 13일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출하회원과 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곡성블루베리 공선출하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시총회는 2026년 블루베리 공선출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공선출하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출하회원 44명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곡성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오성종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서 첫 인사말을 전했다. 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공선출하회를 이끌어 온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안정적으로 구축된 공선출하 기반 위에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품질과 출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블루베리 시장 확대와 함께 심화되는 산지 간 경쟁 속에서 회원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공선출하회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부에서는 2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곡성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곡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곡성군새마을회는 각각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759명을 대상으로 사업 시작 전 안전사고 예방에 관해 전반적으로 교육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 기간과 직무 수행 방법, 유의사항 안내 등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특히, 활동에 앞서 고령인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단순한 사고 예방을 넘어서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강화된 교육을 추진했으며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성과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 일자리사업은 1월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