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감성 보컬의 정수를 보여주는 두 아티스트 KCM과 더원(THE ONE)이 함께하는 특별 콘서트 더 보컬리스트 KCM & 더원〉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감성과 테크닉, 진정성을 모두 겸비한 두 보컬리스트의 음악적 철학이 집약된 무대로, 각자의 대표곡을 비롯해 감동적인 듀엣 무대, 재편곡된 커버송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스테이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목소리’로 불리는 더원은 허스키한 음색과 애절한 감성, 뛰어난 가창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드라마 OST를 통해 ‘OST의 제왕’이라 불렸으며, MBC 〈나는 가수다 2〉에서는 가왕에 오른 바 있다. 또한 KBS 〈불후의 명곡〉에서는 3연승 최종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KCM은 애절한 고음과 깊은 울림의 미성으로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감성 발라더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 JTBC 〈아는 형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지난 17일 진안읍 성인문해반 이효열 강사가 장학금 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문해반 학생 김희정(69세), 정혜정(77세) 씨의 검정고시 합격을 기념해 인원당 10만원씩 총 20만원 장학금 기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탁식에 참여한 이효열 강사는 “오랜 시간 노력하여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은 두 분이 자랑스럽다”며, “이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전춘성 이사장은 “제자들의 합격을 기념하여 장학금을 기탁하는 이효열 강사의 깊은 마음에 감동했다”라며 “이러한 아름다운 나눔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이효열 씨는 24년부터 성인문해반 검정고시 합격을 기념하며, 꾸준히 장학재단에 따뜻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 주천면 기관·사회단체장 일동은 지난 17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최정수 노인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뜻을 모았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전춘성 이사장은 “주천면 기관·사회단체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꿈을 키우는 데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가 인재 양성에 관심과 노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들락날락과 함께하는 2025 강서기적의도서관 야외도서관 '기적책뜰'』 행사 중 야외 프로그램 일부를 우천으로 인해 취소하고, 일부 공연은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변경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중심축이었던 야외도서관 ‘기적책뜰’과 야외 영화상영 ‘책뜰시네마’는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상의 우려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그러나 행사를 주최하는 강서구는 주민들이 기대한 다양한 문화 체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활용해 주요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21일 오후 4시 예정된 클래식·애니메이션 OST 연주 ‘책뜰라이브’는 도서관 1층 자료실로 장소를 옮겨 운영되며, 22일 오후 4시에 진행 예정인 ‘버블매직쇼’도 1층 누리봄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두 공연 모두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실내 환경에서도 관람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또한 21일 오후 2시에는 유튜브 채널 ‘교육대기자 TV’를 운영하는 방종임 편집장이 진행하는 부모교육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구민 누구나 복지제도를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년 강서구 복지자원 공유집 『서로이음』을 제작·발간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공유집은 생계, 주거, 건강, 교육, 일상생활, 정신건강, 취업, 돌봄, 문화, 법률 등 총 11개 영역에 걸친 202개의 복지사업과 62개 기관 정보를 집대성한 종합 안내서이다.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복지 수요자가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공유집에는 먼저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비롯해 실직·질병·재해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긴급복지지원 제도가 상세히 담겨있다. 특히 부산형 긴급지원과 공동모금회 등 민간 연계 사업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전세임대·국민임대·영구임대·행복주택 등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은 물론,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제도도 빠짐없이 정리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서구 도시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명지근린공원(명지동 3247), 울림공원(명지동 3392), 신호공원(신호동 315-1), 지사공원(지사동 1180) 총 4개소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에게 여름철 도심 속 피서 공간과 가족 중심의 여가활동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정도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운영 시간 또한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오후 7시까지로 늘려, 주민 편의를 고려한 탄력적인 운영이 이루어진다. 물놀이는 매시 40분간 운영 후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안전을 고려해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물놀이장 이용 대상은 만 3세부터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이며, 연령별 안전기준에 맞춘 물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각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며, 탈의실, 화장실, 방음벽 등 이용객 편의를 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지난 6월 16일, 부산진구청에서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코미디 축제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과 지역 공공극장 간 협력을 통해 공연 콘텐츠 확장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으며,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공동기획 공연과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오는 9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인기 프로그램인 '쇼그맨' 공연이 백양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쇼그맨'은 현장감 넘치는 라이브 버라이어티 형식의 공연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공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폭넓은 공감과 웃음을 전달하며 지역 공연장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부산진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미디 장르를 포함한 공연예술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는 물론, 지역 공공극장이 지역민들의 일상 속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2025년 상반기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포용과 공감의 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부터 꾸준히 운영 중인 '손으로 말해요 수어교실'은 장애 이해 교육의 대표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부산수어통역센터 소속 수어교원자격증 보유 수어통역사가 신청 학급을 찾아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수어에 대해 알리고 장애(인)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15개 학급, 약 280명의 아동들이 참여해 맞춤형 수어 수업을 체험했다.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구청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울림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을 실시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스포츠 중 가장 인기 종목인 '보치아 경기'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공감 능력과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6월에는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힐링센터를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싱잉볼의 울림과 파동을 느끼며 직접 싱잉볼을 연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6월 17일 (사)연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나기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복한 나눔동행 가치가치(같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여름 채소로 만든 밑반찬을 은둔형 1인가구 15세대에 전달하여 이웃 간 소통과 온기나눔을 실천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6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산교차로 문화공간 조성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촉장 전달 △연산교차로 문화공간 조성 사업 소개 △참여단 활동 교육 등으로 구성된 이날 행사에는 주민, 영상 예술인, 스토리텔링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하여 참여단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참여단은 앞으로 성공적인 연산교차로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콘텐츠 개발,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6월 17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박람회 홍보와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사회 각계 인사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참여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 의원은 “섬은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깃든 문화의 보고”라며 “많은 사람들이 섬이 지닌 가치와 문화를 함께 느끼고 섬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섬 박람회를 통해 전남의 도서 지역과 아름다운 리아시스식 해안 등이 글로벌한 관광 콘텐츠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늘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국내외 섬과 해양 관련 전문가 및 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전남의 해양·섬 정책에 새로운 방향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종섭 의원은 전라남도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6월 17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박람회 홍보와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 중인 캠페인으로, 사회 각계 인사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참여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섬박람회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여수와 인접한 순천 등 전남 동부권 다양한 문화와 관광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여수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국내외 섬과 해양 관련 전문가 및 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전남의 해양·섬 정책에 새로운 방향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춘옥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으로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활성화를 위한 의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다음 달부터 전남도교육청 소속 공직자의 부패행위나 부정청탁 등을 알게 된 사람은 누구든지 실명을 밝히지 않고 공익제보를 할 수 있게 된다. 전남도의회는 지난 6월 17일 열린 본회의에서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례안은 공익제보자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교육감이 위촉한 변호사에게 공익제보를 대리할 수 있게 하는 ‘비실명 대리 공익제보’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익제보는 공직자의 부패행위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공익 침해행위, 청탁금지법에 따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행위 등을 교육감에게 제보하는 것으로 그동안 실명으로만 할 수 있게 돼 있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조례가 제정된 2021년 이후 접수된 공익제보가 없다고 밝힌 바 있어 비실명 대리 공익제보 도입이 공익제보 활성화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주목된다. 김재철 의원은 지난 9일,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조례안 제안설명을 통해 “전남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 고산면이 지난 17일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하고, 복지리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고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시설 및 생활업종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4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로 지역에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에서는 엄미현 공동체 복지연구원을 초빙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비롯한 고산면 복지리더들을 대상으로 지역복지 역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발굴 시 대응 방법 등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현 복지제도와 현장 사례를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모두가 함께 잘 살아가는 고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1인 가구 및 고독사 증가 등으로 날로 지역돌봄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산면 복지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대기환경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접수마감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완주군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되고, 최종 소유주가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환경개선부담금 및 지방세 체납이 없고,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에 적합한 자동차이어야 한다.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이며,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 건설기계(75kw~130kw는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삭기 포함), 건설계 전동화 개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동화 가능 건설기계 모델이 대상이다. 지원금액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의 경우 장치 가격의 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