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은 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올해 마지막 민선 8기의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14일 주민배심원단 25명을 위촉했다. 주민배심원단 제도는 주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해 공약사업을 살피고, 조정이나 보완이 필요할 경우 심의·권고하는 참여형 제도로, 영덕군은 매년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영덕군은 주민배심원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선정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주민등록상 18세 이상 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한 유선전화 ARS(자동응답시스템)로 1차 후보자를 선정했으며, 이후 참여 의사를 밝힌 12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25명을 선발했다. 올해 주민배심원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이 고르게 참여함에 따라 세대별 이해와 시각이 폭넓게 반영되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주민배심원단은 영덕군 민선 8기의 공약사업 가운데 △지역개발 11개 △문화관광 10개 △농·수·축산 6개 △교육·보건·복지 18개 △소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1월 13일부터 ‘보건소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채용신체검사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수령일 하루 전에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제증명을 제때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은 제증명 수령일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방문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민원 문의와 방문 부담이 감소해 보건소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제증명을 신청한 모든 주민에게 자동 제공되며, 문자를 통해 수령일과 방법을 안내받아 지정된 날짜에 방문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서류를 받을 수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알림 문자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증명을 수령할 수 있어 민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학부모의 마음 건강 증진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한 '목요일 마음읽기 – 심리북 리딩, 다가감(茶加感)'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 상황에 따라 오전 10시 또는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각 회기별 학부모 20명을 선착순 모집해 총 48회기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심리 관련 도서를 선정해 분노 조절, 우울 관리, 회복탄력성 증진, ADHD 양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1~2월에는 심리북 리딩과 차(茶) 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도서 주제 소개 및 심리 개념 설명, 주요 발췌 부분 함께 읽기, 참여자 소감 나누기, 마음 챙김 활동, 위로 문구 필사 등을 통해 학부모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자녀의 정서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조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양군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영양군청 환경보전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으로, 폐건전지 5개는 새 건전지 1개, 종이팩 1kg은 휴지 2롤, 투명 페트병 20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20L) 1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의식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폐건전지 등 일부 재활용 가능 품목이 여전히 종량제 봉투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가 군민 여러분의 인식 개선과 자원 재활용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군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폐자원 교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는 14일 울릉군과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 간 협의를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조정하는 내용이 반영됐으며, 공무직 노조는 임금협약 체결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또한, 김나영 지부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간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임금협약 체결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원만한 노사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군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납부하는 부담금 전부를 1월에 일시납부하는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해주는 제도로써 전년도 하반기 및 해당연도 상반기 1년간의 이용에 대한 부담금의 10%가 감면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오는 16일부터 위택스를 통해 신청 즉시 납부 가능하며, 성주군청 방문 또는 전화신청은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차량 소유권 변동사항이 없는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1월에 10% 할인된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되며,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은행CD/ATM기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신청 후 납부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일시납부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3월과 9월에 정기분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이후 연납 혜택을 다시 받으려는 경우에는 새로이 신청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026년 1월 14일 10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 앞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요 행정 사항을 사전 전달하며, 면정 운영 방향과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임원진 개편 사항 안내 및 인사,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발표 및 연간 사업 일정 안내, 회원 확보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한 자체 논의, 단체 운영의 체계화를 위한 내규 정비 사항 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금년도 사업계획 발표에서는 봉사와 나눔을 중심으로 한 연간 추진 일정이 공유됐으며, 회원들이 사전에 활동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변화하는 여건에 맞춰 단체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내규 정비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운선 부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녀회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정성이 모여 감천면을 더 따뜻하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4일, ㈔나누며하나되기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나누며하나되기는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기관으로, 2003년 창립된 비영리 NGO단체다. 통일·복지·환경·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주요 활동으로 펼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250회에 걸쳐 약 90억 원 규모의 ‘행복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약 3천만 원 상당으로, 성인용 기저귀, 발 매트, 화장품, 청소용품, 구강용품, 마스크, 어린이 인형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물품들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금강사 주지 문법스님은 “한파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천태종의 3대 지표 중 하나인 애국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영위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하여 1월 13일 평화동 보훈회관에서 부곡3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 결정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정리까지 완료한다.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등기비 부담 없이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여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적재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3일 원두숲 생태공원 내 교육센터 강당에서 정홍규 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환경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환경교육 강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새 센터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주시 환경교육의 발전과 협력 방향에 대해 뜻을 모았다. 정홍규 센터장은 경주 출신으로, 환경 · 생태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생명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환경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정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환경교육은 지식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교와 마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환경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와 마을, 시민을 잇는 환경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14일 시청에서 손광락한의원으로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손광락 원장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촬영과 환담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광락 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경주 제3호이자 경북 제6호, 전국 제172호 회원으로, 1991년 손광락한의원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2004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1,00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나눔을 이어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손광락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시민들께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의료인으로서, 또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년 넘게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광락 원장님의 뜻은 경주가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를 넘어 삶으로 나눔의 가치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안정적인 귀농 · 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회 경주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귀농 · 귀촌 과정 50명 △스마트한우 과정 50명 등 총 100명이며, 응시원서는 오는 2월 2일까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농업인 상담소 등을 통해 배부된다.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이뤄진다. 과정별 지원 자격은 귀농 · 귀촌 과정의 경우 경주시에 귀농 · 귀촌을 희망하는 타 지역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스마트한우 과정은 경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소재지가 경주로 등록된 농업인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3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졸업까지 운영되며, 주 1회 4시간씩 8개월간 진행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한 이론 교육과 함께 우수농장 및 관련 기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경주이사금 딸기’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수출에 성공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경주딸기연합회 회원 농가가 재배한 ‘경주이사금’ 딸기 152박스를 공동 선별해 태국으로 수출하는 항공 선적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의 주력 품목인 ‘금실’ 딸기는 당도가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높고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다. 특히 과육이 단단해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도 무름 현상이 적어 수출용 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외 소비자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금실’ 품종의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그동안 총 21회에 걸쳐 전문 재배 기술 교육과 밀착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확과 수출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경주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새송이, 배, 포도, 멜론 등 기존 수출 품목에 이어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 올해는 황룡사지와 인왕동사지 등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정비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황룡사지에서는 중심사역 주요 건물지 기단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가 본격화된다. 목탑지와 중금당지, 종·경루지 등 핵심 공간의 윤곽을 드러내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조경, 안내시설 설치가 병행된다. 인왕동사지에서는 동·서 석탑 복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가유산청 수리기술위원회 심의와 설계 승인을 거쳐 올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14일 대가야문화누리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는 고령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협회활동보고, 유공자 시상, 2026년 예산안 보고 등의 순서로진행됐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산하 단체로,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999년에 창립했으며, 사회복지사는 민간시설 182명, 공무원 54명,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820여명이 고령군 관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 신월식 지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권리와 복지증진 및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고령군은 “어렵고 힘든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참석자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