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올겨울 최강의 한파가 들이닥친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월 20일 미추홀구 소재 노숙인요양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이번 주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가 엄습함에 따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동구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민들과 쪽방상담소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이 찾은 노숙인요양시설은 2007년에 개소했으며, 현재 노숙인 16명이 입소해 생활하면서 심리·정서지원, 직업재활,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하면서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인천시에는 260여 명의 노숙인이 5개 시설에 입소해 생활하고 있으며,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130여 명의 거리노숙인이 있는 것으로 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시민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주도형 문화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인천소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시민X' 사업은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협업을 바탕으로 인천의 지역성을 반영한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각 프로젝트의 운영비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 홍보지원 등 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인천의 특성 및 이슈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는 인천 소재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단체는 전시·공연·워크숍 등 다양한 형식의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시민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시민X' 사업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 단체의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고 시민 주도 문화활동이 지역 현장에서 확산·정착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시민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 문화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신청 접수는 2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인천시청 본관 4층 공감회의실에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효과적인 프롬프트 사용법)’을 주제로 한 지식공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콘텐츠기획관에서 마련한 내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강은 조용호 콘텐츠기획팀장이 진행했으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설계 원리와 반복 업무를 자동화·고도화하는 실무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질문(프롬프트)의 중요성 ▲원하는 결과를 효과적으로 도출하는 ‘PTCF 프롬프트 전략’ ▲업무 능률을 높이는 개인 맞춤형 챗봇 활용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해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동일한 과제라도 질문 구조에 따라 결과의 품질과 정확도가 달라지는 사례를 확인하는 등 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0일 인천시청 IDC 6층 재난영상회의실에서'한파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천시 관계 부서장과 10개 군·구 부단체장들이 참여(영상회의 병행)해 한파 대응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로 한파의 강도와 빈도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한파 취약 계층 보호, 현장 대응력 강화, 부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한파 특보 상황에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 최근 한파 기상 상황 및 전망 공유 ▲ 부서별 대책 추진 상황 점검 ▲ 기존 사업 확대 및 범위 조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 독거노인 및 건강이 좋지 않은 고령층 돌봄 체계, 이동 노동자 및 건설 현장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관리 계획, 수도관 동파 예방 모니터링 등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시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30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및 제27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통합과 안보의식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는 재향군인의 명예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장은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재향군인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 3명에게 인천시의회 의장상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수구 재향군인회와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옹진자연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옹진자연몰 설날맞이 할인행사'를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29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옹진자연몰 신규회원 및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 상품 20% 할인과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쿠폰이 지급되어 첫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옹진 자연몰 입점업체가 제공하는 지역 특산물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시마, 까나리액젓, 꽃게 육수팩, 구운 김, 생표고 등 옹진 지역의 우수 농·수산물이 경품으로 제공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설 명절을 계기로 옹진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옹진자연몰을 통한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년 인천은 더 이상 ‘서울 옆 도시’가 아니다. 교통 기반 시설의 획기적 확충을 통해 인천이 스스로의 속도와 중심을 갖춘 도시로 도약한다.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교통망 구축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도시의 구조와 경쟁력까지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교통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통근 시간, 주거 선택, 일자리 접근성, 지역 간 격차를 좌우하는 도시의 핵심 인프라다. 인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추진하는 교통 혁신은 ‘더 빠른 이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내륙, 수도권과 전국을 촘촘히 연결해 균형발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 1월, 인천 앞바다 위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인천공항과 수도권 서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는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물류와 관광, 산업 이동의 흐름을 바꾼다. 해상교량 하나가 더 생긴 것이 아니라, 인천의 공간 구조가 다시 짜이는 계기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오는 3월~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구구조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긍정적이고 가족친화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교육 운영에 앞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학생들이 인구문제를 보다 쉽고 현실감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인구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구교육이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사회적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동구는 주민자치회 결원이 발생한 곳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5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질적 생활 자치를 실현해 나가는 동 단위의 주민대표조직이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및 참석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참여 및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연수·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주민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해당 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해당 동에 소재한 각 학교,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등이며, 이번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자세한 일정은 각 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내 비치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전 구민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4세~64세 구민에게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오는 2월 2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14~64세 구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전자등본 가능, 발행 1개월 이내)을 지참해 가까운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동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생후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로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 35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구민들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해 개인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성교육 프로그램 ‘성교육 방탈출 게임–성장탐험대’ 겨울방학 특강을 오는 2월 10일~11일 양일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체험 중심 성교육이다. 일상 속에서 경계 존중과 성평등한 또래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해 아동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성인지 감수성과 성인권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초등 3~4학년, 5~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로 운영되며, 총 3회,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부평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거주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 및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성평등과 존중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거리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이뤄졌다.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은 콘크리트에 덮였던 하천을 30년 만에 지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복원된 굴포천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에서 최고등급(316명·52.6%)’이 차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계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돌봄 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로 119 상황실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안내를 제공한다. 서비스에 등록된 대상자는 화재 발생 시 ▲화재발생사실 및 대피안내 문자 수신 ▲화재 발생 주소와 등록 주소가 일치할 경우 119상황요원의 직접 전화 안내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정보가 자동으로 문자 전송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가능하며, 연중 상시 등록할 수 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계층의 경우 초기 상황 인지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 화재대피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망인 만큼 대상 시민과 보호자분들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2026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기금 4,000만 원을 옹진군에 전달하며, 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암투병 환자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옹진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암종 구분 없는 암환자이며, 2026년 1월 고지된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원 이하인 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한해 암환자 의료비를 1인당 최대 200만원(수급자는 300만원) 한도로 당해 암으로 치료받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옹진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옹진군은 2013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총 4억 1,600여만 원을 382명의 암환자에게 지원해 왔으며,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의료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해 경제적 어려움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도서지역 어르신의 보건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 경로당 사업과 연계한‘스마트경로당 건강교실’을 지난 19일 첫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지역 특성과 기상·교통 여건 등으로 대면 보건교육이 어려웠던 기존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25년 8월에 준공된 관내 73개소 스마트 경로당과 옹진군 보건소 내 관제센터를 실시간 양방향 원격 화상시스템으로 연결해 운영된다. ‘스마트경로당 건강교실’은 보건소 전문인력(운동지도사, 영양사, 금연상담사, 치위생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월 4회 운영된다. 교육은 도서지역 어르신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보건·건강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주요내용은 ▲ 신체활동 프로그램(소도구 체조 및 근력 스트레칭 등) ▲ 생활습관 개선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식품 영양표시 확인법, 음주 및 흡연 예방 교육 등) ▲기억력·마음건강 훈련교실(치매 예방수칙, 기억력 퀴즈, 명상 호흡법 등) ▲ 구강건강 교실(칫솔질, 틀니관리법, 구강건강 체조 등) 건강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