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6일 당진터미널 일원에서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했다. 합동점검반은 노래방, 카페, 편의점, 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관계기관과 민간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6일 난지2리 마을회관에서 당진시, 농어촌공사, ㈜도비도특구개발,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청회는 △특구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토지이용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내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도비도-난지도 치유 특구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휴양, 문화, 관광, 스포츠 치유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당진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에도 한차례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추가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사업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확정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정식 신청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관계 부처 협의와 위원회 심의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도비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27일 시는 현재 보유 중인 재고 물량과 연간 계약된 제작 물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 종량제 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원자재 수급 및 생산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어,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최근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격 급등’ 또는 ‘공급 중단’ 등의 소문에 대해 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공급 부족 우려 역시 사실과 다르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불안 심리가 과도한 구매로 이어질 경우, 오히려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구매는 자제할 것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수요자 중심 운영을 위해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당진시 9세~24세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사업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인지도 및 정보 접근, 이용 경험 및 만족도, 프로그램 경험 및 인식,기관 운영 및 프로그램 요구, 청소년 자치기구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특히,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단순 만족도 파악을 넘어 학부모의 실제 체감 변화와 요구를 반영하는실질적 환류 중심 조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사는 온라인(네이버 폼)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하여 진행되며, 참여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학부모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청소년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평가는 학부모의 신뢰와 체감에서 나온다”며,“이번 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하고,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운영 체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역 체육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관내 지역 기관, 단체와 맞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26일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와 2026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육인재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 운동부 지원을 강화하며, 서산시체육회는 전문 체육지도자의 역량 향상과 학교 외 운동부 선수 지원을 담당한다. 시는 운동부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교육지원청에 2억 8천여만 원을 전달해 관내 21개 학교 25개 종목 운동부 선수들의 훈련비 등 용품을 지원한다. 서산시체육회에 8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우수 전문 체육지도자 채용을 비롯한 선수들의 전국·도 대회 출전 및 훈련비 등 인재 육성 사업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 가야산에 전시·교육·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형 수목원이 조성된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용역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목원 운영계획 및 주요 시설물 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서산 가야산 수목원은 총사업비 141억 원이 투입돼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수목원의 핵심 시설이 될 관리센터와 전시 온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테마 공간을 2028년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테마 공간으로 계절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계 정원, 특화 식재를 활용한 오색수국원과 무지개붓꽃과원, 휴식과 치유 기능을 강화할 숲속 쉼터 등이 도입된다. 기후 적응 식물 연구를 위한 난대림 시험림원, 체험을 위한 와송마루실(다목적공간)도 계획에 포함됐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구강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위해 지난 25일 온양노인복지센터에서 생활지원사 6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매니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독거노인 대상 찾아가는 구강관리 지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이 가정방문 시 어르신의 구강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구강관리 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온양노인복지센터에는 틀니용품 세트와 성인용 칫솔을 배부하고, 이를 활용해 생활지원사들이 정기 방문 시 구강관리 지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관리 방법 △입 체조 등을 익히고, 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어르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대상으로 대폭 확대된 우대 혜택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아산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며, 납세의무를 다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모범납세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보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이용 혜택 제도를 전면 재정비했다. 우선 아산시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환경과학공원의 경우 입장료를 전액 면제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신정호 물놀이장과 옹기체험관의 입장료, 자기 계발을 위한 평생교육 수강료 등에 대해서도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도고아트홀을 비롯한 관내 주요 체육시설과 장애인국민체육 센터 이용 시에도 우대 요금을 적용함으로써 모범납세자들의 폭넓은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도 세심하게 개선했다. 관내 주요 거점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이용 시 일정 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는 아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시민문화복지센터(아산시 시장길 29, 1층)의 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내진성능 보강 공사로 인해 임시 이전한다고 밝혔다. 임시 이전 장소는 유신빌딩(아산시 아산로 79, 4층)이며, 이전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아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2017년 7월 10일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체류허가, 기간 연장, 고용허가 등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통합 공간이다. 기존 아산시가족센터와 이주노동자센터가 입주해 있던 시민문화복지센터에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대전지방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소했으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활발히 이용되어 왔다. 시 관계자는 임시 이전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인 만큼 센터 이용자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읍·면 지역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국가암 이동검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검진은 지난 23일 영인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4일 신창보건지소, 25일 송악보건지소에서 실시했고,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됐다. 26일부터는 둔포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선장·도고·배방·인주·음봉·염치보건지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보건소는 지역별 검진 일정에 맞춰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는 26일 종합사회복지관 특성화사업 협력기관 네트워크 회의에 참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특성화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복지관별 특성화사업 계획과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2026년 특성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노년기 자기돌봄 및 웰다잉 프로그램 △경제취약계층 금융상담 및 자산관리 지원 △주민관계망 형성 △이동·방문형 생활지원 서비스 △디지털 격차 해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아산시는 특성화사업 보조금 지원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관 간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TF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연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13개 부서와 유관기관(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안전지표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며 분야별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지역안전지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25일 관광진흥과와 협력해 관광안내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대비한 축제 안내 교육을 중점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이순신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안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순신축제 주요 프로그램 및 핵심 콘텐츠 △행사장 동선 및 공간 구성 △교통 통제 및 편의시설 안내 △관광객 응대 요령 및 친절 서비스 등 축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화예술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안내종사자들이 축제 안내의 최일선에서 정확하고 친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순신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이순신축제는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안내 서비스의 품질이 곧 도시 이미지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관광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누구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우려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서 지난 3월 25일 기준으로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판매대행기관인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약 13개월분의 재고가 비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원료 수급에 따른 추가 생산 가능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최대 약 1년 6개월분 수준의 공급 여력을 갖추고 있어, 중동발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들께서는 근거 없는 불안감에 휩쓸리지 마시고, 평상시와 같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산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점매석이나 사재기 없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정적인 수급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 배방읍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인 ‘은수교차로’ 일대의 교통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관리청인 예산국토유지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추가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체 해소 ‘골든타임’ 확보... 관리청과 조속 추진 협의 현재 은수교차로는 국도 병목지점 개선사업이 추진 중이나, 당초 준공 예정일이 2027년 말로 계획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될 우려가 컸다.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교통불편을 2027년까지 방치할 수 없다”며 “가능한 행정 수단을 적극 동원해 급한 구간부터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국토관리청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공사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병목현상이 가장 심한 구간을 조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봉강교 하부 P턴 개선 및 은수사거리 유턴 구간 신설 등 ‘맞춤형 처방’ 단순히 은수교차로 개선에만 머물지 않고, 인근 교통 흐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