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가 2026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경남도는 22일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해 지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경남도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최근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3위를 8년 만에 탈환하고, 총인구가 27년 만에 비수도권 1위에 오르는 등 경남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고 도민 체감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대도약 원년'을 목표로 삼고 거시경제 관리와 양극화 극복에 집중함에 따라, 도는 이에 발맞춰 '희망 Jump(산업경쟁력 강화)'와 '행복 Up(민생경제 안정)' 2대 축, 10대 분야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 희망 Jump – 주력산업 첨단화와 AI 대전환으로 미래 먹거리 선점 】 주력산업의 첨단화와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을 글로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먼저 경남을 글로벌 G4 방산 집적지로 육성하기 위해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경남도 서부청사 중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산림 부서 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상남도 산림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대형화와 상시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 예방과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산림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산림·녹지·휴양 분야 주요 정책 및 도 대응방안 공유 ▲주요 현안사항 전달 및 시군 역점사업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입산 통제와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불 예방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매월 선정해 재정 지원하는 등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를 통해 시군의 산불예방 책임성과 현장 대응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흡수원으로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이용을 통한 임업인 소득 기반 확충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를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한 데 이어,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회견에는 영국 클리퍼 벤처스(Clipper Ventures)의 크리스 러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국내외 해양레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남해안 해양관광 시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 세계 최대 요트 레이스, 통영에서 K-해양스포츠 축제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약 11개월 동안 4만 해리에 달하는 항로를 완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레이스다. 2025-26 시즌에는 전 세계 250여 명의 모험가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2026년 경상남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기존 3대 전략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략을 2026년부터 새롭게 추가해 4대 전략 체계로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2026년 인구정책을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저출생 극복, ▲청년유출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 4대 전략으로 추진한다. ◆ 2026년 인구정책 4대 전략 ▲ 인구구조 변화 대응(2026년 신설) 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올해 시행계획에 새롭게 포함해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대응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산업인력 수급 확대를 위해 비자 제도 개선을 지속하고, ‘경남비자지원센터’를 통해 비자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 신중년 일자리, 경력 보유여성 직업훈련·인턴 지원,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 등으로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는 한편,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확대되는 돌봄 수요에 대비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한다. 3월부터 시행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갑작스러운 실직과 폐업 등으로 생활고에 처한 위기가구와 중증 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던 취약계층 노인을 조기에 확인해 ‘경상남도 희망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위기 대응 중심의 복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남도 희망지원금은 질병·사고·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해 생계나 의료 지원이 필요한 도민에게 신속하고 탄력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도 자체 복지사업이다. 현장 중심의 위기 사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의 조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진주에 거주하는 A씨는 권고사직 이후 자영업 실패로 폐업하고 과도한 채무를 지게 되면서 생활고에 처했다. 차량 처분이 어려워 기초생활보장 급여 신청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신용회복위원회 파산 상담 중 위기 상황이 확인돼,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됐다. 도는 현장 확인을 거쳐 희망지원금을 지원했으며, 이후 행정복지센터의 연계를 통해 LH 매입임대주택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주거 불안 문제도 함께 해소됐다. 현재는 푸드마켓 지원과 후원 물품 연계 등 사후관리가 이뤄지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경남 섬 발전 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중간보고’와 ‘도-시군 섬 정책업무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장기 섬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2026년 섬 지역 정주기반 개선과 생활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 발전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용역 수행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향후 5년간 경남 섬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2차 섬 발전 종합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경남의 유인도 80개를 포함한 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상위계획 관련 정책분석 △기존사업 여건 분석 △행안부 섬종합개발계획 변화 △거점형 섬 종합개발계획(한산도, 사량도 등) △테마형 섬 개발에 대한 추진 사항이다. 이어서 진행된 ‘도-시군 섬정책업무 담당자 회의’에는 섬 발전사업 등 섬 지역 기반 조성과 교통‧물류‧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연안 7개 시군 담당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서 도내 6개 단체, 19개 팀이 선정돼 국비 7억 1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확보한 국비는 전년도 6억 2천만 원보다 약 1억 원 증가한 규모다. 경남도는 전문체육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선수 인권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한 운영 여건 개선 노력이 공모 심사에서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선정된 단체와 팀은 ▲경상남도체육회 9개 팀(2억 5천977만 원) ▲경상남도청 3개 팀(1억 4천250만 원) ▲김해시청 2개 팀(1억 800만 원) ▲김해시체육회 2개 팀(8천550만 원) ▲창녕군청 1개 팀(6천650만 원) ▲진주시체육회 2개 팀(5천287만 원) 등이다. 확보된 국비는 국제 대회 참가비와 해외 전지훈련비 등에 활용돼 도내 선수들의 국제 경기 경험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도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도는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은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서부청사에서 18개 시군 공무원과 관계 용역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개발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열고, 시군별 지역개발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지역개발계획은 도내 시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성장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은 2026년 2월까지 시군으로부터 지역개발사업 제안서를 제출받아, 6월까지 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발굴·조사하고 사업별 실현 가능성 검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는 전문가 자문과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 뒤,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지역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으면 2027년부터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년)’에 따라 국비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1월 22일 오전 9시 30분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재)사천시 인재육성재단과 하동군청 위탁으로 운영한 ‘2025 겨울 GNU 영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하고, 11박 12일간의 캠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사천시 120명, 하동군 100명 등 22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 기간 대학 캠퍼스 인프라를 활용한 합숙형·몰입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생활관에서 합숙하며 규칙적인 생활과 공동체 경험을 쌓는 한편, 영어를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했다. 학생들은 영어 사용 환경을 일상화한 영어전용강의동(English Zone)에서 수업과 생활을 영어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영어 몰입 학습을 체득했다. 그 결과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소그룹 수업을 중심으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력 또한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료식은 축사, 축하 영상 시청, 상장 수여, 캠프생 대표 소감문 발표, 캠프 영상 시청, 단체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22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살폈다. 아울러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옛 구암1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오는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연면적 1081㎡ 규모로, 내부에는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다목적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원들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를 마무리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개관 초기 운영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도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상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달라고 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정책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2019년에 시작한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를 올해도 지속 운영하며, 21일에는 새해 첫 전문의료진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료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와 보건소 담당간호사가 함께 거창읍과 가조면에 거주하는 거동이 어려운 암환자 5가구를 직접 찾아가 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진료뿐 아니라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통합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암환자 건강주치의제는 진단일로부터 5년 미만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총 239명이 등록돼 있으며, △정기 방문간호 △의료용품과 물품 지원 △전문의료진 방문․원격진료 △밑반찬 지원 △이동 목욕 서비스 등 대상자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요시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고 더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거창군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암환자도 필요한 진료와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문진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위해 보건소 1층 금연클리닉실에서 무료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흡연 상태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금연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금단 증상 관리와 대면·전화 상담을 통해 최대 6개월간 금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와 금연 파이프, 은단 등 금연 보조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축하 기념품을 지급해 지속적인 금연 의지를 높이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금연은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금연 성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클리닉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하므로 주간 방문이 어려운 분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금연클리닉실로 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올해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특수질병 검진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검진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거제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 중인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기준(월 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0,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원 항목으로 △뇌질환 검진: 신경학적 검사 및 뇌 MRI·MRA 검사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240,000원 이내) ※ 초과금액은 본인부담 △특수질병 검진(6종): 전립선암(남) △난소암(여)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로 검사비는 1인당 65,000원을 지원하며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희망자는 반드시 사전에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을 하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 시정소식지 ‘함께거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참여형 이벤트 'WANTED! 몽꾸를 찾아라'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함께거제’ 1월호 책 속에 숨겨진 거제시 캐릭터 ‘몽꾸’를 찾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926명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함께거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 친구 인증을 필수 참여 절차로 운영한 결과,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는 이벤트 게시 전 8,445명에서 이벤트 종료 후 9,639명으로 1,194명 증가, 친구 수 9,000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기간 조회수 또한 8,441회를 기록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2026년 1월 23일 오전 10시, 함께거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1월 26일 1만 원 음료 교환권이 발송된다. 한편 ‘함께거제’ 2026년 1월호에 새롭게 선보인 기획 콘텐츠에 대한 독자 반응도 뜨겁다. ▲거제의 봄·여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남부면 저구지구, 거제면 외간지구, 장목면 황포3지구, 관포지구, 외포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GPS등 첨단기술로 새로 측량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구체적 추진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제시는 토지소유자와 토지 면적의 3분의2이상 동의를 받아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설정 협의,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통해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 상승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