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3시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2층)에서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부문 '현진에게'(이수진, 사계절) ▲청소년 부문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초록서재) ▲성인 부문 '첫 여름, 완주'(김금희, 무제) 등 총 3권을 선정했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2026년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26 올해의 책’ 선정 과정과 선정 도서를 소개하고,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 시민 대표가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해 시민 독서 릴레이의 시작을 알린다. 2부에서는 성인 부문 선정 도서인 '첫 여름, 완주'의 저자 김금희 작가가 ‘첫 여름, 완주: 사랑의 여러 모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금희 작가는 장편소설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등을 통해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소설가다. '첫 여름, 완주'는 배우 박정민 대표가 운영하는 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안전대책 마련과 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1일 다압면 매화마을 주행사장 일원에서 축제장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7일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의 조치 내용을 확인하고,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소방서 ▲광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8개 기관 28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교통·소방·시설·전기·가스 등 분야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가지요금 근절, 식중독 예방, 인파 밀집도 완화 조치, 행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교육과 적정 배치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소방차·구급차 이동 동선과 안전 인력 대기 상황을 살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기타 지적 사항은 축제 개최 전에 보완 완료해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군청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담당 부서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정보유출 예방 실천!’ 구호와 함께 직원들에게 유인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홍보를 목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오늘부터 제로(ZERO)’라는 노래를 함께 들으며 자연스레 개인정보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직원들은 노래를 듣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자각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모든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이음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구직에 필요한 취업·면접 준비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50만 원이 지원된다. 경력이음바우처 신청을 바라는 경력단절여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경력이음 바우처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30~65세(1961년~1995년 출생)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다만 고용노동부 구직 촉진수당, 취업활동 비용 등 중앙부처나 지자체의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와 실업급여 등을 받는 여성, 여성농업인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신청 시군의 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발급하고, 연말까지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 취업 관련 자격증 강좌 수강,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 운영한 드론으로 2025년 기준 119개소(138㎢)의 최신 항공영상을 촬영해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나주혁신도시와 남악신도시 등 주요 개발 지역을 고정밀 영상으로 촬영·제작한 데이터를 공간정보 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 실과소에서 요청한 도민 참여 행사, 공공건축 심의 등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를 신속히 촬영·지원해 행정업무 효율을 높였다. 올해도 실과소와 시군 신청을 받아 선정한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영상 촬영에 나선다. 특히 ‘더 위대한 전라남도’ 미래 비전을 이끌 인공태양,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단지 등 국가공모사업이나 핵심 시책 사업의 최신 영상을 선제적으로 제작·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매년 지역 주요 신도시와 산업단지를 고정밀 영상으로 제작해 연도별 토지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고, 도시의 발전 및 변화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향후 목포 갓바위, 나주 빛가람전망대 등 시군의 주요 랜드마크를 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순사건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에 체계적 업무 프로세서를 도입, 조사·심의 과정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까지 실무위원회에서는 7천585건을 처리해 전체 신고 1만 879건 중 약 70%를 마무리했다. 당초 목표였던 1·2차 신고접수분 7천465건의 심의 완료 계획을 102% 달성한 것이다. 올해는 3차 신고 3천414건 중 미처리 3천294건의 처리를 진상규명보고서 사건조사 법정기한(2026년 10월 5일) 이전에 앞당겨 마무리하기 위해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 고도화와 조사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미처리된 진상규명 신고접수 건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먼저 희생자·유족 지원시스템 기능 개편을 통해 조사 과정 전반의 자료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 신고접수부터 보완조사, 심사·상정, 결정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시스템에서 추적하도록 현황자료 데이터베이스(D/B)화로 재편한다. 또한 원거리 거주자의 추가 진술, 간단한 사실 보완, 단순 오탈자 보정 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3월 1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전라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6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과 함께 2026년도 전라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특히, 지난 11일 진행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질문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도 전라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이 증액된 13조 3,805억 원을 이날 본회의에서 원안으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6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을 면밀히 살펴보았다”며 “회기 동안 제기된 다양한 제언과 현장의 목소리가 집행부 정책에 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 삼향읍 남악 온누리내과의원(대표원장 김현수)은 지난 11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악 온누리내과의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나눔스토어 2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김현수 대표원장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현수 대표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주변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현수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은 12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부과·징수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부서 간 인사이동과 신규 임용 등으로 업무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담당 공무원의 세외수입 부과·관리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운영 방법과 부과·징수 실무, 체납 관리 절차 등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김지윤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 운영, 체납 안내문 카카오톡 발송 서비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무안군 현경면 조암동마을(이장 하노식)은 마을복지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자동확산 소화기 설치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조암동마을은 어르신들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고령 어르신 가정 18세대를 대상으로 주방 등의 공간에 자동확산 소화기를 설치했다. 하노식 이장은 평소에도 마을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마을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소화기 설치도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하노식 이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소화기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서로 돌보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암동마을은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3개년 사업 1년 차 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6년에는 ‘문화공동체 돌보는 행복마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간 돌봄과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 예방과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오는 17일까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하며, 만 51세부터 80세까지의 사이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1946.1.1.~1975.12.31.)가 대상이다. 검진은 읍·면별 거점 장소에서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농촌 여건을 고려해 이동검진버스(소망하나로병원)를 활용한 현장 방문형 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으로는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이 포함되며, 운동처방과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검진 일정은 ▲3월 11일 석곡면 종합회관(석곡면·삼기면) ▲3월 12일 군민회관 참여마당(곡성읍·오곡면·고달면) ▲3월 13일 목사동면 들말센터(목사동면·죽곡면) ▲3월 16일 입면 신바람문화센터(입면·겸면) ▲3월 17일 옥과면 월파관(옥과면·오산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작업과 가사 노동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군민회관, 교육청, 경찰서, 뚝방로타리)에서 3월 12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은혜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은혜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학과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개인전 74회 단체전 150여 회 광주예총 예술상을 수상했고, 현재 아트엘, 아트비전, 토만사, 광주미술협회원, 화가의 꿈 화실을 운영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은혜 작가가 이번에 선보일 40여 점의 작품들은 ‘일상은 선물이고, 기쁨이며, 기적이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예술관과 삶의 태도를 담아 작품을 그려냈다. 반복되는 하루도 특별한 날처럼 받아들이며, 매일을 새롭고 소중한 선물로 여기듯 꿈이 다시 피어나고, 희망은 기쁨이 되어 결국 기적을 만든다고‘라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재능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고 싶어 한다. 예술은 일상에 있고, 일상을 기쁨으로 살아가며, 예술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소통하고 싶다는 다짐을 이번 개인전에 담고 있다”라고 전시를 소개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활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화율이 높아지고, 노인성 근골계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의료서비스 접근이 취약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근육·신경계 질환 및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아, 이에 대한 건강상담과 통증 완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곡성군이 추진하는 ‘전통활법’은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혈액순환 개선, 자세 교정 등 신체 건강 증진을 돕는 전통 도수 치유 기법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인 체형 관리사가 개인별 상태에 맞춰 안전하게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읍·면 경로당 및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운영되어, 교통 여건 등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곡성군은 매년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0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통활법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몸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국내 육성 신품종인 ‘금실’ 딸기 재배 기술의 확산을 통해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수출 딸기 농업인 연구회 농가를 대상으로 금실 딸기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실 딸기의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정착시키고 곡성 딸기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 주식회사 소속 수출딸기 농업인 연구회 농가 12명이다.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해 장소는 각 농가에서 진행된다. 군은 농가 육묘장을 직접 방문해 육묘 관리 요령과 재배 환경을 점검하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금실 딸기 재배기술과 수출용 품질관리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 수출딸기 농업인 연구회는 현재 약 2.8ha 규모로 수출용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재배면적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기존 수출 품종이었던 설향에서 2024년부터 수출 전용 품종인 금실로 전환해 해외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금실은 과형이 우수하고 상대적으로 저장성이 좋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기관, 경찰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치매 관리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운영 실적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치매관리사업의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각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됐으며, 특히 가족대표의 의견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