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깨끗하고 안전한 자연을 환원하고 도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TF팀을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불법행위 근절 TF팀 구성‧운영은 지난해에도 운영했으나, 제6회 국무회의(2.24.)에서 지난해 전국적으로 조사 누락 및 소극적 점검‧단속으로 개선 실적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라 전수 재조사 지시에 따른 것이다. 전수 재조사는 1차(3.1.~3.31.)와 2차(6.1.~6.19.)로 나누어 실시되며, 조사 대상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로 세천, 도립‧시립‧군립공원, 구거, 사유지를 포함한 산림 계곡 등 하천구역 주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이 해당된다. 정부는 행안부가 주관이 되어 기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이 합동으로 참여하고, 충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천을 관리하는 자연재난과가 총괄하게 되며 계곡 주변에 위치한 펜션 및 휴양시설과 밀접한 산림녹지과 등 7개 실과가 참여한다. 또한, 시군에서도 별도로 TF팀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은 온 국민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제6차 친환경농업 실천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전문가, 농업인 단체, 유통업체, 시군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의 정책 수요와 실행 가능성을 반영했다. 충북도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K-유기농의 중심 충북!”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 친환경 인증면적 2배 확대 ▲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3대 전략 세부 추진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저탄소 농업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저탄소 농업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정밀농업 기술과 친환경 농자재 공급을 확대한다. 또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농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부터 27일까지 ‘ 11기 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친환경·저탄소 농업에 대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총 25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 총 17회, 66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 신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덕태 소장은 “친환경·저탄소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지역과 공존하는 품격 있는 박물관’을 슬로건으로 2026년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박물관은 지난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콘텐츠와 관람객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921회를 운영하며 약 4만 1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목표를 4만 5000명 이상으로 높이고, 프로그램 다양화와 세대 공감형 콘텐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개인 상설 프로그램 8종, 개인 예약 프로그램 5종, 단체 예약 프로그램 17종 등 총 30종이다. 먹거리와 공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민속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창의성과 실용성을 더한 공예 체험을 새롭게 선보인다. △버려지는 가죽을 재활용해 가치를 더하는 ‘가죽 키링 만들기’ △한국적 미감을 담은 ‘달항아리’ △액운을 막는 의미를 담은 ‘액막이 북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 학산면 마곡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새롭게 건립돼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마곡리 마을회 부지에서 지난 10일 주민과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리 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마을 공동시설의 출발을 알렸다. 그동안 마곡리 경로당은 시설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는 불편이 많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 필요성을 공감하고 건립을 추진해 왔다. 마곡리는 2025년 10월 마을회 부지에 경로당 신축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으며, 군비 2억 7,000만 원을 투입해 27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경로당을 건립했다. 새로 준공된 마곡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마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곡리 이장은 “경로당 신축 과정에서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복지법'과 '영동군 노인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총 7,074만 원의 군비를 투입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난청 기준(한 귀 청력손실 40dB 이상 80dB 미만 등)에 해당하는 경우다. 다만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경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17만 9천 원 한도 내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 대상자는 읍·면별 기초연금 수급자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접수는 1차로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 선정 후 보청기 구입비 청구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2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2026년 무지개배움학교 초등·중학학력인정반’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성인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무지개 배움학교 초등·중학학력인정 프로그램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성인을 대상으로 의무교육 수준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특히 중학학력인정과정은 영동군에서 처음으로 개설·운영되는 과정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중학학력인정과정은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등 필수 교과와 선택교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포함해 총 450시간 과정으로 약 4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학습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 2회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학습자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중학 학력 인정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무지개배움학교에서는 중학과정 9명, 초등과정 6명 등 총 15명의 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관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재단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며, 관내 관광지 방문과 식사·숙박이 포함된 단체 관광 계획이어야 한다. 버스 단체 관광은 타 지역 또는 외국인 관광객 20명 이상 유치 시 지원 대상이며, 당일 일정으로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관광지 1개소 포함)을 방문하고 관내 식당 1식 이상 이용하면 버스 1대 기준 30만 원을 지원한다.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은 관광지 3개소 이상(유료관광지 2개소 포함) 방문, 관내 식당 2식 이상 이용과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시 버스 1대 기준 60만 원을 지원한다. 기차 관광객은 관내 역에 정차해 승·하차하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인원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1일, 내수초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분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겨울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마쳤으며,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제주분원에서는 농산촌 소규모학교 36교를 포함해 도내 총 64개교에서 약 3,100명의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 지원 ▲특화된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학생이 고르게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제주를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살아있는 배움의 장으로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도내 농식품 수출 유망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제식품 박람회(FOODEX JAPAN)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 2천 명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박람회다. 글로벌 식품기업, 유통업체, 바이어, 식품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식품 트랜드와 소비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은 2025년 말 기준 충북 농식품 수출 2위 국가로, 수출액은 1억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최근 일본 내 K-푸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가공식품, 전통주,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류 확산과 건강·간편식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어, 일본 시장은 단순 소비시장을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의원(제천1)이 도내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사업의 우선 지원 대상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그 자녀를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소득 10분위 중 하위분위 해당자를 지원 대상으로 유지하며 다자녀(2명 이상) 가구 자녀를 우선 지원 대상에 추가하는 것이다. 조례개정안이 시행되면 경제적 여건에 따라 학자금 대출 이자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꽃임 의원은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은 청년들의 학업과 사회 진출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월 10일에 충북인평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선행학습인정제(RPL)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선행학습인정제(RPL)는 개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로, 이번 행사는 충북시민대학 플랫폼을 활용한 도민의 실질적인 학습인정 체계 구축과 대학의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확한 사업 정보 제공 등으로 도내 대학 참여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의 개요, 추진일정, 사업계획 작성 방법 등에 대해 공유했으며,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대학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 설명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 분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가 이루어졌다. 사업 신청은 3월 31일까지이며, 충북인평원 홈페이지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북인평원은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대학을 선정하고, 기관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인평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도민의 평생학습 경험을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받는 성과체계가 마련될 것”이라며, “도내 대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10일 충북대학교에서 ‘제33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교육과정은 스마트첨단농업, 농업창업, 농식품가공창업 등 3개 분야 총 45명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친환경재배·토양관리 과정을 폐지하고, 실무 중심의 ‘농업창업’ 과정을 신설해 교육 체계를 실용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1년 3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충북대학교 교수진과 전국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강의, 현장실습, 선진농장 견학을 병행한다. 시군 단위의 단기 기초 교육과 달리 체계적인 심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농업 경영인의 실무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류지홍 지원기획과장은 “최고경영자과정은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교육생들이 전문 농업 CEO로 성장해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은 1993년 도비 지원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총 3,006명의 정예 농업 인력을 배출했다. 이는 충북 농업의 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관광분야 주요 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충북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행사 지원사업 △K-관광마켓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으로, 20억 3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충북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에 지난 2019년, 2023년에 이어 2026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됐다. 전국 광역지자체 중 3회 연속 선정된 곳은 충북이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13억 5천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게 된다. 한방, 스파·뷰티, 치유·명상, 자연·숲을 메인테마로, 수변 치유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자원 고도화와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도와 도내 남부 3개 군(보은·옥천·영동)은 ‘2026 권역별 DMO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거버넌스 구축과 관광브랜딩, 지역 공동 관광상품 개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 환경부서와 시군 환경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환경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경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환경현안 주요의제로 ▲주민 1인당 분리수거량 실적 제고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철저 ▲수질개선을 위한 범도민운동 추진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논의를 함께 진행하며 환경분야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도-시군 간 공조를 공고히 했다.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충청북도 환경정책과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군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의 환경분야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