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1997년에 시작된 '논산사랑걷기대회'가 다음 달 3월 21일 제30회를 맞으며 논산저수지(탑정호) 음악분수 주차장에서 열린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지구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에서는 지난 1월 '제30회 논산사랑걷기대회' 일정을 확정하고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논산사랑걷기대회'는 '늘푸른나무'가 사회구성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행사를 통해 1)건강과 환경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2)애향심을 고취시키며 3)시민화합 등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해마다 추진해 온 ‘건강사회캠페인’이다. 늘푸른나무에서는 30주년을 맞아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애인단체· 논산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의 참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권선학 대표는 “걷기대회 30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뜻깊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대회는 ⯈가족사랑코스(5km/어린이와 함께/출렁다리 경유), ⯈우정의 코스(10km/ 청소년과 함께/출렁다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논산시민들에 벅찬 감동을 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논산아트센터 첫 기획 공연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빈 필하모닉 13인의 수석 및 현역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이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통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여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수준을 한 층 높여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신년 클래식 선물을 선사했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1부에서 요한 슈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행복대학 강사를 대상으로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논산행복대학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들의 사명감과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66명의 행복대학 강사가 참석했다. 행복대학 강사들은 올 한 해 동안 관내 172개소 어르신회관에 배치되어 기초문해교육을 비롯해 재량활동,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프로그램)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운영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행복대학은 배움의 기쁨을 통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의 통로”라며 “어르신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역할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6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논산행복대학 강사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어르신 인지 특성을 고려한 수업 방법과 창의적 교수법을 공유해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가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사회적 취약가구 아동 성장환경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거·영양·교육 등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 환경을 점검함으로써 학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 가구 중 소중한사람(장애인) 아동 등이 포함된 가구와 2024년 10월 이후 신규 책정된 가구 등 총 82가구 290명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학대신고대응센터 소속 아동학대전담공무원 7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현장조사를 중심으로 진행하여 면밀한 실태 파악에 나선다. 주요 조사 항목은 ▲아동 발달 및 건강 ▲보호자 양육역량 ▲가족관계 및 주거환경 ▲사회적지지망 등으로, 학대 징후나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조사 결과 긴급한 보호 조치가 필요한 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제도·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우수공직자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반복·고질 민원 개선, 현장 규제의 합리적 개선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과제를 적극행정의 핵심 대상으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서 먼저 움직이는 ‘논산형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적극행정 실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포상과 함께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통해, 적극행정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도 조성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이 일선 현장까지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3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매일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게 인생”이라며 “연초 결심을 담담하게 연말까지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 후 차질 없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군정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본적인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업무계획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상세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설 명절과 관련해서 “모두가 걱정 없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신경 써야 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 및 의료시스템 점검에도 신경 써달라”고 언급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군정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무원 전원을 비롯한 15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친절과 적극행정, 공정한 업무수행, 직장 내 갑질 근절 등 내용을 담은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청렴희망카드 전달, 청렴 러브레터 작성 등을 진행했다. 특히, 그동안 하위 공직자가 기관장에게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전 직원 앞에서 서약서를 낭독함으로써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군정 실천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되새겼다. 군은 올해 청렴도를 높이고 청렴 금산의 명성과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컨설팅을 비롯한 청렴 시책과 교육, 제도 개선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부터 전 직원이 하나가 돼 투명하고 공정한 군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 대응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도비 예산확보 및 성과관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3280억 원의 목표액을 설정했다. 이어, 금산 발전을 견인할 신규사업 15건, 중점확보 7건에 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사업 및 목표 국·도비는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130억 원(총사업비 599억 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285억 원(총사업비 404억 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5억 원(총사업비 408억 원)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10억 원(총사업비 124억 원) △도시가스공급 특별지원 64억 원(총사업비 119억 원) 등 15개 사업 632억 원 규모다. 군은 예산확보 상황점검 및 대응전략 보완을 통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금산군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예산확보 노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영화관,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시행됐으며 전기, 소방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실질적인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뒀으며 점검 결과 도출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설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설 관계자들께서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 보건소는 20세~49세 군민들에게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해 주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안내에 나섰다. 결혼, 자녀 수와 관계없이 29세 이하, 30~34세, 35~49세 생애주기별 1회씩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검사 항목 및 예산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하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비를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금산군보건소에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제출 후 가임력 검사를 받고 검사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임신 및 출산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건강한 임신과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임신을 희망하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99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시대별 합창 음악으로 풀어낸다. 르네상스 시대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토마스 몰리와 라소의 마드리갈을 시작으로, 엘가·그리그·베토벤의 따뜻한 낭만주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현대 합창의 거장 에릭 휘태커의 ‘다섯 곡의 히브리 사랑 노래’가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가곡의 서정도 가득 담았다. 조혜영 작곡가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와 이호준 편곡의 봄 주제 가곡들을 통해 설렘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KBS 불후의 명곡’ 조수미 편 우승자로 알려진 테너 김기선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완성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영회 천안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다채로운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전하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5곳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관계기관 및 사업장에 홍보·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해 방재장비함에 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현재 운영 중인 방재장비함은 신규 설치된 3곳과 기존 2곳을 포함해 총 5곳이다. 신규 장비함 내부에는 화학보호복, 전면형 방독면, 케미칼 흡착재, 중화제 등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방재 물품 18종 145점이 비치됐다. 시는 분기별 1회 이상 물품 수량과 내구연한 등을 정기 점검하고, 소모된 물품은 즉각 충당해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방재장비함의 주기적인 점검과 활용 훈련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천안시 건축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3명이며,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11명) △건축구조(5명) △건축시공(2명) △교통(2명) △건설안전(1명) △토목(1명) △조경환경(1명) 등 총 7개 분야다. 위원회는 전체위원회 외에 구조·해체·전세사기 피해주택 등 3개 전문위원회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지원 자격은 건축사 또는 기술사 자격 취득 후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대학의 조교수 이상 등이다. 특히 시는 성별 균등 참여와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여성 및 만 34세 이하 청년 전문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천안시 건축 조례’에 따른 심의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만, 천안시 내 다른 위원회 3개를 초과하여 참여하거나 현재 시 건축위원회에서 한 차례 연임한 위원은 위촉이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자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22건을 접수해 서면 심사, 온라인 시민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사례(10명)를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공공시설과(이은경 팀장·박태순 주무관)의 ‘120억 원 압류 위기 속, 과감한 결단으로 노인요양시설을 완성하다’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에는 △1,200명의 식량 공백 위기를 막아낸 ‘푸드뱅크 재건’(복지정책과 황규영 팀장·유회준 주무관) △22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 ‘천안역 증개축 사업’(교통정책과 박노봉 팀장·이정미 주무관) 등 2건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사례는 △민간개발 갈등 해결(급수과 유연진 주무관)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부챙이마을’ 출범(도시재생과 권기민 팀장·김용환 주무관) △지역주택조합원 자격 문제 해결을 통한 청약 기회 부여(공동주택과 표종훈 주무관) 등 3건이 꼽혔다. 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특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스캐너를 활용한 자동 반송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주소 불명이나 수취인 부재 등으로 반송되는 세외수입 고지서는 담당자가 반송 내역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확인해 전산에 입력해야 했다. 이로 인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적 한계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반송 정보가 전산에 즉시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QR스캐너를 활용하면 고지서 번호와 납세자 정보 등이 자동으로 인식돼 일괄 처리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반송 및 재송달 이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됨에 따라 행정 업무가 효율화되고, 체납 예방과 납기 내 자진 납부율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QR스캐너 도입은 세외수입 행정의 디지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