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가 다가오는 제96회 춘향제(4.30.~5.6.)를 맞아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선사하고자 시가지 녹지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예·제초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축제 기간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도시 남원’의 정갈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비 구역은 관광객 밀집 지역인 광한루원 주변과 요천 일원을 포함한 시가지 전역이며, 작업 규모는 제초 53,256㎡, 예초 82,236㎡에 달한다. 특히 남원시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 튀김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 구간에 안전 보호망을 설치했다. 또한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정비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춘향제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며, “녹지대를 빈틈없이 정비하여 남원을 찾는 모든 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가 최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손해배상 판결로 불거진 ‘재정 위기설’에 대해 남원시 재정 운용 현황 및 대응 방안을 밝히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 지난 20일 남원시는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빚 없는 채무 제로(ZERO)' 라는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정 혁신을 통해 미래 투자를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 재정 기조 유지】 시는 2017년 지방채 전액 조기 상환을 통해 ‘지방채 제로(ZERO) 도시’를 선언한 이래, 현재까지 8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는 견고한 건전 재정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은 남원시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583억 원을 편성했으며, 제한된 세수 여건 속에서도 채무 없이 편성했다는 점에서 시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325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053억 원의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3일 제730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이인철 법무법인 리 대표변호사를 초청하여 “알면 평생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 사례로 배우는 상속과 증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인철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및 고려대학교 법학박사 과정 수료 후 지난 200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으며, 가사와 이혼 분야를 전문으로 활동하면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생활 속 법률문제를 쉽게 풀어내 온 이인철 변호사는 MBN '고딩엄빠', JTBC '아는 형님',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3년 법무부장관 표창, 2017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 선정 등 법률 전문성과 대중적 친화력를 동시에 갖춘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제444회 강사로 초빙 후 약 10년 만에 다시 김제에 방문하는 이인철 변호사는 이번 강연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 다툼의 이유가 되는 증여·상속 문제를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 8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토목·소방·전기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중이용시설인 교량, 국가유산, 경로당 등을 중점 대상으로 시설물의 균열, 피난 유도등, 변형 및 누수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물에 대하여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어린이 공원 등에 대한 점검 비중을 높였으며 점검 후에는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을 신청인에게 상세히 안내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재난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주변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주짓수회가 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6회 정읍시장배 전국 주짓수 챔피언십’이 지난 18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동호인 2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특히 주짓수에 갓 입문한 초심자들을 배려해 ‘비기너부’를 새롭게 신설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수련 기간이 6개월 미만인 동호인들도 부담 없이 출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춤으로써 참가자들은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타인의 경기 운영을 지켜보며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경기는 연령별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치러졌다. 오전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꿈나무들의 활기찬 경기가 코트를 달궜고 오후에는 고등부와 성인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열전이 이어져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읍시 주짓수회 조현 회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가 관내외 주짓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며 끈끈한 친목을 다지는 매우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6일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9명의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과 그간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다졌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와 의결이 원활하게 처리됐으며 청소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원이 꼭 필요한 분야를 구체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등 끈끈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하나로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 체험, 자기 계발,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핵심 기관”이라며 “앞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9일 신태인 실내체육관에서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선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읍다문화이주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대표 이수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교류하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4개 팀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진행 요원과 관중 등 120여 명이 함께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네팔익산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환호와 격려가 쏟아졌고 참가자들은 배구를 매개로 끈끈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학수 시장은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배구를 통해 우정을 쌓고 정읍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정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중심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기적의 놀이터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놀이를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꾸려져 아이들이 스스로 주변을 탐색하고 즐기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쑥쑥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운영 기관인 ‘산소리숲마을’이 수행을 맡았으며 총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정기 참여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기적의 놀이터 현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정기 모집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수시로 신청을 받아 최대한 많은 아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둘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 놀이 해설과 전통 놀이 등 참여형 활동이 돋보이는 주말 창의놀이터를 비롯해, 곤충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는 계절별 생태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정읍시 관내 기적의 놀이터를 이용하는 만 12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수도권 도시민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기 위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에서 예비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도시민 유치 교육 및 상담회는 서울 방배동에 자리한 전북특별자치도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 총 7시간 과정으로 꾸려졌다. 시는 정읍만의 차별화된 농업 창업 지원 정책과 주거·생활 안정 지원금, 단계별 맞춤 교육 과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정읍이 귀농과 귀촌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배 귀농인들로 구성된 ‘귀농귀촌 멘토단’이 직접 나선 사례 발표와 간담회가 큰 주목을 받았다. 실제 정읍에 정착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선배들은 자신들이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정착 비결(노하우)을 생생하게 들려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작물 선택부터 마을 주민과의 자연스러운 융화 방법까지 예비 귀농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적인 질문들이 쏟아졌다. 참가자들은 길잡이(멘토)들의 일대일 맞춤형 조언을 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재난 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일부터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본격 돌입한다. 오는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과 요양 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 총 12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핵심 안전 관리 활동이다.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유관 기관, 시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건축·전기·소방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투입돼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빈틈없이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올해 역시 시설 유형별로 첨단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꼼꼼한 지속 관리와 후속 조치를 통해 완벽한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생활 주변의 숨은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7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생활 민원 처리 현황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 23개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달 추진 실적과 이달 추진 사항, 향후 행사 계획 등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시는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 다가오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사업의 조기 추진과 집행 관리, 시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관리, 봄철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강화,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 이에 발맞춰 읍면동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처리 현황과 지역 여론 동향, 우수 사례,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메이플랜드(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 사업은 메이플 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이동과 머무는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끌 구체적인 전략을 짜기 위해 추진된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된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적극 반영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과 이동 경로, 머무는 시간 등 방대한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에 딱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새롭게 발굴하게 된다. 아울러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흐름을 짚어보며 체류가 끊기는 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문화원이 지난 17일 선운산 도립공원 생태숲 광장에서 ‘고창 문화의 꽃, 그리고 담다’를 주제로 제49회 동백연 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고창 청소년 문화예술 큰 잔치로 각 기관과 사회. 문화 단체의 격려와 성원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과 각 학교 선생님, 고창문화원 회원과 문화가족 800여 명이 참여했다. 동백연은 청소년들에게 충효 사상과 애향심 그리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자연 생태환경 보호 등의 정신을 북돋아 주고 예비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1977년부터 계속되어 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청소년들의 재량을 마음껏 펼치고 무탈한 동백연을 기원하는 동백제례를 시작으로 민속놀이 경연, 예술경연(백일장, 미술, 민담설화, 타악), 문화체험, 풍선 이벤트, 퀴즈 풀이 등 전통놀이부터 경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창문화원 이현곤 원장은 “선운산을 비롯해 곳곳이 아름답고 귀한 보물로 가득한 고창에서 청소년들은 큰 꿈을 키우고 문화 가족 여러분들은 풍요로운 문화를 향유”하며 “날마다 행복한 고창의 이야기를 엮어 가시길 바란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18일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개막을 개최하고 23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약 20만여 평에 펼쳐진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매년 봄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고창의 대표 관광 콘텐츠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선운사 경우주지스님, 언론사 대표 및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마포구와 전남 장흥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은 공음면 어울림 난타 오프닝 공연과 축제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고창이 자랑하는 보리로 만든 보리떡케이크 커팅식으로 기념식을 진행 후 식후 행사로 군민들과 함께 보리밭 사잇길 걷기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청보리밭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운영 중인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버스’가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고창 시티투어버스는 ▲벚꽃축제 연계 코스 ▲치유관광 코스 ▲청보리밭 축제 연계 코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코스 등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청보리밭 축제와 연계한 코스는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코스는 청보리밭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무장읍성, 황윤석 도서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운영되며, 고창만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용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티투어 이용 승객은 “축제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고, 교통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이용객은 “청보리밭뿐만 아니라 고창의 여러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알찬 일정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여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고창 관광의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