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13일까지 ‘2026년 새내기 농업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새내기 농업학교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주요 교육 내용은 ▲소득 창출을 위한 주요 소득작물 재배 기술 및 병해충 관리 ▲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실습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예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1회 운영되며, 신청대상은 고창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또는 타 지역에 거주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농업인상담소 및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등기나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내기 농업학교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고창에서 새로운 인생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군 산하 출자‧출연기관장과 기관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고창군은 지난 16일 산하 4개의 출자‧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출자‧출연기관장 성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계약은 출자‧출연기관장의 성과 중심 기관운영과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장은 기관별 주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향후 경영평가 시, 성과계획 이행 결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성과 중심의 경영체제를 정착시키고 출자‧출연기관의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성과계약이 출자‧출연기관과 군이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새해에도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19일 고창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날 고창친환경블루베리연구회(회장 백석기)에서 200만원, 성송면 이성진씨 100만원, ㈜고창레미콘 김정희 대표 500만원, ㈜유진건설 이영신 대표 3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았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지난해 역대 최고인 4억4500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됐다. 조성된 장학금은 대학등록금 지원,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에 활용되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동행이다”며 “기탁자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아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지난 16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직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창황토배기유통 주식회사를 비롯한 유통센터 내 기관의 업무 전반과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영식 부군수는 고창황토배기유통 송진의 대표로부터 회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앞으로의 발전 방안과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 등을 청취한 뒤,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창마켓사업팀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의 간담을 갖고, 팀의 주요 업무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팀의 중장기적인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원예사업부를 찾아 조공의 역할과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부군수는 조공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간담 이후에는 농산물 유통센터 내의 건고추 장터 및 저온저장고 등 관련 시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고창군이 “해상풍력 사업이 주민참여와 이익공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자(서남권윈드파워㈜ 컨소시엄)’가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사업자들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2.4GW규모(원전 2기 이상)의 해상풍력단지를 짓게 된다. 서남해는 해상풍력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으며, 2011년부터 고창 부안 해역에 2.46GW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60MW규모의 실증단지를 완공해 2020년 부터 운영하고 있다. 고창군 역시 해상풍력 사업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행정적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해상풍력은 해양 공간을 활용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환경 보전과 어업 활동과의 공존, 지역 수용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개발로 발생하는 이익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되는지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2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제11회 완주곶감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완주곶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완주곶감 산지 직판과 곶감 체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곶감의 경쟁력과 지역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어린이 겨울 놀이터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곶감 만들기 체험과 각종 참여 프로그램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완주곶감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구매 혜택 역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완주곶감은 대둔산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의 깊고 찬 골짜기에서 자연 건조돼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돼 그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처음 도입한 어린이 겨울 놀이터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전반에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내고, 도지사 방문이 갈등이 아닌 지역 발전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살피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현안을 일방적으로 논의하거나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완주군의 현실과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호소문에서 “도지사 방문은 행정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12대 채현주 회장 취임식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 관내 4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58명과 내외빈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1부 취임식과 2부 타운홀미팅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부터 협의회를 이끌게 된 제12대 채현주 신임 회장은 “협의회는 단순한 기관 연합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온 든든한 공동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오늘과 내일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군산시를 아이들이 가장 존중받는 돌봄의 중심지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취임 후 일성을 밝혔다. 취임식 후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이 주역이 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나눔연구소 유은심 대표가 사회를 맡은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전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전주시 중학교 배정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올해 전주시내 중학교 진학 대상자는 모두 6,153명으로 지난해 대비 691명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특수교육대상자와 체육특기자, 중대질병대상자, 다자녀가정 학생, 장애부모 봉양학생 등 1,273명은 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무추첨 배정했다. 2026학년도 중학교 배정결과 1지망 배정률이 93.39%로 전년도에 비해 2.39%p 증가했으며, 3지망내 배정률은 99.77%로 전년도보다 0.27%p 증가했다. 배정 결과는 전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조회 가능하며, 학생들은 해당 초등학교를 통해 개인별 배정통지서를 교부받아 오는 20일부터 배정받은 중학교의 예비소집에 참여해 입학 안내를 받아야 한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과 적정 규모의 학생배치에 중점을 두고 중학교 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 무장향교가 16일 제43대 오균호 전교와 제34대 손동환 유도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전교(典校)는 향교를 대표하고 유림의 행정·의례 등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향교 유도회는 향교와 성균관 등 유교 관련 기관의 발전과 유교적 교화, 교육, 학술 사업을 수행하는 유림(儒林) 단체를 의미한다. 무장향교는 조선 세종 2년(1420년)에 지어져 임진왜란 이후인 1600년 중건된 고창 지역을 대표하는 유교 문화공간이다. 현재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선현을 배향하고 있으며, 해마다 석전대제, 기로연, 향교 일요학교 등을 통해 유교 정신과 예절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현재 무장향교는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대산, 심원, 아산 일부 등 8개 면을 관할하며, 600여 명의 유림이 활동하고 있어 지역의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균호 신임 전교는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무장향교의 정신을 후대에 계승·발전시키고 최선을 다해 고창 유교문화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동환 유도회장은 “유교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강연자)는 16일 완산구 중화산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정어린이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보육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보육 현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보육 현장을 지키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 전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보육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에는 더욱 새로운 희망과 함께 신뢰받는 보육환경,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보육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가정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세 영아 필요경비 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16일, 지평선 문화축제 발전소에서 관내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특히, 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김제경찰서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계기관 합동 설명회로 진행함으로써 정책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설명회에서 △김제시 소상공인 3-STEP(창업·성장·위기극복) 단계별 10대 주요 지원사업 안내, △정부 및 전라북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소개(소상공인진흥공단), △대출지원, 경영 컨설팅 등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제도 설명(전북신용보증재단), △경영환경 개선 등 6대 주요사업(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보이스피싱‧노쇼 방지 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김제경찰서) 등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6일 학교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가칭)전주보름특수학교 신축공사 현장과 오는 3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전주솔내유치원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옛 자림학교 부지(전주시 성덕동)에 18학급 규모로 설립되는 전주보름특수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현재 골조공사 진행중에 있다. 특히 전주보름특수학교는 올해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 대상 중 하나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활동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주체별 안전관리 수준을 파악하고, 자발적인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총 공사비 200억원 이상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해 진행한다. 전주솔내유치원은 전주 백석지구 공동주택 유입 학생 증가에 대응하고, 미래형 학습 환경 제공을 위해 설립됐다. 일반학급 15학급, 특수학급 3학급 등 총 18학급 규모로, 체육관과 야외 놀이 학습장 등의 교육 공간을 갖추고 유아들의 신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16일 순창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與民由之)’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방문은 주요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첫 일정으로 순창군청을 찾은 김지사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공무원들의 환영 속에 순창군의회를 방문해 최영일 군수, 손종석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도정 운영 방향과 순창군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장애인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을 비롯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주요 사업 현황을 청취했으며, 시설 이용자들과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민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김지사는 순창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사자성어인 ‘여민유지(백성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16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군민 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초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발생할 것이 예상될 경우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지난 15일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되고, 16일에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행됐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 관용 경유차량 운행 중지, 공공사업장 및 관급공사의 공사기간 조정·변경 등 비상저감조치를 적극 이행했다. 또한 대기배출사업장과 건설공사장 등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시간 단축·조정, 살수량 증대, 공사장 주변 도로청소 강화를 요청하는 등 초미세먼지 배출저감을 위한 단속과 점검을 강화했다. 아울러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외출 자제 및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등 군민 건강 보호에도 힘썻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계절적 요인으로 초미세먼지 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