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체험 운영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AI·인문사회·과학·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101명을 진로체험 운영 강사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관내 5개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1년간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과 병행해 진행된 역량 강화 시간에는 인공지능 시대 진로 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학생 안전과 교육의 중립성 등 진로체험 운영에 필수적인 소양 교육이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부터 문화예술까지 각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진로 강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인하대학교와 읽걷쓰 문화 확산 및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읽걷쓰 교육에 대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양 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학술·교육 교류를 통하여 지역 기반 교육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 내용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 운영’,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읽걷쓰를 통한 일상 속 배움의 실현’이라는 교육 가치를 구체화했으며, 시민 참여형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 간 프로그램 공유와 운영을 펼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인천의 교육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읽걷쓰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체험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전략”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인천시 성장 전략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바이오와 ICT 관련 첨단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첨단산업의 육성을 통해 성장하는 도시의 특징은 높은 수준의 여가와 문화의 향유가 가능한 정주환경을 통해 혁신적인 인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지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점이다. 인천은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공연장 수도 적어, 지역 내 수요가 많은 뮤지컬 공연 등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인천은 문화와 콘텐츠 산업, 체험경제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기존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구 캠프마켓, 강화군 고려궁지 등은 체험경제와 연계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주요 공간으로, 전략적 발굴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인천시가 보유한 체험경제 공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이 보유한 기획 및 유치 역량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을 통한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복지형 텃밭 활동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인천 관내 노인복지시설(강화, 옹진 제외) 중 텃밭을 운영 중이거나 텃밭 조성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2개 시설이다. 선정된 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은 시기별로 직접 작물을 키워가며 농작물 재배방법, 병해충 관리, 친환경 농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립합창단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합창 행사인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American Choral Directors Association) 내셔널 컨벤션에 공식 초청 콰이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초청으로 인천시립합창단은 2027년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리는 ACDA 내셔널 컨벤션 무대에 오른다. 미국합창지휘자연합회(ACDA) 내셔널 컨벤션은 1959년 시작된 세계적인 합창 축제로, 전 세계 합창 지휘자와 음악가 약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합창 행사다. 2년마다 개최되며, 대부분의 합창단이 오디션을 통해 참가하는 가운데 단 3개 합창단만이 ‘초청 콰이어(Invited Choir)’로 선정된다. 2027년에는 그래미 어워드(2015) 수상 합창단 ‘Conspirare’, BBC 뮤직 어워드(2012·2016) 수상 및 그라모폰 어워드(2013) 노미네이트 합창단 ‘Tenebrae’와 함께 인천시립합창단이 초청돼 세계 최정상급 합창단들과 나란히 무대를 꾸미게 된다. 지난 2025년 6월 인천시립합창단을 객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흐린 물 발생과 수돗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가정 내 급수관 교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세대 내에서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이다. 사업 신청 후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에서 주택·세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 등의 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2026.1.20.~5.15.)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올해 봄철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2~3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의 산불 대응 기상 여건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시와 9개 군·구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취약지와 산간 오지 등 감시 인력이 부족한 사각지대에는 드론과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 산불 감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위해 소방청, 군,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오는 30일 ‘봄철 산불방지대책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 방안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위험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로, 인천시는 2026년 보험의 수혜대상과 보장 항목을 확대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먼저 올해부터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가 인천에서 머무르는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물론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까지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사망(1,000만 원)과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한도) 보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강화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인천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22년 74건, 2023년 71건, 2024년 75건에 이르렀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분야 정책과 ‘천원정책’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2,865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인천시민은 89%(11,449명), 타지역 거주자는 11%(1,416명)였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35%)와 40대(30%)의 참여 비중이 높았다. 설문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10대 주요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교통 분야 정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 천원 문화티켓, 천원주택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천원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선호도 순으로는 횟수 제한 없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i-패스·광역 i-패스’가 4.4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실생활 밀착형 정책인 천원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500원으로 인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최근 루원시티 중심상업 3·4용지와 관련해 현재까지의 업무 진행 사항과 연구용역 내용을 듣고, 주민을 위한 시설을 유치하도록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시 도시개발과, LH 청라영종사업본부, 용역사 등이 참석했고, 이 위원장은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서구 가정동 571번지 일대의 루원시티 중심 상업 3·4용지는 당초 랜드마크 기능의 초고층 빌딩 등 앵커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돼 주민들의 불만이 커진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이 부지에 무엇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을지 전문가들에게 맡겨서 의견을 듣자며 연구용역을 제안했고,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5월 연구용역이 착수됐다. 이용창 위원장은 “루원의 중심이 돼야 할 중심 3·4용지가 주민의 편익이 우선돼야지 업자들의 이익이 우선돼서는 안된다”며 “부족한 예산을 해결하라고 시장과 국회의원을 뽑아둔 것이다. 반드시 중심 3·4용지를 루원의 랜드마크가 될 만한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6일 중구 달빛광장에서 열린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해 영종·옹진 지역 물 관리 전담기구 신설을 환영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가 일원화되면서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사업소가 영종도 내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수도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주민들의 방문 편의성도 높아져 체감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영종옹진수도사업소와 긴밀히 협력해 영종·옹진 지역 주민들이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시설공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전문 공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2026년도 주요 계획에는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시설 안전성 확보 ▲네트워크 기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직영 전환을 통한 체계적 시설 관리 ▲신규 조성 시설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지역 과학문화 거점 역할 수행 ▲도심 속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설공단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19일 구청에서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의 통합관리를 목표로 공간성과 연계성 강화 방안과 장기적인 환경 보전·관리 방향 및 정책을 담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대학교 김진한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조경두 인천연구원 박사, ▲권창식 가톨릭환경연대 정책위원장, ▲안내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구는 오늘 26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한 뒤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시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변화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상호 연계된 체계적인 환경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옹진군은 19일, 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디지털 소외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7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공간이었던 경로당을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화상 시스템을 통해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물리적 거리로 의료 혜택을 자주 누리기 힘든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 연계’를 대폭 강화했다. 옹진군보건소와 협력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각 경로당에 주차별 테마가 있는 실시간 건강 강좌를 송출할 예정이다. 건강 강좌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상식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1주차: 소도구 체조와 근력 스트레칭(신체활동 및 영양) ▲2주차: 올바른 틀니 관리법(구강 건강 및 금연) ▲3주차: 절주 교육 ▲4주차: 치매 예방 체조와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등이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영상 시청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와 어르신이 화면을 통해 서로 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오늘 인천 관내 주요 치안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인천해경서 강화·대명파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사고 다발지역과 사건·사고 취약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동절기 이용객이 많은 낚시어선과 수상레저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기상 악화와 한파에 대비한 현장부서의 사고 대응체계와 즉응태세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청장은 현장 근무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동절기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중부해경청장은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과 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