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버스킹 공연을 22일 대야주희망정원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장인과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이현주와 사필성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따뜻한 야외 정원에서 펼쳐진 이번 버스킹은 바쁜 일상 속 짧은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점심시간에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매월 1·3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23일)과 창원 마산대학교(24일)에서 도내 전 학교장 9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지원, 교육 복지, 상담 등 기존의 개별 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조정·연계·협력 지원하는 체계이다. 이는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다시 구성(재구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남교육청은 ‘언제나 학생 중심입니다’를 주제로 이번 연수를 기획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고, 관리자의 리더십에 기반한 의사 결정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 지원 체계 중점사항 및 관리자의 리더십 ▲부서 간 연계·협력 방안 및 소통 문화 확산 ▲교육지원청 연계·협력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집중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2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업무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의뢰·연계 절차 협의 △기관별 역할 정립 및 협업체계 구축 △사업 추진 관련 주요 현안 및 협조사항 전달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산청군은 65세 이상 노인을 중심으로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돌봄 필요도가 높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을 우선관리 대상자로 설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성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연계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통합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 시행 이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함양군장학회는 22일 오후 2시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진병영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감사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의 연임 안건과 신규 인재육성사업 추진안을 심의·의결하고, 고등학교 우수 신입생 장학금 등 2건의 장학금 대상자를 선정했다. 임기 만료 예정인 임원 4명은 모두 안정적인 장학사업 정착을 위해 기꺼이 힘을 계속 보태고자 뜻을 밝혀 2년간 연임을 의결했으며, 장학금 대상자는 고등학교 우수 신입생 7명, 서울대 재학생 장학생 1명으로, 4월 중 장학증서 및 장학금(총 1,164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신규 인재육성사업 아이디어 접수 3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발굴한 신규 인재육성사업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신규 인재육성사업은 함양군장학회의 재단법인 전환과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에 따른 기반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장학금 지원 혜택 등이 부족한 초등학생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4월 22일 김해시산림조합(조합장 서한억)에서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금100만원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해시산림조합 서한억 조합장, 양재동 지도상무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제54회 어버이날 맞이하여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을 위해 후원해 주었다. 임주택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한억 김해시산림조합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동모금회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는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어방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학교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방초등학교 5학년 4개 학급(총 120명)을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총 연인원은 1,200명이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급별로 ▲1반(09:00~09:40) ▲2반(09:50~10:30) ▲3반(10:40~11:20) ▲4반(11:30~12:10) 순으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며, 배려·존중·책임 등 핵심 인성 덕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및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이해 능력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학교와 연계한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이용자 중심의 유연한 운동환경 조성과 문화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김해시 공공체육시설 최초로 ‘문화체육 티켓제 통합이용권’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이용권은 헬스 기본 이용과 문화체육 프로그램 이용 티켓을 결합한 신규 상품으로, 기존 월 단위 고정 등록 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이 자신의 일정과 컨디션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용 대상 프로그램은 요가, 필록싱, 성인방송댄스, 스텝박스댄스, 줌바댄스, 아쿠아로빅, 필라테스, 발레핏 등 총 8종이며, 회원들은 한 가지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프로그램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월별 실제 강습일수를 반영해 티켓 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제도를 통해 “여러 운동을 다양하게 체험해보고 싶다”는 회원 수요를 충족하는 한편, 등록 인원 대비 여유가 있는 강좌에 정원 외 인원을 운영하여 유휴 강좌 활성화와 프로그램 운영 효율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3일, 거제시 지세포항 수변공원에서 ‘거제 신라모노그램(가칭)’ 기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2020년 11월 입지 분석 및 사업성 검토를 통해 거제의 수려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최적의 개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부지(소동리 19-1번지 일원)를 선정·매입한 이후 약 5년 만에 본격 추진된다. 거제 신라모노그램은 대지면적 57,671㎡, 연면적 110,820㎡ 규모로, 지하 7층부터 지상 21층까지 조성된다. 콘도미니엄 393실과 호텔 252실을 갖춘 복합 관광숙박시설로, 5성급 글로벌 호텔 수준의 로비와 객실을 비롯해 실내·외 수영장(인피니티풀, 캐스케이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루프탑 바, 비어가든,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시행사인 아레포즈거제는 2022년 6월 글로벌 수준의 운영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 확보를 위해 호텔신라와 운영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대규모 관광숙박시설 설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3년 10월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창동예술촌 입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류전을 지원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창동예술촌 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지난 21일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창동예술촌 입주작가들이 국내 다른 문화예술 창작지원공간의 입주작가와 교류전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은 것이다. 전 의원은 “창동예술촌 입주작가들이 전국 문화예술 공간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창원시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창동예술촌은 마산합포구 창동·오동동 일원에 위치한 문화예술 창작지원 공간으로, 입주작가 창작공간 운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전시·행사·교육 활동, 지역 예술인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노인교육을 활성화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의원은 ‘창원시 노인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산업경제복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에는 창원시가 노인교육 지원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노인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재 개발, 노인교육 전문 인력 양성, 관련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고립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제도적 마련 및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노인 평생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복지 정책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시의회 이정희 의원(중앙, 웅남동)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과 옥외광장(옥외공간) 사용료 인하를 위한 ‘창원컨벤션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21일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열리는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창원컨벤션센터 옥외전시장과 옥외광장 사용료를 현행 ㎡당 1000원에서 ㎡당 300원으로 인하하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자산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옥외공간을 각종 전시·박람회·축제와 시민 참여 행사 등으로 적극 개방해 컨벤션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2021~2025년 창원컨벤션센터 운영 수입의 99%가 실내 전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옥외공간의 연간 사용 건수는 최대 7건에 그쳤다. 이 의원은 “전시장 사용료 인하를 통해 옥외공간을 활성화하고 센터 가동률을 높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23일 단성면 영실한우프라자 교육장에서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2026년 제1차 시군지부장 연석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우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한우 소비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우나눔행사, 소규모 소비홍보, 시군지역 판매촉진, 농가 교육 및 정책교류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행사 추진, 한우 수급 안정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다룬 다양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면 한우소비 확대 및 가격 안정, 지역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가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오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KBS1TV 인기 프로그램인 ‘동네 한 바퀴’ 거창군편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네 한 바퀴’는 KBS1TV의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 편성 프로그램으로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지상파 5~6%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전국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네 한 바퀴’는 진행자 이만기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거창창포원, 별바람언덕, 수승대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거창의 아름다운 봄날을 알릴 예정이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거창반값여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1차 사전신청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총 2,930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됐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자체와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거창YMCA, 거창군 자원봉사센터, 거창환경실천단,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거창군 공유컵 또쓰[TToss] 사용, 폐자원보상 교환, 미세플라스틱 없는 천연수세미 나눔, 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비롯해 거창교, 아림교, 한들교의 조명을 소등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대전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소등행사를 통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개정된 '담배사업법'시행에 따라 전자·액상형 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금지하고, 이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된 것으로, 전자·액상형 담배 등도 포함돼 금연구역 내 사용이 금지된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공원, 학교, 의료기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하며, 특히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사용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밀폐 및 환기시설 설치 등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가 한층 강화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