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교통 분야 정책 방향은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교통도시 실현’을 목표로 △막히지 않는 일상, 초광역권 교통도시 구축 △울산사람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 ▲울산공항 활성화 ▲교통복지 정책 추진 ▲교통기반(인프라) 구축 등 4개 추진 전략과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세계 최초 수소 트램 1호선 및 2호선 건설 ▲울산권 광역철도(울산~양산~부산, 동남권순환) 건설 ▲태화강역 고속철도(케이티엑스(KTX)-산천, 에스알티(SRT)) 정차 추진 ▲북울산역 광역철도 연장 운행 등을 추진한다. 트램 1호선(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85㎞)은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며, 2호선(북울산역~야음사거리, 13.55㎞)은 올해 기재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 건설주택국은 2026년 한 해를 ‘시민의 행복과 지역 성장을 이끄는 도시 기반(인프라) 조성의 해’로 정하고, 도로·주거·도시경관 전반에 걸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도로망 확충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축·주거환경 조성 ▲지역 활력을 높이는 도시경관 구현 ▲시민이 공감하는 안정적 정주여건 실현을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1.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끄는 도로망 확충 울산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로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 5극 3특 체계’에 발맞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하화 등 3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언양~다운 국도 건설 등 2개 사업)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문수로 우회도로 등 3개 사업)에 울산을 중심으로 한 광역 도로망 구축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 폭력 발생, 외부 침입, 돌발 위기 상황 등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학교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고위험 상황에서의 안전관리 지원을 비롯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등 학교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학교안전보안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 연계해 학생 보호와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모든 교육 활동의 출발점이자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내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태안도서관 1층 아트월에서 이안 작가의 '기뻐의 비밀'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이용자들이 그림책 속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을 직접 감상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책으로만 접하던 그림을 원화 크기로 대하며 작품의 깊이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원화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을 더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09:00~20:00, 일요일 09:00~17:00까지(토요일 및 법정 공휴일 휴관)이다. 관련 상세 내용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4만 2천70건, 13억 7천2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올해 1월 1일 기준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ATM), 인터넷 뱅킹, 지로, 그 외에도 모바일(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앱을 이용하거나,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를 수령 하지 못한 경우나 자세한 사항은 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6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연 2회(6월, 12월) 후납 형식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했던 납세자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구에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연납을 신청하지 않았던 차량에 한 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직전 연도 연납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발송하므로 원하는 경우 납부하면 된다. 연납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해당 군·구 세무 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미납 시 정기분(6월, 12월)으로 부과된다. 만약 1월 납부 시기를 놓쳤더라도 공제율은 다소 낮아지지만, 3월에 다시 연납을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세자들은 1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올해는 4.58%의 세액공제를 받게 되니 관심 있는 주민분들의 많은 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14일 남광로얄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숙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무료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 온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시행하며, 촬영 후에는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현장에서 객담(가래)을 채취해 추가 검진을 하고, 결핵 확진 시 완치까지 치료 및 복약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진료 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은 65세 이상 어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 삼산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김윤태)가 지난 14일, 설날을 앞두고 삼산면 각 리 경로당에 부식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진흥후원회 위원들은 각 리 경로당을 방문해 부식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태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생각나서 나눔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맛있는 식사 대접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고영자 삼산면장은 “마을 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추진해 주신 체육진흥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삼산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에서 인천시 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강화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8,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 1억 8천만 원 대비 1억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5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강화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지난해 총 30개소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운영했으며, 특히 강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답례품 6개소를 신규 발굴해 기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연간 10회 이상의 현장 집중 홍보와 이벤트를 병행하며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춘 점도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강화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금 실적 1위’라는 검증된 성과를 핵심 홍보 포인트로 삼아 전략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한층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기부 절차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오십천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70여 명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3일 영덕군 청사를 찾아 라면 키트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은 오십천어린이집 원아 65명이 정성껏 준비한 개별 라면 키트와 오십천어린이집이 마련한 라면 5박스로,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기탁된 물품은 영덕복지재단과 연계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314건에 대해 총 1억 5,400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5종으로 구분돼 1종 2만 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정액세로 부과된다. 다만, 지난해 사업을 폐업했음에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아 과세된 경우에는 1월 25일까지 폐업 신고를 완료하면 2026년 등록면허세를 부과받지 않는다. 또한 1년 이상 휴업 중인 사업장 역시 별도 신청을 통해 등록면허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면허세는 납부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 ATM기, 납부 전용 지방세입계좌 또는 가상계좌, ARS 전화, 위택스·지로 등의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등록면허세 부과·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재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사무소 재무(민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덕군 관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첫날 화상병 교육의 경우 300여 명의 농업인이 등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특히 과수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화상병 교육은 연 1회 1시간 이상 수강이 필수로 지정되면서 개별 농가에서 화상병을 사전에 방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의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4일 화상병,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교육 참가는 농업인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수강할 수 있으며,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이번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기대와 의지를 통해 지역농업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소득 증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의료사고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대응반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매월 2회 이상 실시한다. 신속대응반은 처치반, 분류반, 이송반, 행정지원반 각 4개 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반에는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요원 등의 인력으로 이뤄져 재난 의료사고 발생 시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에 이뤄지는 훈련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아파트 화재 등 다수 사상자 발생 의심 상황(Code Orange)을 가정한 현장 출동 △소방서로부터 지휘권 인계,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 처치, 병원 분산 이송 등 전 과정에 대한 반복 숙달훈련을 시행함으로써 신속대응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대비 불시 출동훈련’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재난안전통신망(PS-LTE) 교신, 재난의료인력 현황 공유를 통한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강화 등을 통해 재난 의료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은 어업인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수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분야 3개 항목 17개 사업에 대한 보조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어선어업 지원, 수산자원 사업, 수산 유통가공지원 3개 항목에 대해 총 26억여 원이 지원된다. 먼저 어선어업 지원은 어선의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하는 장비와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지원하게 된 어선 화재 예방 지원사업을 포함해 △어선장비 지원 △저효율 노후 기관장비 설비설치교체지원 △어선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소형어선 안전관리 지원 △유류 절감형 어선 부력판 설치 등에 총 12억 861만 원(보조금 7억 1,021만 원, 자부담 4억 9,873만 원)이 투입된다. 이어 수산자원 사업은 △수산 동물 예방백신 공급 △양식어가 종자대 지원 △양식장 시설현대화 △친환경 부표 보급 지원 △정치성 어구 인양 장비 지원 △양식장 첨단 기자재 공급 △마을 어장 안전 장비 지원 등의 사업으로, 양식수산물 백신과 면역증강제, 양식 종자 입식비, 양식장 취수시설 보수, 인증 부표, 정치성 어구 세척기, 양식 기자재, 잠수복 등의 지원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군은 군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올해 마지막 민선 8기의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14일 주민배심원단 25명을 위촉했다. 주민배심원단 제도는 주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해 공약사업을 살피고, 조정이나 보완이 필요할 경우 심의·권고하는 참여형 제도로, 영덕군은 매년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영덕군은 주민배심원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선정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주민등록상 18세 이상 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한 유선전화 ARS(자동응답시스템)로 1차 후보자를 선정했으며, 이후 참여 의사를 밝힌 122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25명을 선발했다. 올해 주민배심원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이 고르게 참여함에 따라 세대별 이해와 시각이 폭넓게 반영되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주민배심원단은 영덕군 민선 8기의 공약사업 가운데 △지역개발 11개 △문화관광 10개 △농·수·축산 6개 △교육·보건·복지 18개 △소통